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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문가 에세이] 리더십과 팔로십, 친화냐 적대냐 '시민 그리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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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보도일 2015-10-19

요 약

한국의 앞으로 10년은 리더십은 허약해지고 팔로십은 강력해질 것이다. 정보통신 혁명으로 지구가 평평해졌기 때문에 한국의 ‘스노든’(미국 CIA와 싸워서 지지 않은 CIA 전 직원, 현재 러시아에 망명 중)이 수없이 혹은 무리져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리더십과 팔로십이 엇나가기를 반복하면 공동체는 겉잡을 수 없이 쇠약한 길을 걸을 수 있다. 한국의 리더십-팔로십 관계가 10년 내에 적정 수준에서 협조·조정되지 않을 경우, 그런 문제를 덜 갖고 있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포위돼 우리는 또 다시 분열과 사대의 망조에 휘둘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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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래전략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전문 지식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 전문가 36인의 에세이를 엮어 '10년 후 한국사회'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도서보기 >

목 차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서울대 정치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중앙일보 정치부장, 중앙SUNDAY 편집국장, 중앙일보 편집국장, JTBC 메인앵커 역임.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종필 증언록 팀장, 저서 『성공한 권력』(2000년) 『2007년 대선승자는 누구인가』(2006년) 등

내 용

[2015 전문가 에세이] 리더십과 팔로십, 친화냐 적대냐 '시민 그리고 개인'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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