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1-04-02

인류 역사는 재앙과 위기의 연속이었다. 천재지변, 질병, 전쟁 등 인간 사회를 괴롭히는 요소들이 매우 다양하다. 코로나 19 사태는 그와 같은 연속적인 재앙의 역사의 한 변이에 속하는데, 지난 인류 역사에서 각 사회는 이런 사태를 맞아 어떤 피해를 입었고, 어떻게 대응했으며, 또 그런 사태가 지난 후 어떤 변화를 맞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현재 위기를 맞는 우리에게는 어떤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인지 논의해 본다.
4편. 역사 속의 위기 | 주경철 교수(서울대 서양사학과)
발 제 (00:00 ~ 17:58 )
- 1692~4년 프랑스(00:35)
- 생존위기의 반발(02:10)
- 역사적 전염병 (03:42)
- 전근대의 취약성 (04:03)
- 급진적 변화 (11:25)
- 위기의 재해석 (14:18)
- 구조적 위기, 위기의 구조화 (15:08)
- 새로운 해결책들은... (15:31)
토 론 (18:07 ~ 43:20)
- 역사 속 팬데믹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유사한 점과 새로운 점은 무엇일까? (19:33)
- 팬데믹 이후 어떤 새로운 사상들, 변화들이 생겨날까? (22:11)
- 팬데믹이 가속화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33:48)
※ 5편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양극화'는 4월 12일 다음주 월요일에 방영됩니다.
▶ 좌담회 1편보기: https://youtu.be/0NCfeA20-dc
- 주제. 코로나의 철학적 도전: 당신의 자유는 안전한가? 이진우 교수(포스텍 인문사회학부)
▶ 좌담회 2편 보기: https://youtu.be/0NCfeA20-dc
- 주제. 시장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좌담회 3편 보기: https://youtu.be/4AjHGqrJ9Cc
- 주제. 팬데믹, 인포데믹 그리고 탈진실 - 장대익 교수(서울대 자유전공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