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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문가 에세이] 신뢰의 묘목을 심어야 '시민 그리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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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길성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보도일 2015-10-19

요 약

OECD 최근 보고서 「한눈에 보는 사회상 2014 Society at a Glance2014」에 의하면, 우리 국민 4명 중 1명만이 정부를 신뢰하는(24.8%) 것으로 나온다. 국민 5명 중 4명이 정부를 신뢰하는 스위스(82.2%)와는 대조적이다. 더 우려되는 것은 한국의 젊은층이 정부에 대해 갖는 불신이다. 실제로 신뢰에 관한 여러 국제비교연구에서 일관되게 도출된 결론은 신뢰 수준이 높은 사회일수록 행복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존경받는 일류국가,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신을 걷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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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래전략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전문 지식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 전문가 36인의 에세이를 엮어 '10년 후 한국사회'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도서보기 >

목 차

박길성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사회학 박사.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arative Sociology 편집위원, 한국사회학 편집위원장, Global Policy 편집위원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장,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미국 유타주립대 겸임교수, 세계한류학회 회장. 저서 『사회는 갈등을 만들고 갈등은 사회를 만든다』 『IMF 10년, 한국사회 다시 보다』 『세계화-자본과 문화의 구조변동』 등.

내 용

[2015 전문가 에세이] 신뢰의 묘목을 심어야 '시민 그리고 개인'

박길성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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