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임지현 (서강대학교 사회학 교수)보도일 2017-11-30

요 약
시간적으로는 해방이후부터 현재, 공간적으로는 한반도와 동아시아, 주제로는 식민지, 독재, 민주주의, 산업화 등에 대한 사회적 기억의 형성과 전개에 초점을 맞추어 해방 이후 한국 시민사회에서 만들어진 식민지 경험과 독재와 민주주의에 대한 밑으로부터의 기억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향후 한국의 시민사회가 시민성에 기반 한 연대의 틀을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검토한다.
목 차
I. ‘기억론적 전회’(Mnemonic Turn)
II. 국가는 기억을 관리할 수 있는가?
III. 민족주의 서사와 기억의 국민화
IV.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기억의 탈역사화와 과잉맥락화
V. 기억의 탈영토화와 초국적 연대
VI. 재영토화와 탈영토화의 사이에서
내 용
[2017 연구논문] “기억”: 21세기 한반도의 열려 있는 기억 문화를 위하여
임지현 (서강대학교 사회학 교수)
- 연구내용은 미래전략연구총서 9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