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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문가 에세이] 갈등관리 ‘win-win’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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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호환 (아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보도일 2015-10-19

요 약

우리 주변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너무나 많고, 대부분이 극한 대치와 파국으로 끝나고 만다. 언제까지 후진적인 분쟁과 파국을 겪으며 살아가야 할까?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할 최대 난제의 하나가 갈등을 win-win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한번도 win-win식 갈등해결방법을 배우거나 가르친 적이 없다. 그러니 winwin을 해야 한다고 모두가 목소리 높여 외쳐대지만 그 외치는 사람조차 win-win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른다. 이 ‘어떻게’를 더 늦기 전에 가르치고 배우고 실습해봐야 한다. 협상과 조정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이론 공부보다는 실습과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제부터라도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win-win이며 그 방법에 대해 별도로 훈련시키는 제도 구축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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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래전략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전문 지식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 전문가 36인의 에세이를 엮어 '10년 후 한국사회'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도서보기 >

목 차

박호환

아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노사관계학 박사, Ph.D. in Labor and Industrial Relations). 현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사)한국조정중재협회 회장. 저서 『협상의 전략과 전술 - win-win 협상의 이론과 실제』 『분쟁조정핸드북 - 조정기법과 실습』 『미국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공저로 『경영학 뉴패러다임: 조직인사·노사관계』 『한국의 노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내 용

[2015 전문가 에세이] 갈등관리 ‘win-win’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박호환 (아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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