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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게시물 (검색결과 760건)
캠프 참가자에게 교통비 지급하나요?
작년까지 진행된 캠프에서는 교통비 지원이 없었습니다. 올해 개최 예정인 캠프는 포항시의 후원으로 캠프 참가자에게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또 한가지, 별도로 진행되었던 미래전략연구 포럼이 캠프 기간 내에 개최됩니다. AI 전문가들의 연구 발표를 통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 해보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TJPI 청년사업] 제6회 공모전대학(원)생 AI 에세이 - 공모전 소개 & 에세이 작성 TIP


2019년 제 6회 AI 에세이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에세이 작성 TIP, 공모전 진행방식 등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작성 글꼴 관련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예정인 학생입니다.공모요강 문서에 따르면, 기본 글꼴에 대해 신명조 혹은 나눔고딕(맑은고딕)으로 4페이지와 6페이지에서 내용이 상충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어떤 글꼴을 사용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답변] 나눔고딕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모집요강에도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제출하신 분들은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마이뉴스]우리는 언제까지 '꼰대'라는 단어 뒤에 숨을 것인가_19.5.28
 '꼰대'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권인식이 신장되고 권위적인 문화에 대해 사회가 민감해진 현재 '꼰대'라는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저 사람은 꼰대다"라는 말 한마디가 불러올 여파로 인해, 전에는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었던 상사가 직원의 눈치를 보고 교수님이 학생의 사정을 봐주는 사례도 ..

「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3편 - 부실시공 추방! 박태준에서 찾다
부실공사만큼 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점검 피해'에 대해 박태준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소개합니다.

박태준연구
「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3편 - 부실시공 추방! 박태준에서 찾다
[박태준리더십 세 번째 이야기]지난 7월 소개 된 [박태준의 리더십 이야기 2편]에서는 박태준의 일화를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공사 피해를 막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이번 편에서는 부실공사만큼 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점검 피해'에 대해 박태준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태준리더십 이야기 3] 박태준을 말하다 - 부실시공 추방! 박태준에서 찾다. <br>

부실공사만큼 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점검 피해', 박태준에게서 답을 찾다.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캠퍼스를 걸으며 이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고 생각하였다.
<여름을 더 싱그럽게 만들어준 포스민코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 여름캠프>  여름하면 떠오르는 푸른 잎들과 시원한 빗줄기. 이 느낌을 만끽한 추억이 포스코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 여름캠프가 아니었나 싶다. 작년 여름을 떠올릴 때 가장 기억 남는 한가지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1박 2일의 여름캠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의 갈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에세이를 썼고 어떤 상을 받을지 마지막 관문이 발표라는 점에서 긴장이 되기도 했다. 막상 캠프에 가니 경쟁의 장이기보다는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었고..

-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이은수 후기
2018 에세이 공모전 및 청년 비전 캠프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를 꿈꾸다.
 2018년의 1학기를 미국에서 보내고 다시 돌아온 한국,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그리고 미국 전역과 남미 여행까지 마치고 왔지만 아직까지 본 학교로 돌아가기에는 2달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중 마지막으로 보내는 여름방학인 만큼 저는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눈에 들어온 2018 박태준 미래전략 연구소 에세이 공모전. 우리가 겪고 있는, 미래에 겪을 사회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본 수상자가 되면 저와 비슷한 관심..

-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단국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이종민 후기
2016 에세이 우수상 - 김형근(연세대학교)
▶ 2016년 공모주제 :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도서관에서 홀로 책과 씨름하며 보냈던 대학원 시절, 에세이 공모전과 청년비전캠프는 자유롭게 우리의 생각을 펼치고 나눌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논문과 보고서라는 형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에세이를 통해 표현했으며, 이를 청년비전캠프에서 발표하며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에 공감하며 또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던 에세이 공모전이었습니다. ..

연구에만 갇혀 막상 처음 공부의 목적지로 삼았던 사회에 등 돌리고 있었던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걸린 시간 - 참가자들로 하여금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미래의 동료’로 여길 수 있도록 해 준 소통의 경험이었습니다.
'같이’의 가치는 생각보다 큽니다. 포스텍에서의 1박 2일은 혼자 책 속에서, 방 안에서 고민했다면 절대 몰랐을 귀한 것들을 사람들과 함께하며 얻어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다양한 나이와 개성만큼이나 생각도 다채로웠습니다. 2018년 주제였던 ‘한국 사회의 갈등 해소 방안’에 맞춰 사회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가는 생각의 흐름과 자신만의 대안을 들으며 저의 세계도 알록달록하게 물들어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발표를 진중하게 들은 후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정..

-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서울여자대학교 저널리즘전공 이수현 후기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안내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안내인공지능(AI)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이 어떻게 진화하고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인지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고민할 수 있도록 전국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응모주제: 인공지능이..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응모주제: 인공지능이 바꿔 놓을 미래의 모습‣ 인공지능(AI)이 어떻게 진화하고, 그 진화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공모전
2019년 제6회 대학(원)생공모전 공모요강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첨부된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공모전 공모요강] 을 참고하십시오.  ■ 온라인 신청시 작성 서류 ◦   서식1. 작성양식■ 이메일 신청 시 작성 서류◦   서식1. 작성양식◦    증빙서류.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    서식2. 참가신청서◦    서식3.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할 경우..

우리대학 발전을 위하여 _ 포항공대신문 2016.12.07
본 기사는 포항시 공무원과 포스텍 구성원(교원,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식조사에 관한 글입니다.  개교 30주년 구성원 설문조사를 통해 보는 우리대학 인식지난달 2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개교 30주년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설문조사 결과를 교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우리대학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대학이 잘하고 있는 점과 미흡한 점,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전임교원 277명 ..

[경북일보]미래 100년의 도약…'포항 미래비전 포럼' 개최 _ 2019.6.6
미래 100년의 도약…'포항 미래비전 포럼' 개최 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도연 포스텍 총장, 박명재 국회의원,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공원식 70인 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 조병기 포항청년회의소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미래비전 포럼’이 열렸다.시 승격 70년을 맞아 앞으로 포항은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의 인적자본의 지역내 활용과 지역 잠재력이 경제적인 물적 자본으로 유입될 수 있는 도시환경이 착실히 조성돼야 지속적 성장가능한 포항이..

[경북매일]한국사회 갈등, 실태 점검에서 대안까지_ 2019.2.27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 방민호·한준·김원섭·김왕배·배은경·강원택 지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승환)가 최근 펴낸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아시아)은 한국사회가 직면한 여러 갈등문제의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타개할 대안을 모색하는 책이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시리즈로 기획한 열한 번째 단행본인 이 책은 한국사회 내부의 분절과 단절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중증인가를 정확히 진단해 당대를 더불어 감당해나가는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2편. 반복되는 부실공사 막을 수 없을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박태준 연구자료를 근거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 등에 드러난 주요 일화, 경영철학, 리더십 등을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박태준리더십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박태준 리더십 이야기 박태준을 말하다 ②] 반복되는 부실공사 막을 수 없을까? 박태준이 건설한 포항과 광양제철소 그리고 POSTECH과 사원주택 등 50년이 지난 지금도 인재 뿐 아니라 천재를 피..

포항과 광양제철소 등 50년이 지난 지금도 인재 뿐 아니라 천재를 피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1편 안전제일, 친환경 녹색단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박태준 연구자료를 근거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 등에 드러난 주요 일화, 경영철학, 리더십 등을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박태준리더십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박태준 리더십 이야기 박태준을 말하다 ①] 안전제일, 친환경 녹색단지 1970년대 건설 된 포스코 사원주택단지 어떻게 안전한 친환경 녹색단지가 되었나!  

「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1편. 1970년대 건설 된 포스코 사원주택단지 어떻게 안전한..
포항시 승격 70년 포항 미래비전 포럼 개최 안내
포항시 승격 70년을 맞이하여 지난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공동으로 「포항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행사에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전략포럼
포항시 승격 70년 포항 미래비전 포럼 개최 안내
포항시 승격 70년 『 포항 미래비전 포럼』개최 안내 포항시 승격 70년을 맞이하여 지난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공동으로 「포항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합니다.포항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행사에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6) 박정희와 박태준의 혼령이 한강을 내려다보며 막걸리를 마신다면… - 2015.07.09 [프리미엄조선 연재]
대한민국의 큰 일꾼 박태준, 그가 사양한다 할지라도 그에게 포스코 공로주를 단 한 주도 권유하거나 선사(膳賜)할 줄 몰랐던 대한민국 정부가 그의 죽음을 위하여 ‘마지막 예의’를 차렸으니, 그것은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두세 평짜리 유택을 마련해준 것이었다. 국가유공자 묘역의 한 귀퉁이, 거기는 박정희의 유택과 이웃이다. 박정희를 그리워한 박태준. 저승의 박정희와 박태준을 이웃으로 맺어주는 과정에는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박태준의 유택을 마련하는 일에 박지만은 아버지의 유택을 찾듯이 성..

(85-2) 북한에 제철소를 짓고 싶어 했던 박태준 - 2015.07.03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서 계속>수술 후 12일째, 11월 22일. 드디어 외부인 면회가 허락되었다. 포스코 초창기부터 필생에 걸쳐 동고동락해온 황경로, 안병화, 박득표….“왼쪽 폐가 완전히 없어졌어.”환자의 유쾌한 목소리, 동지들과 후배들의 웃음소리. 병실은 넘치는 인정(人情)으로 마냥 따뜻했다. 바람은 자고 볕살은 오진 어느 봄날의 산모퉁이 양달 같았다. 아, 그러나 그것이 신(神)이나 자연이 박태준에게 허락한 마지막 인간적인 시간이었을까.이튿날 아침에 환자의 몸에서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다. 오한과 발열, 혈압과 맥박 상승. 담..

(85-1) 대수술 후에 입을 연 박태준이 처음 한 말 - 2015.07.03 [프리미엄조선 연재]
장장 9시간 28분이나 걸린 대수술. 박태준은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집도의 정경영 교수와 주치의 장준 교수가 가족들을 상담실로 불렀다.“수술은 잘됐습니다.”집도의가 낭보를 알렸다. 가족들은 감사의 한숨을 돌렸다. 그가 뻣뻣해진 손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했다. 왼쪽 폐 전체와 흉막 전체를 적출했다, 십 년 전에 물혹을 적출한 그 자리에 다시 혹이 자라고 있었다…. ‘흉막-전폐 절제수술’은 긍정적 예측을 불러오는 쪽으로 일단락되었다.11월 12일 새벽 1시 30분. 집에 돌아와 깜빡 눈을 붙이고 있던 비서(신형구)..

(84-2) ‘박정희 동상’ 제막식에 못 가게 되는 박태준 - 2015.06.30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계속>박태준은 요양을 하러 반려자와 평창으로 갔다. 며칠 쉬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결정했던 대로 구미 행사에는 참석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축사를 생각했다. 어쩌면 그의 생애에 최후 연설이 될지 모를 그것은 11월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었다. 구미시장의 초청을 받은 그는 짧은 축사에 대해 깊은 사색에 잠기곤 했다. 2008년 가을에 포항시민을 대표할 만한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찾아와 포항시민의 성금을 모아 형산강 다리 앞에 ‘박..

(84-1) 정계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떠나려다 중단하고... - 2015.06.30 [프리미엄조선 연재]
포항에서 포철 초창기 현장 직원들과 아쉽지만 포근한 재회를 마친 청암(靑巖) 박태준은 고향으로 돌아가 며칠을 더 묵고 서울로 돌아갔다. 크고 작은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빠짐없이 참석했다. 그러나 기침에 시달려야 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의 기침은 더 심각해지고 있었다. 2011년 10월 27일 오전, 그는 오랜만에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찾았다. 일찍이 이십여 년 전 손수 기획하고 결정했으나 김영삼이 대통령에 취임한 것과 거의 동시에 해외유랑을 떠나야 했기에 정작 자신은 한 시간도 근무해보지 못한 빌딩이다..

(83-2) 박태준의 마지막 연설에 등장하는 잊지 못할 사람들은? - 2015.06.23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서 계속>여든네 살의 황혼을 소일하는 박태준의 몸에 귀신처럼 달라붙어 계절이 두어 차례 바뀌어도 도무지 떨어질 줄 모르는 기침, 이 몹쓸 놈을 더 설치게 만들 것 같은 가을이 왔다. 한가위를 맞아 박태준은 고향(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바닷가 생가에 머물고 있었다. 기침이 삿포로에서보다 조금 더 악화된 상태였다. 그러나 그는 한 주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 참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포항제철 초창기부터 현장에서 청춘을 불사른,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퇴역 직원들과의 만남. 그가 회장 자리에서 스스..

(83-1) 박정희 사진을 상위에 올려놓고 세배했던 박태준 - 2015.06.23 [프리미엄조선 연재]
청암(靑巖) 박태준은 생애에 여든네 번째로 맞은 여름의 한 자락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보내고 있었다. 2011년 8월, 한낮 수은주가 섭씨 25도에 닿을락말락하는 피서 휴양지. 그러나 그는 겨울철 독한 감기에 걸린 것처럼 자꾸만 기침을 하고 있었다. 결코 예사로운 징후가 아니었다. 기침을 시작한 지 어느덧 여섯 달째 접어들었건만 사라질 낌새를 보이지 않는 몹쓸 놈이었다.홋카이도 전통 식당. 단층 목재건물의 조그만 창 밖에는 저녁 어스름이 내리고 있었다. 따끈한 찻잔을 식탁에 내려놓은 그가 잔기침을 여남은 차례 뱉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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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리더십 시리즈 박태준을 말하다」1편 안전제일, 친환경 녹색단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박태준 연구자료를 근거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 등에 드러난 주요 일화, 경영철학, 리더십 등을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박태준리더십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박태준연구
[박태준 리더십 이야기] 신념의 리더십 청암 박태준 일대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박태준 연구자료를 근거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 등에 드러난 주요 일화, 경영철학, 리더십 등을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박태준리더십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박태준 리더십 이야기 ①] 불가능한 도전이 이룬 신념의 리더십 - 박태준 일대기 &amp;lt;span style="font-size: 11pt;"&amp;gt; <a href="htt..

「박태준을 말하다」첫화로 '박태준 일대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방 하나에 옹기종기 모여 한국 사회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웃다가, 다시 의견을 나누며 하루밤을 꼬박 지새웠다.
<左 기숙사에 모인 캠프 참가자들, 右 박병후 학생>이미 2달 전에 끝난 행사를 게으름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후기를 남긴다...ㅎ​비록 본선이 끝난 날로부터 꽤나 시간이 흘러가버렸지만, 지금도 종종 그날의 사진을 펼쳐보며 혼자 웃을 정도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실 본선 당일,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그 순간까지도 이 캠프가 그렇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저 운 좋게 합격한 공모전이기에 약간의 들뜬 마음과 함께, 본선을 잘 마무리해서 보다 좋은 결과를 ..

-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서울대학교 박병후 후기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안내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안내 올해(2019년)로 6회를 맞는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이 가을학기로 연기되었습니다. 개최 시기 및 에세이 주제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세이 공모전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안내
2019년도 제6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및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안내 올해(2019년)로 6회를 맞는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및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가 가을학기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 저명학자들과 청년들이 같은 주제로 연구한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자유롭게 ..

(82-2) 클린턴, 장쩌민 보다 감동적이었던 박태준 연설 - 2015.06.19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서 계속>2007년 6월 박태준은 세 번째로 베트남을 찾았다. 몇몇 동지들과 보름 일정으로 돌아볼 동남아, 홍콩, 중국 여행의 첫 기착지가 호찌민이었다. 베트남의 변화와 발전 양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는 방문이었다. 식사 때마다 그는 베트남의 독한 소주를 반주로 곁들였다. “아주 좋은 술”이라며 기분 좋게 여러 잔을 거푸 마시는 그의 모습은 아직 천진한 청년 같았다.박태준이 2010년 1월 생애 네 번째로 베트남을 방문하여 하노이대우호텔에 묵는 목적은 베트남 쩨 출판사가 번역 출간한, 이대환이 쓴 평전 ‘..

(82-1) 베트남에서 박정희의 빚을 갚고 싶었던 박태준 - 2015.06.19 [프리미엄조선 연재]
2010년 1월 하순, 박태준은 3박4일 계획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그의 인생에서 네 번째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듯 마침 하노이 시가지에는 ‘수도 천 년’의 경축 현수막들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미군의 무자비한 폭격을 받아 거의 석기시대로 돌려졌던 베트남의 수도, 그 중심가에 1996년 현대식 특급호텔이 들어섰다. ‘하노이대우호텔’이다. 박태준은 한국 경제계의 후배 김우중이 세운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하노이대우호텔을 세울 때만 해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글로벌 경영의 기세를 펼치는 김우중..

(81-2) 지칠대로 지친 박태준, 지병과의 싸움을 앞두다 - 2015.06.15 [프리미엄조선 연재]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①편에서 계속>김대중의 승리는 박태준에게 포스코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김영삼의 사람을 밀어내고 포스코의 사람을 앉힐 수 있는 힘도 주었다. 그것은 김대중 대통령이 박태준 자민련 총재에게 건네는 예의의 선물이기도 했다. 1998년 3월 김만제(金滿堤)가 포스코 회장을 물러나고 포스코에서 잔뼈가 굵은, 박태준이 유난히 아껴온 엔지니어 유상부(劉常夫)가 이어받았다. 그때까지도 포스코의 지배주주는 정부 기관들이어서 대통령이 포스코 최고경영자의 인..

(81-1) 박태준, 김대중에게 박정희 생가를 방문하게 하다 - 2015.06.15 [프리미엄조선 연재]
1997년 11월 하순, 대선 형편이나 경제 형편이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그즈음의 어느 아침, 박태준은 김대중 대선 캠프의 젊은 국회의원 김민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간단하고도 분명한 용건이었다. 12월 5일에 김대중 후보와 함께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일정을 잡아서 재가를 받으라는 것.박태준은 김대중에게 미리 말해둔 대로 이제는 박정희와 김대중이 화해할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표를 얻어오는 데야 얼마나 도움이 되랴마는 김대중의 대선에 ‘철저한 박정희의 사람’이라고 알려진 박태준이 두 팔을 걷고 나섰으..

(80) 박태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침묵의 열변’을 토한 박지만 - 2015.06.09 [프리미엄조선 연재]
1997년 초여름, 박태준은 4년여 해외 유랑생활을 접고 포항으로 돌아왔다. 정치적인 상처를 입고 조국을 등져야 했던 그는 어느덧 일흔 살을 헤아렸다. 그러나 5년 전 박정희의 유택 앞에서 다짐했듯이 ‘잘사는 나라 건설에 매진’할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그때 한국경제는 엉망으로 꼬이는 중이었다. 그러나 아직 박태준에겐 힘이 없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할 힘을 어디서 구할 것인가? 마치 박태준을 내쫓은 김영삼이 그를 기다려온 것처럼, 때마침 김영삼이 포항에다 그에게 기회를 열어주었다.대통령 김영삼의 이른..

(79-2) 박정희의 절대적인 신뢰를 매듭지은 박태준 - 2015.06.01 [프리미엄조선 연재]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①편에서 계속>포항제철 4기 완공을 1년여 앞두고 각하께서 졸지에 유명을 달리하셨을 때는 철강 2000만 톤 생산국의 꿈이 이렇게 끝나버리는가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철강입국의 유지를 받들어 흔들림 없이 오늘까지 일해 왔습니다. 그 결과 포항제철은 세계 3위의 거대철강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우리나라는 6대 철강대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포..

(79-1) 박태준이 박정희의 영전에 올리는 보고 - 2015.06.01 [프리미엄조선 연재]
1992년 10월 2일 늦은 오후, 박태준은 한 사람의 손님처럼 광양제철소를 떠났다. ‘철강 2100만 톤 대한민국’을 완성한 그가 반드시 찾아가야 할 곳은 서울에 있었다. 종합준공식에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 사람을 찾아가기 위해 박태준은 먼저 서울 북아현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밤이 깊었다. 잠이 오지 않았다. 이따금씩 눈시울이 뜨끔거렸다. 그러나 아직 눈물을 맺을 때가 아니라고 그는 생각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광양제철소 전경.날이 밝..

(78-2) 박태준, 박정희와 노태우에 대한 상반된 감정 - 2015.05.27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서 계속>“이 고로의 불꽃이 국가재건, 민족중흥의 불꽃이야.”“이 불꽃을 끝까지 짊어지고 가겠습니다.”“우리는 이 불꽃을 끝까지 짊어지고 가야 해.”1973년 7월 3일 일제 식민지 배상금으로 완공한 포철 1고로 앞에서 박정희와 연애의 밀어처럼 속삭였던 대화. 오로지 그것만이 포스코 회장 자리를 스스로 물러나려는 박태준의 마음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용케도 그 불꽃을 끝까지 짊어지고 왔구나. 그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눈을 떴다. 비로소 눈앞에 도열한 포스코 직원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고생들 많았..

(78-1) 박정희와 약속을 완수한 박태준의 선택은? - 2015.05.27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이 박정희와 약속한 ‘철강 2000만 톤 시대’를 완전히 실현한 때는 1992년 10월 2일, 박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 만이었다. 생전의 박정희가 박태준에게 마지막 선물로 안겨준 제2제철소를 연산 1200만 톤 체제의 광양제철소로 완공한 그날,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합쳐 연산 2100만 체제를 갖추었다. 장장 25년 인생을 바쳐 박정희와의 약속을 실현한 그날, 박태준의 영혼에는 희열과 회한, 영광과 고통이 뒤엉켜 뜨거운 응어리로 맺힌 가운데 박정희 사후의 숱한 곡절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p..

(77-2) 홀연 박정희가 서거했다는 소식에 박태준은 두문불출 - 2015.05.18 [프리미엄조선 연재]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①편에서 계속)6‧25전쟁 발발 전에 간신히 숙군(肅軍)의 사선(死線)을 빠져나온 박정희, 그의 전도(前途)가 암울하기 짝이 없었던 그때부터 그의 생이 비극으로 마감된 그날까지 언제나 한결같고 허물없는 술친구로 지내온 구상(具常) 시인. 박정희가 권유하는 국가재건최고회의 상임고문이나 장관직뿐만 아니라 대학 총장직도 번번이 사양했던 구상 시인이 경북 왜관의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나자렛 예수’를 집필하고 있다. ‘졸지에 유명을 달리한 대통령 박..

(77-1) 홀연 박정희가 서거했다는 소식에 박태준은 두문불출 - 2015.05.18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9년 10월 26일 박태준은 여느 날처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 8시 30분 임원간담회의 주재로 시작한 빡빡한 일정 중에 특별한 일은 특강이었다. 그는 제철연수원에 강사로 가서 포스코 중간간부들에게 ‘자주관리’와 ‘국제수준의 안목’을 역설했다.“하나의 기업이 성장, 발전하는 과정도 국가와 꼭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창립 초창기, 즉 유년기와 소년기에는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느냐에 따라 회사의 장래와 성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유년기와 소년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까지는 본인이 앞장서..

[동아일보] “싹트기 시작한 대학-지자체 상생협력… 중앙정부가 뒷받침해야” _ 2018-12-21
‘제4회 유니버+시티(Univer+City) 포럼’ 20일 포항서 열려20일 포스텍에서 열린 제4회 ‘유니버+시티’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대학총장 등이 손을 맞잡고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포스텍 제공대학과 도시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제4회 유니버+시티(Univer+City) 포럼’이 2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POSTCH)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해오름동맹’을 맺고 있는 울산, 포항, 경주 지역의 시청과 상공회의소 등이 2016년 선포식을 가지며 첫선을 보인 ‘유니버+시티’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

[동아일보] 포스텍, 지자체와 손잡고 도시성장 ‘새로운 모델’ 만든다 _ 2018-04-19
포스텍은 2016년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협력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는 프로젝트인 ‘유니버+시티(Univer+City)’라는 화두를 던졌다. BOIC는 그 실천의 출발점이다. <상> 한국형 도시변화 첫 도전포스텍은 경북도, 포항시와 함께 2016년 9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포항시를 세계적인 제약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 산업의 젖줄이 될 BOIC(작은 사진)는 경북도..

(76) 박태준의 가슴에 박힌 박정희의 마지막 말, “나는 여기까지” - 2015.05.13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9년 7월 초순, 장안의 화제는 2박3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7월 1일 서울을 떠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상회담이었다. 인권 문제, 주한미군철수 문제를 놓고 양국 수뇌가 심하게 얼굴을 붉혔다는 소문이 장삼이사의 술안주 거리였다. 유언비어가 아니라 실상에 가까운 거였고….도쿄에서 7개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서울로 들어왔던 미국 대통령 일행은 ‘포스코의 귀중한 한 사람’에게 자유를 선물하기도 했다. 영어생활을 6년 넘게 감당한 뒤에도 여전히 감옥에 갇혀 있던 김철우 박사(연재 26회 참조)가 그해 8월..

(75-2) 박정희, 김대중 납치 사건 일으킨 이후락에게 재떨이 던지다 - 2015.05.06 [프리미엄조선 연재]
(상편에서 계속) 전면적인 중단, 일본정부의 대한(對韓) 경협중단은 말 그대로 전면적인 것이었다. 설비구매나 기술협력에서 일본철강업계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박태준의 포스코도 예외로 두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한국정부가 사건 발발 86일 만에 중앙정보부 관련자들을 면직 처분하겠다는 공개 발표를 하고 김종필 국무총리가 방일하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그해 12월 22일 중단되었던 한일각료회의가 간신히 재개되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봉쇄해둔 경협의 길을 풀지 않았다. 이번에도 포스코를 예외로 인정하지 않았다. ..

(75-1) 박정희, 김대중 납치 사건 일으킨 이후락에게 재떨이 던지다 - 2015.05.0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9년 1월 31일,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불을 밝힌 포항시 효자동 포스코 영빈관 ‘백록대’는 훤하게 밝았다. 대통령의 고향에서 실어온 막걸리가 동이 나야만 두 사람은 자리를 작파하려는가.박정희와 박태준은 잠시 대미(對美)관계를 화제로 삼았다. 박정희가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과의 불편한 속사정도 솔직히 토로했다. 묵묵히 듣고 있는 박태준은 그 대목에서 1974년 6월 가족과 함께 백록대의 첫 귀빈으로 찾아온 박정희가 건물의 흰색을 가리키며 “백악관이야 뭐야” 하고 짜증 부리던 장면(연재 65회)을 얼핏..

(74) 박정희, “태준이 약속은 신용장 같은 거지.” - 2015.04.29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9년 1월 31일 저녁, 박정희가 포항으로 내려왔다. 명목은 다음날로 잡힌 ‘포철 4기(850만 톤 체제) 종합착공식 참석’이었다. 그러나 진짜 목적은 공장 순시가 아니었다. 오늘 밤에 막걸리 한잔 하자. 이것이었다. 다른 뜻은 없었다. 막걸리 한잔, 오직 그뿐이었다. 다만, 막걸리는 포항 막걸리가 아니었다. 대통령이 고향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고 했다. 박태준은 구미(선산)로 사람을 보내서 막걸리를 미리 준비해 둔다.박정희는 저 1960년 부산 시절처럼 허심탄회하게 아무런 부담없이 박태준과 술잔을 나누려는 마음이었다. 마냥 ..

(73-2) 박태준이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이유 - 2015.04.20 [프리미엄조선 연재]
<①편에서 계속>3기 종합준공식이 끝난 1978년 세모, 일본기술단이 보따리를 꾸려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제철기술의 식민지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연수와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해온 포스코가 기술독립의 기반을 다진 것이었다. 앞으로는 그 위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한다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했다. 10년 가까이 영일만에 머물렀던 일본기술단이 석별의 글을 남겼다.<모든 역경을 딛고 포항제철은 단기간에 일본의 제철소에 버금가는 대규모의 선진제철소를 건설하는 데 성공했다. 이 회사가 4기 확장을 마칠..

(73-1) 박정희 "나 배웅할 필요 없어. 외국 손님 접대에 바쁠텐데..." - 2015.04.20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8년 12월 8일 오후 3시, 3고로 주상에서 ‘포항제철 3기 설비 종합준공식’이 열렸다. 대통령, 상공부 장관, 건설부 장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희는 “1984년까지 우리나라가 철강생산능력에 있어 전 세계 10위권대에 들어가면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공업, 시멘트 생산능력에서 모두 전 세계 10위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며 오래 갈망해온 포부와 비전을 거듭 제시했다. 압축적 경제성장을 위해 ‘한국적 민주주의’를 할 수밖에 없다는 대전제를 존재의 근거로 밟고 있는 유신체제. 박정희는 영일만의 기적..

(72) 박 사장님, 중국에 납치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2015.04.13 [프리미엄조선 연재]
제2제철소 실수요자 결정에 대해 박정희가 사실상 ‘박태준의 포철’로 결정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박태준은 청와대 헬기에 올랐다. 앞 헬기엔 대통령, 비서실장, 경제수석, 포철 사장이 탑승하고 뒤 헬기엔 포스코의 건설계획부장,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탔다. 박정희의 깊은 관심 속에서 ‘제2제철소 입지 선정’의 여정을 출발하는 것이었다.헬기의 목적지는 서해안 가로림 지역. 오원철 경제2수석이 대통령에게 건의한 곳으로, 경북 영해를 포기한 현대가 재빨리 새로 찍은 곳이기도 했다. 답사를 마치고 박정희가 박태준에게 소..

(71-2) 덩샤오핑은 일본 제철소를 찾아가고... - 2015.04.07 [프리미엄조선 연재]
(상편에서 계속) 박태준은 가슴의 응어리 같은 논리들을 꺼냈다. 대통령이 귀를 기울이자 비서들은 듣고만 있었다. 간간이 대화가 섞인 가운데 정연하게 전개해 나간 그의 긴 주장은 《조선일보》 선우휘 주필과 대담에서 처음 공개했던 내용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았다. 뒷부분에 이르러서는 ‘사람 빼가기’가 야기할 수 있는 ‘양사(兩社) 공멸’을 우려하는 대목에다 또 하나의 방점을 세게 찍었다.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했다.“세계 철강업계를 주도하는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이 더 이상 제철소를 증설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71-1) 박정희, 박태준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겨주다 - 2015.04.07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8년 10월 초순, 청와대에서 월간 경제장관회의가 열렸다. 부총리, 재무부 장관, 상공부 장관, 건설부 장관 등 경제부처 각료와 대통령 비서실장, 경제수석비서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제2제철소의 실수요자 선정 문제가 거론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의견은 딱 갈렸다. 청와대 참모들은 현대를 지지하고, 상공부 장관과 건설부 장관은 포스코를 지지했다. 논리도 팽팽히 맞섰다. 경제수석은 민간기업 육성, 시장경제 촉진, 선의의 경쟁, 중동 산유국들과 밀접한 현대의 외자도입 능력 등을 내세운 반면에, 상공부 장..

(70) 정주영의 현대와 박태준의 포철이 벌인 제2제철소 쟁탈전<下> - 2015.03.26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이 포철 3기 공기단축을 위한 ‘건설비상’을 선포하고 종합 카운트다운 체제에 돌입하여 영일만에 다시 전투 같은 날들이 이어지는 1978년 6월 중순, 포스코는 ‘제2제철소 1기 설비 사업계획서’를 상공부에 제출했다. 그리고 8월에는 현대가 ‘제2제철소 1기 건설 사업계획서’를 상공부에 제출했다.이제 제2제철소 쟁탈전이 막이 오른 무대 위의 실전으로 전개될 시간이었다. 그 지점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 한국 관료사회의 관행상 대통령이 직접 손대지 않는 한 ‘계획서’보다는 배후의 ‘끗발’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마련..

(69) 정주영의 현대와 박태준의 포철이 벌인 제2제철소 쟁탈전<中> - 2015.03.17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8년 4월 1일 포스코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박정희가 선물을 보내왔다. ‘鐵鋼은 國力’이라는 친필 휘호였다. 포스코 창립 10주년. 박태준은 누구보다 가슴이 벅찼다. 그는 기념사에서 솔직한 속내를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았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박정희 대통령의 포철 10주년 기념 친필 휘호“포철 창립 10주년은, 충실한 사명감과 정열의 화신이었던 우리가 10년의 젊음을 불태워 봉사한 대가로서 온 겨레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기고 후대에는 영광..

(68) 정주영의 현대와 박태준의 포철이 벌인 제2제철소 쟁탈전<上> - 2015.03.13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8년, 무오년(戊午年) 새해가 밝았다. 포스코 창업 10주년의 해. 박태준은 신년사에서 자신감 넘치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10년 전 오직 젊음과 정열, 사명감만으로 뭉쳐 우리나라 철강공업의 밑거름이 되기로 다짐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가 ‘개척과 시련’의 시기였다면, 금년을 기점으로 한 앞으로는 ‘성장과 안정’을 향하여 우리가 구축해온 성과를 다듬고 앞으로의 기반을 다져나가야 할 때라고 하겠습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포철 10주년 무렵의 ..

(67) 부실공사를 폭파한 박태준이 ‘가난뱅이국가’ 딱지도 떼버리다 - 2015.03.09 [프리미엄조선 연재]
‘발전주의 국가’가 주도하여 압축성장하는 한국경제에 아주 좋은 보약이 되었던 1970년대 중후반의 ‘중동 특수’. 빈곤을 떨쳐내고 일어서려는 한국인에게 고맙게도 달러를 보태주는 그것이 1977년 여름의 영일만 건설현장에는 장애물과 다르지 않았다. 건설 숙련공들이 대거 아라비아 사막으로 떠나버려서 숙련공 부족에 비례하여 공기가 지연되고 공사품질이 저하되는 것이었다.1977년 8월 1일. 아침부터 불볕이었다. 박태준은 발전송풍설비 공사현장 앞에 차를 세웠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80%쯤 진척되어 높이 70미터의 굴뚝도 올라..

(66) 제강사고를 극복한 박태준에게 이병철이 찾아오다 - 2015.03.04 [프리미엄조선 연재]
포스코 사장 박태준이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었으랴. 1974년 6월 29일 준공을 앞둔 포항제철소 주물선공장에서 육영수 여사와 따뜻하게 나누었던 작별인사가 다시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작별이 될 줄이야…. 그해 8월 15일, 영부인이 문세광의 흉탄에 쓰러진 것이다. 박태준은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벌써 십여년 전, 1964년 새해 첫날, 박정희의 부름을 받아 청와대로 들어간 자신에게 따끈한 정종 한 잔을 따라주며 “요새도 많이 마셔요?” 하고는 미소를 지으며 살짝 흘겨보던 그 고운 눈매가 눈물샘을 건드리는 것만 같았다. ..

(65) 가택수색을 당한 박태준이 박정희에게 사표를 내는데 - 2015.03.02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4년 6월 28일 대통령 가족이 포항을 찾았다. 그날 오전에 박정희는 울산의 현대조선소 1차 준공식 및 26만 톤짜리 유조선 두 척의 명명식(命名式)에 참석했다. 한국 중공업사의 이정표를 세우는 그 자리에서, “오는 1977년까지 두 개의 거대 조선소를 더 지어 조선능력을 연간 600만 톤으로 늘리고 한 해 수출액의 10%인 10억 달러를 벌어들이겠다”고 천명한 그는 숙소를 박태준의 포스코가 새로 지은 영빈관인 포철주택단지 내 ‘백록대’로 잡았다. 달포 전에 완공한 백록대, 이 숙소는 포스코를 방문한 국빈급 인사들의 숙소로 활..

(64) 박태준에게 내리 세 번씩이나 패퇴한 아이젠버그가… - 2015.02.26 [프리미엄조선 연재]
아이젠버그는 영일만에서 아리가를 솎아내기 위해 신속하고 기민하게 움직였다. 그의 사업 거점이 일본이니 그럴 만한 능력과 인맥을 거머쥔 인물이었다. 다만, 박태준이 그의 발을 따라잡고 손을 묶을 수 있는가? 이게 관건이었다. 아이젠버그가 1970년 4월 일본에서 수상쩍게 움직인다는 소식이 박태준의 정보망에 걸려들었다. 그는 지체 없이 즉각 도쿄로 날아갔다. 만사를 제치고 황급히 만나야 할 상대는 합병을 거쳐 새로 태어난 ‘신일본제철’의 회장, 바로 이나야마였다. 아이젠버그가 박태준보다 한 발 빠르긴 했으나 그의 도착..

(63) 박태준에게 물 먹은 아이젠버그의 첫 음모 - 2015.02.23 [프리미엄조선 연재]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정․재계가 괴상(怪商)이라 부르기도 했던 아이젠버그가 어떤 인물인가? 아이젠버그는 한국 제철산업과의 관련만 봐도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대한중공업공사 평로 제강공장 프로젝트에도 등장했다.(연재 24회) 물론 그는 1960년대 한국에서 기세가 등등했다. 1964년 12월 6일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 방문 장도에 올랐을 때는 첫날부터 호텔 로비에서 기다린 사내가 아이젠버그였다. 그 모습이 조갑제의 『박정희』에는 이렇게 담겨 있다.[1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숙소인 쾨니히..

(62) 박태준에게 ‘기적’이란 말을 선물하는 박정희 - 2015.02.16 [프리미엄조선 연재]
“정말 믿어도 되는 거야?”식민지배상금으로 세운 용광로, 그 국가재건과 민족중흥의 불꽃을 끝까지 짊어지겠다고 박정희 앞에서 다짐했던 박태준이 그의 전화를 받았다. 1974년 1월 중순이었다.“지금 포철 보고서를 보고 있어.”“네.”포스코가 경제기획원과 재무부에 제출한 ‘1973년도 연차보고서’가 대통령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모양이었다.“순이익을 표시하는 난에 제로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1200달러겠지. 어떻게 가동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종합제철 공장에서 1200만 달러의 이익을 낼 수 있겠나? 제로 4개가 더 ..

(61) 박태준을 3번이나 호명한 박정희, "우리는 민족중흥의 이 불꽃을 짊어져야 해" - 2015.02.09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아침에 몸을 깨끗이 씻었다. 아들의 성공을 빌기 위해 정한수를 뜨러 나가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숙소를 나섰다. 형산강 다리를 건넜다. 어느새 말간 해가 한 발 남짓 올라와 있었다. 영일만 바다에는 눈부신 아침햇살이 쏟아지고 있었다. 오전 7시 30분, 박태준을 비롯한 임원들과 건설 요원들이 700입방미터 고로의 제2주상에 올라섰다. 막 출선구 뚫기가 끝난 참이었다. 과연 한국 역사상 최초의 대형고로에서 쇳물이 나올 것인가. 그리하여 22개 공장으로 구성된 ‘일관‧종합제철’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을 것인가..

(60) 첫 출선을 준비하며 속을 태우는 박태준 - 2015.02.05 [프리미엄조선 연재]
영일만 모래벌판에 최초 공장이 완공됐다. 1972년 7월 4일 오전 11시, 포철 1기의 22개 공장 중 제일 먼저 ‘중후판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외자 2430만 달러와 내자 24억 원을 투입한 공장 건설에서 ‘공기 1개월 단축’ 목표를 성취했다.중후판공장은 반제품(슬래브)을 호주나 일본에서 수입해 와서 길이 22미터 조선용, 오일탱크, 고압보일러탱크, 교량, 댐 건설용 등 강판을 연간 33만 6000톤 생산함으로써 400만 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리게 된다. 후판(厚板) 생산 개시. 박태준은 포스코의 첫 제품에 ‘품질로서 세계정상’이란..

(59) “현장의 나는 전쟁터 소대장”이라 외치는 박태준의 철저한 현장제일주의 - 2015.02.03 [프리미엄조선 연재]
“명령은 5%고 확인과 감독이 95%다.” 군대 지휘관 박정희의 원칙이었다. 포항제철 건설 현장의 박태준에게 그것은 강철 같은 원칙으로 끊임없이 작동하고 있었다.1972년 봄날의 나른한 한낮. 박태준은 제강공장 건설현장에 차를 세웠다. 기초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다. 종합제철소 모든 공장의 기초공사가 다 그렇지만, 특히 수백 톤의 설비를 천장에 매달아 움직이게 하는 제강공장은 기초공사에서 강철 파일을 두들겨 땅속으로 박는 작업부터 제대로 해야 후환을 막을 수 있다.파일 박기의 작업 순서는 간단했다. 먼저 지..

(58) 일본과 동등한 조건으로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열연비상을 걸다. - 2015.01.28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8년 4월 1일 ‘정부기관이 지배주주인 상법상 주식회사’로 포스코가 태어난 그때, 포스코와 지배주주(한국)는 자금(자본)이 없고 기술이 없고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무(無)에서 출발한 포스코라 불리며, 그래서 포스코의 대성취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그때 한국의 종합제철 프로젝트는 ‘3무 상태’가 아니라 ‘4무 상태’였다. 자금, 기술, 경험 그리고 ‘원료’마저 없었던 것이다.쇳물 100만 톤 생산에는 철광석 170만 톤과 코크스용 유연탄 70만 톤이 고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한국은 상품성을..

(57) 정치자금 거절하며 “중통령”이라 불러달라는 박태준 - 2015.01.23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1년 새해 영일만에는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바깥세상은 온통 대통령선거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었다. 3선 개헌을 통과시킨 박정희가 확고부동한 공화당 후보로 정해져 있었고, 신민당은 김영삼‧김대중‧이철승의 ‘40대 기수 3파전’을 거쳐 김대중을 후보로 내세우고 있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박정희 대통령의 1971년 대선 유세 모습 신민당이 서울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승리를 호언장담하는 가운데, 공화당..

(56) 처음 받아본 '뒷돈'을 박태준은 정작 다른 곳에 썼다는데··· - 2015.01.21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0년의 박정희는 국내의 거센 저항을 받는 가운데 워싱턴과 껄끄러워지고 있었다. 김지하 시인의 ‘5적 필화’ 사건이 일어나고, 닉슨이 주한미군 철수를 발표했다. 베트남전쟁은 종점으로 가고 있었다. 박정희의 시각에는 ‘내우외환’이었다. 그는 닉슨독트린을 역이용할 ‘자주국방·자립경제·자주통일’의 깃발을 준비했다.박정희가 김종필을 총리로 기용한 때는 1971년 6월이다. 김종필이 빠진 1970년의 공화당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던 신주류를 흔히 ‘4인 체제’라 불렀다. 당의장 백남억, 재정위원장 김성곤, 사무총장 길재호,..

(55) 박태준의 철판과 정주영의 배가 만나는 순간 - 2014.01.19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0년 4월 1일 오후 3시. 영일만 모래벌판에서 천둥 같은 폭발음과 함께 오색찬란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지반을 다지기 위해 항타기로 파일을 두들겨 박는 굉음이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1961년부터 박정희가 꿈꿔온 종합제철, 그로부터 십년간 숱한 고난과 시련을 헤쳐 나온 포항종합제철 착공식. 한국 건설현장 착공식에서 최초로 선보인 파일 항타에서 버튼을 누른 사람은 셋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김학렬 부총리, 박태준 사장.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포철 ..

(54) 박태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 해서 영일만에 빠져죽어야 합니다" - 2014.01.1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70년과 1970년대의 개막을 한꺼번에 알리는 붉은 햇덩이가 영일만 수평선 위로 얼굴을 내밀었다. 쇳물, 바로 그 빛깔이었다. 한국 산업화 역사에서 1970년 새해에 기록할 쾌거는 마침내 종합제철 건설의 막을 올렸다는 것이다. 빼앗긴 국가, 부서진 국가, 쪼개진 국가, 빈곤한 국가에서 각각 54년과 44년을 살아온 박정희와 박태준은 1970년대의 개막과 더불어 종합제철 건설의 막을 올리면서 드디어 ‘진정한 대망’을 손에 잡히는 어떤 벅찬 실체처럼 느낄 수 있었다.국가와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도전하는 포항종합제철 건설. 박태..

(53) 박태준에게 "뭐든 배워오면 국가를 위해 쓰일 날이 온다"고 했던 박정희 - 2014.01.12 [프리미엄조선 연재]
아카자와 쇼이치가 인솔한 일본조사단이 포항을 다녀간 1969년 9월 중순, 박태준은 포스코 내에 ‘건설기획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조직은 설계 및 공정 기획, 시공업체와 계약업무 조정, 예산 통제, 설비구매 기획, 설비 인도 및 설치 기획 등에 대한 실무적 검토와 실행을 맡는다.그러나 아직도 포스코는 ‘무(無)’의 상태와 다름없었다. 직원들이 여러 선진국 제철소에서 기술연수를 받고 있어도, 순수한 포스코의 힘으로는 건설공정 관리와 설비 선택을 감당할 능력이 모자랐다. 그래서 박태준은 업무를 크게 둘로 쪼갠다. 설비..

(52) 포항제철을 찾은 일본조사단의 아카자와가 박태준에게 받은 인상은? - 2015.01.0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9년 9월 17일 포항종합제철 건설 타당성 조사를 위한 일본조사단(단장 아카자와 쇼이치)이 김포공항에 내렸다. 서울 거리가 한창 소란스러운 날이었다. 9월 14일(일요일) 새벽 2시 30분, 이효상 국회의장이 야당 의원들과 학생들의 철야농성장으로 변한 세종로 국회 본회의장을 피해 제3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전격적으로 3선 개헌안 통과 방망이를 두드리고 나서 겨우 사흘째였던 것이다.그러나 아카자와는 정치인이 아니라 관료였다. 동경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엘리트로서 그해 8월 도쿄의 한일각료회담이 ‘대일청구권자금 일부의 포..

(51) 박태준의 발품에 감동한 나카소네 전 일본 총리 - 2015.01.02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도리없이 또다시 김포공항으로 달려갔다. 오직 ‘일응’이라는 두 글자의 일본어(한자)를 빼기 위하여. 그러나 그것이 ‘마라톤 같은 장정’이 될 것이라는 예상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었다.박태준은 도쿄에 닿기 바쁘게 이나야마 회장에게 연락을 취했다. 미리 들었던 그대로 이나야마는 도쿄에 없었다. 비서가 하코네에 가서 휴가를 보내시는 중이라고 했다.다음, 그는 나가노 후지제철 사장에게 전화를 넣었다. 나가노는 고향에 내려가 있었다. 도쿄에서 800킬로미터나 떨어진 히로시마, 그 원폭 피해의 대명사가 그의 고향이..

(50) 기술협약서 한장 위해 일본 철강업계에 3번이나 머리를 조아린 박태준 - 2014.12.31 [프리미엄조선 연재]
8월 22일 일본철강연맹은 이나야마 회장의 주선으로 ‘한국제철소건설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일본 철강회사들과 종합상사들로 구성한 이 위원회는 설계‧건설의 기술지원과 기자재 선정의 협력을 위한 조직이었다. 이날 일본정부는 한일각료회담의 의제를 검토하려는 각의를 소집하고 한국의 종합제철소 프로젝트를 상정해, 오히라 통산상을 포함한 각료 전원의 지지를 확인했다. 23일 박태준은 야하타, 후지, 니혼강관 등 3개사 대표의 이름으로 된 ‘포항종합제철 계획의 검토에 관한 건’이라는 공문을 받을 수 있었다. 서울행..

(49) 종합제철소 자금조달의 마지막 난관을 넘다 - 2014.12.29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9년 8월 15일, 아이치 외무상이 한국 광복절을 축하하듯 기자회견을 통해 외무성 대장성 통산성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합동회의를 한 결과 대일청구권자금 전용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가 이루어졌고 22일 일본 각의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면 다 된 밥이었다. 며칠 전에 관방부장관 기무리 도시오가 박태준, 야기, 박철언을 총리 관저로 불러서 “성사되었다. 박 대통령에게 보고해라. 단, 끝까지 기밀을 유지해라”라고 일러준 그대로 ‘성사’가 된 것이고, 8월 15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일본정..

(48) 박태준 "일본을 이기려면..." - 2014.12.26 [프리미엄조선 연재]
8월의 도쿄는 서울보다 뜨거웠다. 박태준은 맨 먼저 야스오카를 찾아간다. 포철에 대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약도 해주고 서신도 보내준 이나야마를 또다시 찾아가는 이번 길에도 박철언, 야기 노부오와 함께 야스오카의 방부터 거쳐야 더 힘이 붙을 것이고, 일본 정재계의 거물들과 접촉하는 일도 그래야 더 수월해지고 더 힘이 붙을 것이라고, 그는 확신하고 있었다. 야스오카는 박태준과 포항제철의 막강한 후원자였다. 1969년 상반기 내내, 그해 여름 내내, 야스오카는 포철을 지원하는 막후 활동을 쉬지 않았다. 박철언은 자서..

(47) 박태준이 3선 개헌 서명을 거부하자 박정희는... - 2014.12.22 [프리미엄조선 연재]
한국 정부가 KISA에 휘둘리고 있어서 포스코는 착공 시기조차 예측할 수 없었던 1969년 4월, 국내 정치적 상황은 갈등과 혼란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해 1월 여당(공화당)이 박정희의 3선을 허용하는 개헌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것이 벌집을 쑤신 것 같은 자극적 계기였다.야당(신민당)은 개헌 저지를 위한 ‘범국민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결사투쟁 태세에 돌입하고, 공화당 내부도 반(反)김종필파와 김종필파가 암투를 벌였다. 이것이 극적으로 표출된 사건은 4월의 ‘권오명 문교부 장관 불신임안’ 국회 통과였다. 제3공화국 출범 이래..

(46) 최후의 카드를 꺼내든 박정희 - 2014.12.1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9년 4월의 IECOK 파리 총회가 포항종합제철 건설 차관 제공에 대해 ‘불가’를 결정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는 경제성이 결여되었다, 둘째는 한국의 외채 증가로 상환 능력이 없다.박태준은 첫째 이유에 분개했다. 그들은 인도의 종합제철소 건설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개발도상국의 그것을 위한 지원은 금물인 데다가 한국은 연산 60만 톤이니 너무 작아서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인도 사례를 보라? 이것은 민족적 자존심 문제였다. 60만 톤이 너무 작다? 이것은 국가적 자존심 문제였다. 1962년 처음에 30만 톤, 1966년 50만 ..

(45) 박정희와 대화를 끝까지 발설않고 지킨 박태준 - 2014.12.11 [프리미엄조선 연재]
대일청구권자금의 포철 전용에 대한 오원철의 회고도 짚어봐야 한다.1928년에 태어난 오원철은 1957년 시발자동차 공장장을 지낸 경력이 보여주듯 엔지니어 출신으로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조사위원회 조사과장을 맡아 박정희 정권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상공부 차관을 거쳐 이듬해부터 대통령 경제2수석비서관이 되고 1974년부터는 중화학공업기획단장도 맡는다. 박정희 정권의 ‘우수한 테크노크라트’로 알려진 그는 1996년 『한국형 경제건설』이라는 회고록도 펴낸다.2013년 9월 12일 《포스코신문》에 ‘오원철 인터뷰’..

(44) 폭설에도 비행기 타고 협상하러 미국간 박태준 - 2014.12.05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9년 2월 박태준이 하와이에서 대일청구권자금 여분을 포항제철 1기 건설비로 전용하자는 아이디어에 착안했고, 박정희가 그것을 재가했다. 이를 포스코는 ‘하와이 구상의 실현’이라고 한다. ‘하와이 구상’이라는 명명(命名)은 뒷날에 포스코가 했다. 당연한 일이다. 군사작전에는 암호명 같은 명명부터 이뤄지지만, 시대적 중대사에 대한 명명은 뒷날에 이뤄진다.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이 그렇고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그렇고,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 국민이 이룩한 ‘한강의 기적’이 그렇듯이.그런데 포스코가 ‘..

(43) 박정희가 대일청구권 자금의 포철 전용 구상을 비밀에 붙인 이유 - 2014.12.03 [프리미엄조선 연재]
대일청구권자금의 포항종합제철 건설비 전용, 1969년 2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구원의 밧줄처럼 거머쥔 박태준의 착안에 대한 박정희의 승인과 재가. 뒷날에 포스코 사람들은 ‘하와이 구상’이라 명명한다. 그것은 한국 산업화시대에서 중대한 이정표의 하나로 삼아도 좋다. 대일청구권자금 일부를 밑천으로 삼지 않았다면 걸음마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쓰러지고 말았을 포스코가 결과적으로 한국 산업화의 견인차 역할을 거뜬히 감당해줬기 때문이다.하와이에서 박태준은 먼저 박정희에게 전화로 전후 상황을 짤막히 보고했다..

(42) 미국 자금줄이 막힌 박태준에게 번뜩 떠오른 기발한 생각 - 2014.12.01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포이에게 심야 결례의 이해부터 구했다. 포이는 기분이 상한 표정은 아니었다. 한국어 바이블에 등장하는 단어를 빌리자면 ‘젊고 가난한’ 한국인 사장을 ‘긍휼히’ 여기는 것 같았다.“박 사장님,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입니까?”박태준은 사업과 다른 차원의 설득을 시도했다.“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미국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실제로 그의 말은 ‘가시’를 달고 있었다. 아무리 사업세계지만 빈곤한 혈맹국을 상대로 지나치게 장사치 근성을 내세우는 것 아니냐, 이런 것이었다.“한국은 공산..

(41) 일본 정부 "포철 건설 말고 일본 제품 사가라" - 2014.11.28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미국 피츠버그로 가기 위해 서울을 출발했다. 그날은 1969년 1월 31일이었다. 폭설에 덮인 김포공항. 간신히 확보한 활주로가 있어 대한항공은 뜬다고 했다. 경제팀 관료로는 정문도 경제기획원 차관보, 포스코에선 정재봉이 동행이었다. 박태준이 김포공항으로 나가는 시각, 천안역에서는 대형 참사가 발생한다. 오전 11시 52분, 쏟아지는 눈보라 속에서 천안역으로 달려오는 부산 발 서울 행 열차, 그 기관사가 정지 신호등을 보지 못한다. 그것이 천안역 남쪽 800미터 지점에 멈춰 있는 ‘앞선 열차’의 꽁무니를 들이받는다...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볼 것인가」포럼 개최
백두산 화산의 첨단 연구결과를 제시한 국제학술회의(2017년 9월), 남북과학기술 협력의 타당성을 제시한 국회 과학기술외교포럼(2018년 2월)에 이어, 유사시 백두산에서 어떤 재난이 초래될 것인지, 이를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것인지 논의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미래전략포럼
「포럼」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장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일시 : 2019년 4월 15일(월) 오전 9시우리나라 애국가가 시작되는 곳, 우리나라 민족 역사의 발원지 백두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기 946년 11월, 인류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산분화를 일으켰던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

(40) 건설차관 조달 위해 미국으로 가기전 박태준이 내린 엄청난 결정 - 2014.11.26 [프리미엄조선 연재]
해가 바뀌었다. 1969년 새해. ‘해를 맞이하는 만’이라는 뜻의 영일만(迎日灣), 그 수평선 위로 쇳물 빛깔의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다. 포항종합제철 고로에서 그 태양 빛깔의 쇳물이 쏟아져 나오고 그 쇳물이 한국산업화의 일출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날이 기어코 오긴 올 것인가? 이렇게 박태준의 새해 해맞이는 착잡했다.새해에도 차관 조달은 캄캄했다. 먹구름만 잔뜩 끼고 있다는 예측이 흉흉한 소문처럼 들려오고 있었다. 차관 조달도 못해주는 KISA가 주제넘게도 한국정부에다 종합제철 공장 운영에 관해 초기 몇 년 동안은 ..

(39) 포철 건설현장을 첫 방문한 박정희 "제철소가 되기는 되는 거야?" - 2014.11.24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8년 11월 5일 박태준은 모처럼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지난 7월 31일 KISA에 제안했던 GEP 수정 협상안이 지루한 협의를 거쳐 일괄 타결되었다는 것. 공장 일반배치의 변경에 소요되는 비용 88만5000 달러를 포항제철이 부담하는 대신, 회사의 가장 큰 부담이었던 제강공장 설계 변경, 가스홀더 공급, 균열로 3기 추가 등을 KISA가 무상으로 맡겠다는 합의가 그 핵심이었다. 이때 KISA 대표들은 마치 가난한 집에서 금가락지를 훔쳤다가 들통 나는 바람에 벌금형을 받은 것처럼 몹시 꿀꿀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

(38) 공장 건설에 앞서 은행 빚내서 좋은 사원주택부터 짓다 - 2014.11.20 [프리미엄조선 연재]
철거민의 이주 행렬, 수녀원과 고아원의 폭파를 지켜보는 포항시민이 포항종합제철 건설을 확신할 수밖에 없었던 1968년 여름, 실상 포스코의 미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KISA와 일반기술계획(GEP)의 문제점들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난관에 봉착한 차관 도입은 한 걸음도 더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박태준은 묵묵히 ‘희망의 시간표’에 따라 주요 결정들을 밀고 나갔다. 부지정리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규모 건설공사에 투입할 사원을 대거 뽑아야 했다. 문제는 사원 급증에 따른 ‘주택’과 ‘학교’였다. 유능한 인..

(37) 육영수, 포스코에 밀려나는 고아원의 이주비를 지원하다 - 2014.11.17 [프리미엄조선 연재]
2005년 가을이었다. 아흔한 살의 김벨라뎃다 수녀는 사십대 중반의 작가(이대환) 앞에서 저 아득한 37년 전에 포항종합제철을 위해 터전을 내줘야 했던 그때 그 희붐해진 기억을 더듬다 말고 문득 소녀 같은 미소를 머금었다.“포철이 나라를 위해서는 크게 좋은 일을 했지만 우리한테는 애를 많이 먹였지.”딱 한마디뿐이었다. 그러나 촌평(寸評)이 아니라 총평(總評) 같았다.제철소 부지 232만7000여 평에는 ‘영일군 대송면 송정동’의 예수성심시녀회가 포함돼 있었다. 수녀원, 성당,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의 집, 수도원, 수련관, ..

(36) 포스코 부지에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의 집이 들어선 사연 - 2014.11.14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7년 여름에 이미 KISA를 ‘어중이떠중이 장사치들의 집합’이라고 의심했던 박태준. 가난한 한국정부에 차관도입이나 공장설립을 주선해온 공로를 앞세우며 KISA의 거간꾼 노릇까지 하고 있는 아이젠버그. 1968년 여름에는 아이젠버그가 훨씬 유리한 국면이었다. 아직 한국정부(박정희)나 포철 사장(박태준)에게는 KISA를 대체할 어떤 카드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박태준은 KISA를 떨쳐내고 일본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희망처럼 품고 있었다. 그러나 파트너를 교체할 방법론이 없었다. 이에 대해 김철우 박사는 이렇게 증언했다..

(35) 구미 철강사들이 한국에 싸구려 시설을 떠넘기려 하자 박태준은 분노하고 - 2014.11.13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진작부터 대한중석 인재들을 종합제철로 데려갈 생각을 굳히고 있었다. 한국 최고의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불확실한 쪽을 택해야 하는 그들에게 그는 힘차게 말했다.“대한민국도 이제 밥 먹고 사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남자로 태어나서 밥만 먹다가 죽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 내가 세계 각국을 돌아보면서 수없이 한국을 일본과 비교하며 생각해봤다. 나는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는 우열의 차이가 없다고 본다. 그런데 일본은 패전국이면서 잘 살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니 가자. 종합제철로 가서 우..

(34) 박정희도 꺾지 못한 박태준의 고집 - 2014.11.10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등 북한 특공대가 청와대 턱밑까지 잠입했다가 무고한 시민들을 희생시키는 이른바 1‧21사태가 발발했으나, 박정희는 흔들림 없이 국정을 챙기는 가운데 1월 25일 대통령령에 의거해 ‘종합제철공장건설사업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여 추진위에 법적 권한을 부여했다.2월 14일 추진위는 사무실을 대한중석에서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으로 이전했다. 이날 종합제철 회사의 최초 자본금인 정부 출자금 3억 원과 대한중석 출자금 1억 원이 불입되었다. 이제 회사 탄생은 시간문제로 남아 있었다. 다만, KIS..

(33) 마침내 박태준에게 출전 명령을 내린 박정희 - 2014.11.07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정희는 장기영의 후임으로 상공부장관 박충훈을 경제기획원 부총리에 발탁했다. 박충훈은 그동안 종합제철 건설 프로젝트에도 깊숙이 관여해온 관료였다. 1967년 10월 12일 박충훈의 경제팀(한국정부)이 KISA와 종합제철 건설 기본협정에 서명을 했다. 두 주일을 더 끌었으나 이번에도 ‘KISA가 차관 도입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들이 손사래를 쳐대니 억지로 명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박정희 대통령이 ..

(32) 이병철이 박태준에게 준 선물 - 2014.11.06 [프리미엄조선 연재]
10월 3일 종합제철 기공식. 5·16 이후부터만 꼽아도 장장 6년 넘게 끌어온 종합제철소 건설 계획이 마침내 출발의 팡파르만 남겨둔 것 같았다. KISA 계획안을 검토하느라 시일을 끌어온 데다 KISA마저 느긋하게 끌어댄 탓에 기본협정 서명식을 당초 한국정부의 계획대로 열지 못해서 김이 좀 새긴 했으나, 기공식을 10월 3일로 잡았을 때의 명분은 ‘개천절’이었다. 단군 이래 단일 규모의 최대 역사(役事), 단군 이래 최초 종합제철소 건설, ‘산업의 쌀’을 생산하는 국가기간공장 건설. 이것만으로도 개천절에 기공식을 열어야 하는 ..

(31)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 한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 할 수 있어. 아무 소리 말고 맡아!" - 2014.11.03 [프리미엄조선 연재]
KISA가 다시 약속한 ‘기본협정 체결과 착공의 7월’을 맞았다. 그러나 7월이 다 지나도 한국정부와 KISA는 기본협정조차 체결하지 못했다. 초조한 쪽은 한국정부, 특히 대통령 박정희였다. KISA와 기본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실무단을 미국으로 급파할 수밖에 없었다.1967년 8월 초에 급조된 경제기획원 경제협력국장 황병태를 단장으로 한 ‘철강사절단’에는 이듬해 4월 포스코 창립요원(부사장)으로 잠시 몸담게 되는 윤동석 서울대학교 공대 교수도 포함되었다. 사절단이 20일 일정의 피츠버그시 KISA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로 들어섰..

(30) 제철소 부지로 포항을 염두에 둔 박정희, 반대파를 꺾기 위해... - 2014.10.31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7년 상반기 한국에는 ‘선거 바람’이 드세게 불었다. 5월 11일 대통령선거, 6월 8일 국회의원선거. 아직은 한국의 경제관료들과 KISA가 공식적 파트너로서 함께 끌어나가는 종합제철소 건설은 드세게 불어대는 ‘선거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박정희의 의지를 튼튼한 다리로 삼아 가야 할 길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KISA가 다시 약속한 대로 7월에 종합제철소를 착공하려면 입지 선정을 더 늦출 수 없는 일이었다. 한국정부는 벌써부터 기본 자료들을 준비해놓고 있었다. 당초에는 동해안의 삼척, 묵호, 속초, 포항과 포항의..

(29) 미국 주도의 한국 제철사업을 못마땅해 했던 일본 - 2019.10.29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6년 1월 한국 대통령 박정희는 미국을 공식 방문한 기회에 다시 코퍼스사 회장 포이와 만났다. 국제차관단 구성에 속도를 내달라고 부탁하는 자리였다. 포이가 적극성을 보였다. 그래서 그해 2월 2일 한국 대통령과 경제기획원 장관의 명의로 코퍼스사에게 국제차관단 구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는 ‘위임 서한’을 보내게 된다. 그것은 포이가 주도하여 KISA(對韓製鐵國際借款團) 구성에 시동을 걸게 하는 키(key)와 같았다.한일국교정상화와 베트남 파병은 1966년부터 한국의 ‘차관 조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해에 ..

(28) 박정희가 박태준에게 내린 특명 "김기수의 주먹으로 세계를 제패하라" - 2014.10.22 [프리미엄조선 연재]
미국 코퍼스사(社) 대표 포이를 비롯한 서방 몇 개국의 철강업계 백인 기업가들과 한국정부의 경제부처 관료들이 한국에 종합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기본적인 교감을 나누는 수준의 교섭을 벌이고 있던 1965년 가을 어느 날이었다. 박정희가 박태준을 청와대로 불렀다. 대한중석은 이미 정상 궤도에 올라서 있었다.“우리나라에 동양챔피언 있는 거 알아?”박정희가 뜬금없이 물었다.“무슨 챔피언 말씀입니까?”“김기수란 친구가 있어. 물건이야. 이게 굉장히 세다는데.”훅 먹이는 시늉을 해보인 박정희가 멋쩍게 웃었다...

(27) 이후락의 부탁으로 종합제철사업을 준비했던 신격호 - 2014.10.20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5년 가을부터 1966년 봄까지, 박태준이 박정희에게서 종합제철에 관한 특명을 받아 초보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던 그 언저리에는, 박태준 아닌 또 다른 한국인이 ‘한국의 종합제철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도쿄의 김철우와 접촉하고 있었다. 롯데 신격호 사장으로, 그의 배후는 이후락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다.1966년 봄날을 기준으로 잡는 경우, 박정희가 중심에 서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종합제철 건설 프로젝트’는 정부 관료들이 나서서 국제금융기관이나 선진국 철강기업 경영자와 교섭하는 가운데 박태준은 대한중석 사장..

(26) 가족 만나러 북한 갔다가 6년간 감옥생활했던 포스코 공신 김철우 - 2014.10.1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5년 여름, 뜨거운 서울거리를 한국사회의 격렬한 갈등이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6월 22일에 조인된 ‘한일조약’이 기폭제였다. 사정없고 거침없는 흑백논리가 세워졌다.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를 핵심으로 하는 한일조약의 비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의와 자주’의 민족세력, 한일조약의 비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불의와 매판’의 친일세력. 이렇게 사회가 극단적으로 갈라진 가운데 국회는 8월 14일 공화당 단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이때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인민혁명당 사건’을 터뜨렸다. 박정희 정권의..

(25) "나는 고속도로, 임자는 종합제철이야" - 2014.10.14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5년 5월 초순, 박정희는 미국 존슨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방미 장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무렵의 어느 날, 대한중석 경영 혁신에 몰두하고 있는 박태준이 박정희의 호출을 받았다. 대통령과 대한중석 사장의 독대.“이번 미국 방문에 피츠버그는 종합제철 때문에 가는 거야.”“예.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우리에겐 종합제철이 절대적 급선무야.”박태준은 반응을 내지 않았다. 연산 조강 30만 톤의 울산종합제철소가 무산된 경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처지에 맞장구를 친다고 해서 위로가 될 것도 아니..

(24) 박정희, 독일 제철소장에게
철강은 ‘산업의 쌀’이며, 철강 없는 산업화는 없다. 이것은 대통령 이승만도 알고 있었다. 오랜 미국 망명생활에서 터득한 지식의 하나였다. 한국정부는 1955년부터 서서히 전후(戰後)의 사회적 안정을 회복하면서 산업화에 눈을 뜨게 되지만, 정부가 부산을 피난수도로 삼고 있던 시절에도 긴급 국책사업으로 ‘철강공장 건설’을 추진했다. 김용삼의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를 참고할 만하다.<이승만이 철강산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은 1953년 4월 4일이다. 이날 이승만은 내각에 다음과 같이 특별 지시를 내렸다.“전쟁이 ..

(23) 박태준에게 대한중석 사장을 맡긴 박정희의 속내 - 2014.10.10 [프리미언조선 연재]
박정희는 군대 시절부터 현장을 가장 중시했던 리더로 알려져 있다. 박태준도 현장제일주의 리더십을 철저히 실행한 최고경영자였다. 그러한 그의 특질은 대한중석 사장 시절부터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경영지표의 각종 수치가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대한중석의 이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현장은 바로 중석을 캐내는 광산이었다. 상동광산은 외형이 제법 웅장했다. ‘세계 굴지의 텅스텐 광산’이란 명성이 빈말은 아닌 모양이었다. 그러나 신임 사장의 첫눈에 비친 종업원들은 어딘가 모르게 표정이 어두워 보였다. 고된 노동을 감..

(22) 김종필이 이후락 대신 박태준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앉히려 하자 이후락은 - 2014.10.0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4년 12월 초, 서독(독일) 방문을 앞둔 박정희가 박태준을 청와대로 불렀다.“대한중석을 맡아줘야겠어.”‘달러박스’ 대한중석. ‘정치’의 자리가 아니라 ‘경제’의 자리였다. 박태준은 마음을 열었다.“서독 갔다 와서 만나자. 그 사이에 대한중석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봐.”“준비하겠습니다. 각하의 방문을 우리 광부들과 간호원들이 정말 기뻐하겠습니다.”“우리가 그 사람들의 고생을 헛되게 하지 말아야지.”“알겠습니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1964..

(21) 일본 간 박태준, 6·25 덕에 사상 최고 호황 누리는 일본을 보고 - 2014.10.01 [프리미언조선 연재]
일본의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한국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라는 그 천거의 무게와 명찰에 어울리는 인품과 언행을 보여야 하는 박태준은 1964년 1월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내렸다. 오노가 일본 중의원 의장, 내각 대신 두 명과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태준 일행도 넷이었다. 김종필이 천거한 두 명과 회계담당 최정렬.1964년 벽두의 일본은 도쿄올림픽 준비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나라였다. 도쿄 중심가에서 하네다 공항까지는 동양 최초의 모노레일이 깔리고, 도쿄와 오사카 구간에는 시속 250킬로미터의 초고속 열차운행을 위한..

(20) 매국노 역할을 맡긴 박정희, 떠맡은 박태준 - 2014.09.26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이 왔습니다.”그러나 박정희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박태준이 한 번 더 고했다. 그래도 서재에 서 있는 박정희는 책을 찾는 시늉만 하고 있었다. 박태준이 스스로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1964년 1월 1일, 이 설날에 비서실장 이후락을 통해 청와대로 저녁 먹으러 오라는 초대의 전언을 보내고 대문 앞으로 지프까지 보내준 장본인이 바로 청와대의 새 주인이었다.“박태준이 왔습니다.”멋쩍었으나 박태준은 세 번째로 고했다. 그제야 박정희가 홱 고개를 돌렸다.“자네는 나한테 무슨 불만이야?”박정희가 다가서며 호되게 ..

(19) 박태준이 살아 이정현 당선을 봤다면? - 2014.09.24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3년 9월 15일 대통령 후보 등록 마감, 법정 선거운동 기간은 한 달, 10월 15일 투표. ‘5‧16의 2년 6개월’에 대해 국민이 심판하는 선거는 예상대로 윤보선 후보와 박정희 후보의 치열한 각축전이었다. 최고회의 개표 상황실에 모여든 최고위원들은 누구나 이길 것이란 표정들이었다. 박태준도 서울이 걱정되긴 해도 이길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나 개표는 출발부터 불안했다. 서울의 집계 소식이 속속 모여들면서 윤보선 후보가 선두로 치고 올랐다. 윤 후보는 꾸준히 앞서나가고 박 후보는 꾸준히 따라붙었다. 부지런한 두 거북..

(18) 국회의원 출마 안하려고 박태준은 아내에게... - 2014.09.16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2년 12월 17일 국민투표가 ‘내각제 폐지와 대통령중심제 채택’ 개헌안을 찬성했다. 1963년은 새해 벽두부터 ‘정치의 계절’이 열릴 수밖에 없었다. 그해 8월 15일에 제3공화국 대통령 선거일을 10월 15일로 결정한 데 이어 8월 30일에 박정희가 대장으로 예편한 때까지, 정치 무대가 늘 혼란스러운 가운데 군복을 벗은 그는 곧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추대된다.박정희의 민정 참여냐 불참이냐. 63년 3월 30일부터 박정희, 윤보선, 허정이 사흘 연속으로 청와대에서 담판을 벌였다. 박정희의 뒤에는 군부가 있고, 윤보선과 허정의 뒤..

(17) 땔감 때문에 벌겋게 된 민둥산을 푸르게 만든 박태준의 묘안 - 2014.09.15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0년대, 한국 야산들은 가난한 국민에게 땔감을 대는 고마운 창고였다. 겨울에는 더욱 그랬다. 삭정이도 솔방울도 낙엽도 귀중한 ‘가정 연료’였다. 농한기에 시골의 가장(家長)들은 장작을 패서 달구지에 싣고 장터로 나가기도 했다. 야산의 나무들도 수난시대였다.그러한 악조건에서 맨 먼저 ‘가정 연료’의 대전환을 이루지 못하면 국토녹화의 대망은 공염불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민둥산을 푸르게 가꾸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아무리 심어봤자 땔감으로 써버리면 헛수고다. 그렇다면 나무를 대신할 연료정책부터 바로 ..

(16) 박정희, 미국 차관 못얻어 울산제철 건설에 실패한 뒤 한이 맺히고 - 2014.09.11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태준은 1961년 세밑에 유럽으로 날아갔다. 구라파통상사절단 단장이었다. 최고위원은 혼자였다. 통상도 통상이거니와 선진국 산업현장을 견학할 좋은 기회였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을 진리로 신봉하는 그의 목적의식에는 ‘통상’보다도 ‘공장’들을 살피려는 의욕이 더 강했다. 아직 수출할 공산품이 없는 우리가 무엇을 ‘통상’할 것인가.박태준에게 그해 겨울의 유럽 견문은 군대시절에 두 번 미국 연수를 갔을 때처럼 좋은 자극이 되었다. 그는 조선시대 500년의 ‘사농공상’이 우리를 얼마나 낙후시켰는가를 새삼 뼈저..

그들의 가치관과 나의 글을 빗대어 비교하면서, 제 시야를 넓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년 비전 캠프는 저에게 뜻 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캠프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통나무 집’ 이었습니다. 다음 캠프에서도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다른 참가자 분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들의 가치관과 나의 글을 빗대어 비교하면서, 제 시야를 넓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 토론을 준비하면서, 세대 갈등이라는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 했을지도 모릅니다. 캠프에서 느낀 제 글의 단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신다면, 저는 세대 갈등이라는 한국 사회의 문제를 ..

-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경희대학교 박준수 후기
[독서신문]지대폼장 :: 젊은이들의 시선과 목소리… 에세이 모음집_2019.01.0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대체 페미니즘이 뭐기에 여자건 남자건 이렇게 '난리'인 걸까?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혹은 '여성주의를 기반으로 여성들이 주체가 돼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벌이는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실천 활동'이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의 저자 벨 훅스는 '페미니즘 운동을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이라 강조한다. 종합해보면 페미..

[아시아경제] 비상구는 이쪽이다 _ 2018. 12. 23.
◆비상구는 이쪽이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오늘날 한국을 '막힌 사회'라고 한다. 앞길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청년실업,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젠더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 정치개혁 등을 꼽는다. 이성적 판단과 타인의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한다. 자유와 소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열린사회'다. '대학(원)생 미래전략 에세이 대회' 수상작 열다섯 편은 모두 이상적인 사회를 조성할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

막힌사회와 그 비상구들 - 미래전략연구총서 11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11권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은 한국사회 내부의 분절과 단절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중증인가를 정확히 진단하여 당대를 더불어 감당해나가는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개인이라는 인간에게 왜 정신과 물질에 대한 균형감각과 조화의식이 요구되는가의 문제를 존재의 근원적 시선으로 성찰한 책입니다.

미래전략
비상구는 이쪽이다 (우리 젊은이들의 예리한 시선과 목소리) - 미래전략연구총서 10 발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년에 걸쳐 공모한 '대학(원)생 미래전략 에세이 대회'의 뛰어난 수상작 15편을 한데 모아  '미래전략연구' 열 한번째 총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한국사회를 고뇌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예리한 시선과 신선한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냄으로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사회적 자산으로서 가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미래전략
가족 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대화법 확산을 중심으로 세대간 갈등 해결
○ 주제: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가족 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대화법 확산을 중심으로○ 저자     은주희·온가영(이화여대 대학원 교육학과) ·유미숙(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 전공)○ 목차Ⅰ. 들어가며Ⅱ. 세대 간 갈등 현황     1. 세대 간 갈등 요인     2. 세대 간 갈등 사례Ⅲ. 세대 간 갈등해결 방안     1. 이해와 공감을 이끄는 대화법 확산     2. 대..

본 에세이는 가족 내 세대 간 갈등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차이와 이유, 그리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하였다.
[폴리뉴스]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 모색' 포럼 열려 _ 2019.02.22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 모색' 포럼 열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회미래연구원 공동 개최'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 주제로 국회에서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국회미래연구원이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을 주제로 한 공동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했다. <사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공>▲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국회미래연구원이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을 주제로 한 공동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했다. <사진= 포스텍 박태준미..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국회미래연구원 공동포럼 개최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국회미래연구원 공동포럼 개최-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승환)와 국회미래연구원(원장, 박진)은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이란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포럼에서는 국가와 사회가 당면한 여러 갈등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더 나은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준비되..

제6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
제6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매년 우리 사회의 미래전략과 담론을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이슈를 선택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을 개최하여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갈등- 세대갈등, 계층갈등, 이념갈등, 가치관 갈등, 젠더갈등 -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합니다.   개최 일시: 2018. 2. 13(수) 14:00 ~ 17:30개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참가신청..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 일      시: 2019.2.13(수) 14:00~15:30▪ 장      소: 회의원회관▪ 공동주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회미래연구원

포럼
[포스텍]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7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
[포스텍]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7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

박태준
[포스텍]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7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
[포스텍]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7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7주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설립이사장님의 숭고한 뜻과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청암조각상 참배가 있을 예정입니다.설립이사장님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일시: 2018.12.13(목) 10:00~2. 장소: 포스텍 (캠퍼스 내 노벨동산) 청암조각상 앞3. 행사내용: 대표 헌화, 단체 묵념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 개최 안내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해오름동맹(울산-경주-포항)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도시와 대학이 벽을 허물고 협력을 도모하는 이 행사에 구성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참가신청하기 : https://goo.gl/forms/67oxCKiaKkkOI7X12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
2018년 12월 20일(목) 14:00~ 17:00 포스코국제관 1F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 4회「Univer+City」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 행사를 위한 사전 등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포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TJPI(Tae-Joon Park Institute,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블록들이 결합하여 TJPI라는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청암 박태준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식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사회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소를 의미하며 사회변화와 발전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유연한 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연구소 상징
‘변수’로 가득한 사회
○ 주제: ‘변수’로 가득한 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병후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김재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문예람○ 목차     서론: 계층 간 갈등과 고착화      - 갈등이란 무엇인가?- ‘계층 간 갈등’의 정의 및 문제점- ‘계층의 고착화’와 그것의 문제점     본론1: 계층의 고착화를 해소하기 위해선 ‘변수’가 필요하다 - 변수를 통한 계층의 전복- 변수를 통..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9명이 사회갈등이 심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심각하다고 느끼는 '계층 간 갈등'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포스코 50주년] ‘철강왕’ 박태준, 불가능을 녹인 제철보국의 열정_한국일보 2018.04.01
[포스코 50주년] ‘철강왕’ 박태준, 불가능을 녹인 제철보국의 열정 군인서 기업가로 엔지니어 꿈꾸었던 공학도 군복 벗고 기업가의 길 선택 “정치엔 끼지 않는다” 신념 박정희 산업화 동반자로 나서 신념과 불굴의 추진력 선진국서 투자 거부 당하자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건설 돌입 덩샤오핑 제철소 부탁받은 일본 “박태준 없어서 안된다” 일화도 직원들과 함께 제철소를 돌아보고 있는 박태준(가운데) 전 포스코 명예회장. 포스코 제공오늘날 포스코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역정은 고(故) 박태..

"저출산문제 `제2의 박태준` 없으면 해결못해"_ 매일경제 2018.04.25
"저출산문제 `제2의 박태준` 없으면 해결못해"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막대한 예산 쏟아부었지만 출산율 높이는데 계속 실패순환근무하는 부처 담당자들 필요한 곳에 `주사` 놓지 못해국가의 일을 내 일이라 여길 朴 명예회장 같은 인물 나와야■ 한국인 첫 亞인구학회장 맡은 김두섭 한양대 특임교수 "유사 이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 어려운 일에 한국이 도전하고 있는데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 1년이 흘렀다. 몇 년 전 전문가들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2020년까지를 저출산을 해결..

[손욱의 혁신 경영 이야기] 포스코 만든 박태준 회장의 ‘하향온정’ 리더십
한국비료에 있던 인재들이 너도나도 떠나고 나니, 나 역시 좀이 쑤시긴 마찬가지였다. 대우국민차공장 최은순 전 사장은 내가 한비에 입사했을 당시 차장이었다. 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1973년 5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장관 및 각계 전문가를 모아 신설)에 제일 먼저 뽑혀간 분도 바로 최 사장이었다. 하루는 이분이 울산에 내려와 나를 찾았다. “추진위에 가서 함께 일하자”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내심 싱숭생숭하던 차에 바로 짐을 꾸려 상경했다. 추진위 사무실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6개월..

2018 에세이 대상 - 이수현, 백승연(서울여대)
제 5회 째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주제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세대 갈등, 계층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젠던 갈등)대       상  「젠더 갈등의 정점에 있는 이 시대, 남녀의 대화는 가능할까」 - 이수현, 백승연(서울여자대학교)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나요? 미디어와 젠더 간의 관계를 다룬 수업을 함께 들은 것이 계기였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젠더갈등이 생각보다 큼을 몸소 체..

"갈등 해소의 실마리는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적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서, 젠더갈등에 관해서도 남성과 여성의 상황을 모두 분석하고 최선의 접점을 찾아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8 공모전 최우수상 - 육솔(POSTECH)
제 5회 째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주제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세대 갈등, 계층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젠던 갈등)최 우 수 상  「같은세상 다른생각의 세대갈등, 관념의 차이 인정하기」 - 육솔(포항공과대학교)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나요? ​가장 큰 계기는 글을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때마다, 그것을 잘 풀어내지를 못해서 제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잘 ..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것을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역량있는 연구 인력을 초빙합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채용 안내1. 모집분야 및 응시자격 ► 정부 및 민간 정책과제 자료조사 및 보고서 작성 지원  ► 정책과제 연구그룹 및 연구자 네트워크 운영 및 지원 ► 연구과제 PM (Project Manager) ► 기타 연구소 수행 Project 지원

채용공고
[채용 공고]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채용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채용 안내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인류와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연구하며, 박태준 정신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사회에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POSTECH 부설연구소 입니다.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아래와 같이 역량있는 연구 인력을 초빙합니다.1. 모집분야 및 응시자격  인원 담당 업무 지원 자격0명 ► 정부 및 민간 정책과제 자료조사    및 보고서 작성 지원  ► 정..

2018 공모전 최우수상 - 박준수(경희대)
제 5회 째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주제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세대 갈등, 계층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젠던 갈등)최 우 수 상  「너와 대화하기 위해」 - 박준수(경희대학교)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나요? 공모전 참가 계기는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공모전 공고가 처음 나왔을 당시,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며 아이들과 세대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처음 복무를 시작해서 일까요. 생각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과 친..

"제가 제안하는 세대 갈등의 해결방안은 상대의 세대로 부터 배우는 게 아니라 가르치는 것입니다. 제가 10대 아이들이라는 청자를 생각하고 수업을 시작한 것은 아이들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 토론회 & 리더십교육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 캠프기간 : 2018.8.24(금) ~ 25(토) , 포항공과대학교 ○ 캠프 주제 :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 세부일정 2018년 8월 24일(금) 13:30~13:50 프로그램 및 일정 소개 13:50~15:00 특강(연세대 김왕배 교수) 15:00~15:20 • 개회사: 김승환박태준미래전략소장                   • 격려사 김도연 포스텍총장 15:20~15:30 휴 식 15:30~..

2018 제5회 대학(원)생 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보기
올해로 5회 째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이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대 갈등, 계층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젠던 갈등의 해결 방안에 대해 전국 46새 대학에서 92개 팀이 공모했고, 우수상을 받은 13개 팀이 2018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 초대돼 발표를 했다장려상을 수상한 10팀의 에세이는 약 A4 7장 분량의 짧은 글을 통하여 현 시대가 안고 있는 사회갈등요소들에 대한  젊은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모전수상작
[경북일보]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청년비전캠프 개최_2018.8.27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청년비전캠프 개최 미래 주역 청년들 리더십 함양 기대 ▲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했다.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연구소에서 지난 5월부터 2달간 ‘한국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에세이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 중 선발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

[동아일보]“한국사회 보수·진보 이념 갈등 해결하려면…”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 개최_2018.8.24
“한국사회 보수·진보 이념 갈등 해결하려면…”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 개최 “보수와 진보로 대변되는 이념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행동 변화로부터 시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대학생들의 눈을 통해 모색해보는 자리가 열렸다. 25일 포스텍에서 열린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에서 대학생들은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돼 온 기존의 방안을 비판하며 새로운 방안들을 제안했다. 연세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이태운 씨는 이날 이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포항KBS 9시 뉴스 보도자료
KBS 포항 '9시 뉴스' 2018년 8월 24일 KBS 포항 '9시 뉴스'에 소개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영상입니다. 보도내용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가 포스텍 국제관을 비롯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 캠프에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명사초청 특강과 에세이 발표 토론 등으로 우리사회 갈등과 당면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영상보기

제5회 공모전 대상, 최우수상 수상팀 발표
제 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갈등 한국사회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 발표지난 24(금)~25(토) 개최된 「2018청년비전캠프」에서  ‘갈등 한국사회’를 주제로 우수작에 선정된 13팀들의 발표 및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대상  -  백승연, 이수현(서울여자대학교)  「젠더 갈등의 정점에 있는 이 시대, 남녀의 대화는 가능할까?인터뷰 및 미디어 콘텐츠 분석을 중심으로..

청년비전캠프는 공모전 참가자만 신청할 수 있나요?
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는 공모전 참가자했던 사람만 신청할 수 있나요? 답변)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포스텍 청년비전캠프의 수용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참가신청자가 50명 이상일 경우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참가신청에 대표자만 신청하면 되나요?
2018 청년비전캠프에 공모전에 팀으로 지원한 경우 대표자만 참가 신청하면 되나요?답변) 청년비전캠프는 개별 신청하셔야 합니다. 팀원 모두 각각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모전 상금 지급을 위한 제출 서류
공모전 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제출 서류입니다. - 주민등록증 사본 - 통장사본 (본인 계좌이어야 함)- 계좌입금의뢰서 (첨부문서 참고)(메일로 보내주시는 분들은 계좌입금의뢰서를 출력한 후 싸인하여 보내주십시오.) * 이메일 (hanawin@postech.ac.kr) 또는 팩스(054-279-0059) 로 제출

제 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 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공모전 수상작 발표한국사회 갈등문제에 대한 주제로 지난 2개월에 걸쳐 진행했던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공모전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1차, 2차 심사를 걸쳐 13편의 우수상과 10편의 장려상이 선정되었습니다.한국사회 전반에 깔린 갈등문제에 대해 미래세대를 이끌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들입니다.2018년 8월 24일(금) ~ 25일(토) 1박2일 동안 포스텍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서 13편의 우수작 발표를 통해 대상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될 예..

2018년도 청년비전캠프 신청서
2018년도 청년비전캠프 온라인신청을 원칙으로 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에 한해 이메일로 받고 있으니 첨부문서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  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팀의 경우, 팀원 모두 개별적으로 신청서 작성)은 모두 작성하여야 합니다.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사진보기
지난 8월 24일(금)~25(토) 1박2일 동안 개최 된 2018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사진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페이스북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제5회 시상식 사진도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립니다.

청년비전캠프
공모전결과발표일
안녕하세요.공모전 결과 날짜가 궁금합니다.답변] 8월 9일 오후에 공지됩니다.

공모자격에 대한 문의(졸업예정증명서)답변입니다.
[질문] 졸업예정자인 경우 재학증명서가 발급되면 괜찮다고 하셨는데 저희 학교의 경우 졸업예정 증명서 밖에 뜨지 않아서요, 이 경우 참가가 불가능한건가요ㅠㅠ?[답변] 졸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공모전에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재학증명서 관련 문의
졸업예정자인 경우 재학증명서가 발급되면 괜찮다고 하셨는데 저희 학교의 경우 졸업예정 증명서 밖에 뜨지 않아서요, 이 경우 참가가 불가능한건가요ㅠㅠ?

공모전 참가 자격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 졸업예정자인 경우 참가할 수 없나요?[답변]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증명서가 발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학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 분량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질문]      1. 혹시 참고 문헌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 별도의 양식이 있나요?   2. 그냥 각주로 처리해도 될까요?  3.  그리고 참고문헌 부분 포함해서 분량이 7쬭 내외인건가요?[답변]    1.  참고문헌에 대한 별도의 양식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십시오. 2. 각주로 처리 또는 마지막  페이지에  참고문헌을 정리해 주십시오. 3. 공모요강에 안내된 바와 같이  A4사이즈  7페이지를 기준으로 하되, 그림, 참고문..

공모전 문의
혹시 참고 문헌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 별도의 양식이 있나요?  그냥 각주로 처리해도 될까요? 그리고 참고문헌 부분 포함해서 분량이 7쬭 내외인건가요?

공모전 참가 자격 문의드립니다.
졸업예정자인 경우 참가할 수 없나요?

2018 청년비전캠프 개최일은 언제인가요?
[질문] 2018 청년비전캠프 개최일은 언제인가요?[답변] 2018 청년비전캠프 개최안내입니다. (* 제5회 공모전 모집요강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일자: 2018 . 8. 24(금) ~ 8. 25(토)           장소: 포스텍 캠퍼스 내

제5회 공모주제에 대해 문의드려요.
[질문]  이번(2018년도 제5회) 공모전 대 주제는 '한국사회의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입니다.그에 대한 소주제로 세대간, 계층간, 가치관, 이념, 젠더 갈등 을 제시해 주셨는데요.저는 대 주제에 좀 더 주목하고 싶고, 소주제에서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갈등의 본질에 대해 주목하려고 하는데, 반드시 소 주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답변]  소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대주제 차원에서 논하셔도 됩니다.

[한국일보][포스코 50주년] ‘철강왕’ 박태준, 불가능을 녹인 제철보국의 열정_2018.04.01
군인서 기업가로 엔지니어 꿈꾸었던 공학도 군복 벗고 기업가의 길 선택 “정치엔 끼지 않는다” 신념 박정희 산업화 동반자로 나서 신념과 불굴의 추진력 선진국서 투자 거부 당하자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건설 돌입 덩샤오핑 제철소 부탁받은 일본 “박태준 없어서 안된다” 일화도 직원들과 함께 제철소를 돌아보고 있는 박태준(가운데) 전 포스코 명예회장. 포스코 제공                         ..

[경북일보][포스코 50년] 13. 치열한 홍보전으로 지켜낸 국민기업 포항제철_2018.6.24
[포스코 50년] 13. 치열한 홍보전으로 지켜낸 국민기업 포항제철 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 인기로 국민기업 포항제철 각인포항제철소내에서 꽃피는 팔도강산 녹화 장면.포항제철소는 7·3준공 후 1년 후에야 본격적인 대국민홍보와 함께 지역사회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일만에 빠져 죽자는 ‘우향우 정신’으로 무장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들은 설비가 조업 시작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정상 가동하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바깥세상을 내다보기 시작했다.제철소는 1기 고로 완공 직후 한때 국민의 시선을 받..

[중앙일보][전영기의 시시각각] 박태준 ‘청진 포항제철’의 꿈_2018.06.25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전영기 논설위원>                      포스코 새 회장 최정우가 실현하라돈 욕심 버리고 마피아와 관계 끊길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포스코의 새 회장 단일 후보로 최정우(61)씨가 확정됐다. 최 후보는 50년 전 이 회사(그때는 포항제철)를 세워 25년간 경영한 박태준 명예회장의 꿈과 한(恨)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박태준..

[한국일보] 송호근 서울대 석좌교수,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으로_2018.7.4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아카데미 회원 송호근 석좌교수 >칼럼니스트인 송호근 서울대 석좌교수가 포항공대(POSTECH,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으로 온다. 포스텍은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오는 9월 1일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인문사회학부장에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텍은 산업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 못지 않게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와 소통능력을 키우는 인문사회학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 송 교수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송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사..

[머니투데이]'우향우 정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우향우 정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보면 압도된다"[포스코 창립 50주년]"후세의 경영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본" 닫기 박태준 포스코 사장(왼쪽)이 1970년 4월 포항1기 착공식에서 착공버튼을누르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선조들의 피값인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건설하는 만큼 실패하면 민족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니 ‘우향우’하여 영일만에 빠져 죽어 속죄해야 한다"창업자인 고(故) 박태준 포스코(POSCO (352,500원 13000 3...

[한국일보][포스코 50주년] ‘철강왕’ 박태준, 불가능을 녹인 제철보국의 열정_2018.04.01
군인서 기업가로 엔지니어 꿈꾸었던 공학도 군복 벗고 기업가의 길 선택 “정치엔 끼지 않는다” 신념 박정희 산업화 동반자로 나서 신념과 불굴의 추진력 선진국서 투자 거부 당하자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건설 돌입 덩샤오핑 제철소 부탁받은 일본 “박태준 없어서 안된다” 일화도 직원들과 함께 제철소를 돌아보고 있는 박태준(가운데) 전 포스코 명예회장. 포스코 제공오늘날 포스코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역정은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건물 하나 없던 모래벌판에 제철소를 계획하고, 건..

박태준 리더십 특강 개최
지난 5월 14일(월)에 POSTECH을 문방한 공군사관학교 국방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렸습니다.  주   제: 박태준의 리더십을 통해 배우는 조직관리일   시: 2018년 5월 14일(월) 대   상: 공군사관학교 국방경영학과 학생 강연자: 박준미래전략연구소 정기준 교수

김승환교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3대소장 취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3대소장에 물리학과 김승환교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김승환 교수께서는 포스텍 물리학과에 재직하며 포스텍 대학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경력사항/2015.01 ~ 2016.12 제26대 한국물리학회 회장2014.10 ~ 2016.09 제24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2014.01 아시아 태평양 물리학연합회 회장2013.08 ~ 2014.12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소장2013.01 제13대 한국뇌연구협회 회장2010.09 ~  포항공과대학교 엣지이론과학연구소 소장2008.01 아시아 태평양 물리학연합회 부회장200..

[동아일보]조선소 자리에 대학 유치… 스웨덴 말뫼시, 첨단산업 도시로 부활_ 2018-04-20
조선업의 쇠퇴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스웨덴의 말뫼시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는 전략을 통해 첨단 도시로 부활했다. 세계 최대 골리앗을 보유했던 조선소 자리(위쪽)에는 말뫼대와 54층의 ‘터닝 토르소’ 빌딩이 세워졌다. 동아일보DB미국 아이오와주 동부에 있는 인구 12만여 명의 작은 도시 시더래피즈(Cedar Rapids)는 2001∼2010년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미국 평균보다 낮다. 다양한 농업 관련 산업이 발달했던 이 도시는 농업경제가 침체되면서 위기를 맞았었다. 그..

제5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제5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하여 젊은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요강보기 ▶▶ 지난 공모전 수상작 보기

제5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개최
접수 기간 : 2018. 5. 14(월) ~ 2018. 7. 13(금)

공모전
2018년도 제5회 대학∙대학원생 공모전 공모요강
제5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 첨부된 [제5회 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공모전 공모요강.hwp] 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주십시오. ❏ 신청서 구성◦   서식1. 작성양식◦    증빙서류.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    서식2. 참가신청서◦    서식3.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박태준 회장의 혼과 집념
박태준 회장의 혼과 집념 1999년 10월 2일 포스코가 불과 25년 만에 연간 2천 백만 톤 철강 생산체제를 갖추면서 4 반세기 대역사를 마무리 하자, 세계 최고의 대학과 연구소들은 포스코 성공의 가장 큰 이유로 한결같이 박태준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들고 있습니다. 박태준 회장은 제철산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국가에 대한 공헌이라고 믿고, 혼과 집념을 쏟아부어 포스코를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세계가 놀라워하고, 감탄하는 경영철학의 근원에는 포스코의 창업정신인 제철보국의 정신이 있었습니다. 1992년 10월 3..

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6일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주제로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Session I 영상보기 발    제Ⅰ. 한신대 윤평중 교수 (영상시간 11:39~41:35)                - 삶의 정치와 성찰적 시민사회 - 진리정치 비판발    제Ⅱ. 포스텍 이진우 교수 (영상시간 41:36 ~1:04:58)    &..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영상보기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영상보기○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기     간 :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 장     소 :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

포럼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Session II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기     간 :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 장     소 :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Session II좌   장: 고려대 윤인진 교수 (00:27~2:15)발   제 Ⅲ. 서울대 전상인 교수 (영상시간: 02:16~25:00)                 - 마음의 습관과 한국의 민주주의 발..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Session I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기     간 :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 장     소 :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Session I 개 회 사 : 김병현 박태준미래전략소장 (영상시간: 1:07~3:58)축    사 : 박길성 고려대 교육부총장 (영상시간: 4:10~8:16)좌    장 : 연세대 김왕배 교수 (영상시간: 9:23~11:39)발    제Ⅰ. 한신대 윤평중 교수 (..

[백세시대] 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 “나는 기어코 해낸다, 그것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의미다”_2017.12.29
저명인사가 다시쓰는 신인물사 [1]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 “나는 기어코 해낸다, 그것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의미다”새해부터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던 인물, 이 민족 공동체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생각나는 위인들을 시리즈로 내보낸다. 집필자가 사회저명인사, 학자들인 만큼 특별히 읽을 맛을 준다. 그들의 높은 학식과 사고, 통찰을 통한 독특한 인물해석이 가능해서다. 첫 회는 국무총리를 지낸 박태준 전 포철회장(1927~2011년)이다. 집필자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송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나라..

[뉴스웨이] [창업주에게 배우는 인사이트 리더십]포스코 박태준_2018-01-22
박태준 포스코 회장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철강을 세계 6위의 철강대국으로 이끈 신화적 인물이다.강한 추진력 바탕···‘제철보국’ 이끌어 세계 6위 철강대국 20년 韓철강 투신유언마저 “국가 산업동력 성장해달라”박태준 초대 포스코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왕’이다. 재계서열 6위인 포스코그룹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물론 철강산업이란 단어가 전무하던 한국을 세계 6위의 철강대국을 키워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1927년 태어난 박태준 회장은 일제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하..

[The Bell] 쇳물보다 먼저 나온 '철강왕 박태준'의 사재_ 2018-01-22
쇳물보다 먼저 나온 '철강왕 박태준'의 사재 [한국의 100대 공익재단-포스코]①1971년 '제철장학회' 설립, 교육재단·청암재단 '뿌리'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사진)은 포스코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철강 불모지에서 맨손으로 세계 최고 철강기업을 키워냈다. 그가 천명한 '우향우 정신'과 '제철보국'은 포스코 기업 정신이 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포스코 곳곳에 그의 사상과 흔적이 남아있다. 공익재단이 대표적이다. 포스코는 현재 포스코교육재단과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1%나눔재단 등 3개 공익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

[경북매일] 한국 시민사회와 `촛불`, 한계와 지향점은`_ 2018.2.2
한국 시민사회와 `촛불`, 한계와 지향점은`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윤평중·이진우·전상인·임지현·김석호    한국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그 민낯과 속살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떤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가? `촛불 너머`의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공화정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없거나 모자라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아시아)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연구와 사유의 ..

[매일경제] 대학총장들,"도시의 운명, 대학에 달려 있다" 한 목소리_ 2018.01.24
대학총장들, "도시의 운명, 대학에 달려 있다" 한 목소리대학총장 16인·지역단체장 7인 뜻 모아유니버+시티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책 출간 POSTECH 김도연 총장의 제안으로 뜻을 모은 16명의 대학 총장과 7명의 지역단체장(시장)이 향후 30년을 대비하기 위한 대학-도시 상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발판 삼아 우리나라에서도 대학-도시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24일 POSTECH은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스티(University)의 '유니버(Univer)'..

[한국일보] 대학 총장과 자치단체장이 도시 '유니버+시티' 책 발간_2018.1.26
대학과 상생으로 도시 발전을 꿈꾸는 자치단체장들이 각 지역 대학 총장들과 책을 펴냈다.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는 24일 국내 16개 대학 총장과 자치단체장 7명이 대학과 도시 상생 전략, 사회 동참을 제안하는 글을 한데 모은 책 ‘유니버+시티’를 출판했다고 밝혔다.유니버+시티는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시티(University)의 유니버(Univer)와 도시를 뜻하는 시티(City)를 합친 말이다.포항공대에 따르면 최근 이 대학 김도연 총장 제안으로 포항공대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

미래전략연구총서 9 발간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박태준미래전략 연구총서 9권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저자 윤평중, 이진우, 전상인, 임지현, 김석호‘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를 꿈꾸는 한국인의 필독 교양서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한국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그 민낯과 속살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떤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가? ‘촛불 너머’의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공화정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없거나 모자라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 이러한 ..

[베리타스알파]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고려대와 포럼 26일_2018.01.26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포스텍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26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주제의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다섯 번째 포럼인 이번 행사는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우리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 김왕배 교수가 1부를, 고려대 윤인진 교수가 2부를 진행했고 각각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1부 발제 내용으론 한신대 윤평중 ..

[포스텍 신문사]제5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 개최 _ 2018.1.26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1월 26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앉은 자리 왼쪽부터 윤인진 고려대 교수, 김석호 서울대 교수, 전상인 서울대 교수, 이진우 포스텍 석좌교수, 윤평중 한신대 교수, 김병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김왕배 연세대 교수)   김병현 박태준미래전략소장은 개회사에서 "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사회에 전파하고 공유하고자 매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 미래전략연구총서 9 발간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사회적 자산 -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야 하는 한국사회, 그 본질적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것인가?한국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그 민낯과 속살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떤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가? ‘촛불 너머’의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공화정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없거나 모자라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연구와 사유의 결실이 『촛불 너머의 시..

미래전략연구총서
제5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상세일정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일정○ 일 시: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 장 소: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 주 제: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주 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공동○ 세부일정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제5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
제5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매년 우리 사회의 미래전략과 담론을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이슈를 선택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5회 포럼에서는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이라는 주제로 저명한 인문사회학자들을 모시고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 주제Ⅰ.  삶의 정치와 성찰적 시민사회 ― 진리정치 비판 (윤평중 한신대 교수)- 주제Ⅱ.  우리는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 ― 성숙한 시민사회의 ..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6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6주기 청암조각상 참배 안내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님 6주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설립이사장님의 숭고한 뜻과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청암조각상 참배가 있을 예정입니다.설립이사장님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시: 2016.12.13(수) 09:30~09:452. 장소: 청암조각상(노벨동산)3. 참석자_ 총장, 부총장, 보직자_ 법인 임직원_ 대학평의회 의장, 교수평의회 의장, 직장발전협의회 직원대표_ 학부 총학생회장, 대학원생 대표자_ 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홍보책자 발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홍보책차(전자 카다로그)가 제작되었습니다. 홍보책자는 연구소 메인페이지 하단 또는  퀵메뉴  'e 카다로그'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포스텍은 멀쩡했다, 基本의 힘_2017.11.18
[31년 됐는데 지진 피해 없어… 이 건물이 던지는 메시지] "원칙에 철저했던 학교 건물, 컵 하나 안 떨어질 정도"박태준 前회장, 1985년 "강진 견디는 1000년 갈 학교 짓자"내진 설계 기준 없던 시절, 건축 표준 지키며 원칙대로 공사- 박태준 "수백년 한번 올 지진도 대비"주변선 "호들갑 떤다" 했지만 매일 공사현장 찾아 진두지휘97년에 지은 교내 건물보다 튼튼- 15㎝ 차이가 가른 건물의 운명31년전 지은 포스텍 기숙사, 외벽 두께 30㎝ 튼튼하게 지어포항 지진에 갈라지고 기울어진 대성아파트 외벽은 15㎝ 불과 지난 15일..

[조선일보] 미래전략연구위원 조윤제교수 주미대사 취임 기사_11.15
조윤제 주미대사 취임…IMF 출신 정통 경제관료 신임 조윤제 주미대사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1952년생으로 65세인 조 대사는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을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인 그는 국제부 흥개발은행(IBRD)에서 활약했다. 경제분석관과 선임경제분석관을 지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도 경제분석관을 지냈다.이후 기획재정부 장관자문관, 한국조세연구원 부원장, IBRD 자문교수, 기재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거쳤다.교수로..

'유니버+시티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 미래전략연구총서 8 발간
『유니버+시티-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본 도서는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에 뜻을 함께한 전국 여러 지역의 대학 총장 16인과 단체장 7인의 귀중한 제안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임영빈, 정기준 연구원이 쓴 ‘유니버+시티의 개념, 시대적 배경, 해외사례, 과제, 비전’에 대한 에세이를 엮은 것입니다.

미래전략연구총서
미래전략연구총서 8 발간 '유니버+시티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유니버+시티-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본 도서는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에 뜻을 함께한 전국 여러 지역의 대학 총장 16인과 단체장 7인의 귀중한 제안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임영빈, 정기준 연구원이 쓴 ‘유니버+시티의 개념, 시대적 배경, 해외사례, 과제, 비전’에 대한 에세이를 엮은 것입니다.‘유니버+시티 -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관련 기사 동아일보 2017-09-07 기사 → http://news.donga.com/3/all/20170907/86206889/1

[캠퍼스 플러스]2017년 10월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_ 2017 에세이 공모전 대상 수상팀
캠퍼스 플러스 2017년 10월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제4회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에세이 부문 대상 노현태, 유용재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나요? ​ A. 평소 시민의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에세이 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나요? A. ‘시민의식을 진단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라’는 것이 대회 주제였기에, 먼저 한국 사회 속 시민의식의 ..

2017 에세이 수상작 발표 및 토론 영상보기
2017 에세이 수상자 발표 및 토론   2017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토론 영상입니다. 우수상 수상자 중 12팀이 참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본 사이트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의 에세이 발표 및 토론 영상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청년사업
2017 에세이 수상자 발표 및 토론 :: 대상 노현태(한양대), 유용재(서울대)
2017 에세이 대상 수상자 발표 및 토론   2017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토론 영상입니다. 우수상 수상자 중 12팀이 참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대상을 수상한 노현태(한양대학교), 유용재(서울대학교) 학생의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입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수상작(에세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작보기: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

2017 에세이 수상자 발표 및 토론 :: 최우수상 배형준(연세대학교)
2017 에세이 최우수상 수상자 발표 및 토론 2017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토론 영상입니다. 우수상 수상자 중 12팀이 참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형준(연세대학교) 학생의 '듣기 좋은 말은 귀머거리도 듣게 만든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입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수상작(에세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작보기: 듣기 좋은 말은 귀머..

2017 에세이 수상자 발표 및 토론 :: 최우수상 송은호(서울대학교)
2017 에세이 최우수상 수상자 발표 및 토론 2017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토론 영상입니다. 우수상 수상자 중 12팀이 참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은호(서울대학교) 학생의 '현대 한국사회의 ‘개별 집단’과 ‘전체 사회’의 균형추로서의 ‘시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입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수상작(에세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

2017 에세이 수상자 발표 및 토론 :: 우수상 박민주(동아대학교)
2017 에세이 우수상 수상자 발표 및 토론2017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토론 영상입니다. 우수상 수상자 중 12팀이 참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주(동아대학교) 의 '좀 더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에 대한 발표와 토론입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수상작(에세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작보기: 좀 더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2017 에세이 대상 - 노현태(한양대), 유용재(서울대)
Q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저는 개인적으로 POSTECH과 중학생 때부터 인연이 있었기에 포스텍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평소에 종종 고민해보았던 시민의식과 관련된 에세이 공모전이 열린다고 하여 고등학교 동창인 현태와 함께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에세이라는 다소 낯선 형식과 주제에 접근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으셨나요?시민의식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기에, '우리 사회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영역은 무엇일..

"한국 사회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가지는 문제점을 체계화하고자 했고, 우리의 언어가 보다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떠안 대안들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2017 에세이 최우수상 - 송은호(서울대)
Q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제가 올해 3번째로 글을 내었더군요. 사실 2년 전에 어떤 계기로 공모전을 참가했는지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렴풋이 2년 전의 제가 다니던 캠퍼스는 한창 ‘힐링 열풍’이나 ‘스펙 경쟁’에 비판적이었고, 저도 그런 흐름에 함께 했었던 부분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기억 속에서 저는 그런 흐름을 함께하는 와중에도 캠퍼스 곳곳의 게시판에 붙어있거나, 그리고 각종 홈페이지에 등재된 공모전 공고를 한 글자, 한 글자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2년 전을..

"정보화가 진척됨에 따라서 사회 각론에 대해서는 새로운 의미의 ‘시민 의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어떤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고르기보다, 여러 시민 의식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더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7포스텍 청년비전캠프 & 공모전 시상식 사진 보기
2017포스텍 청년비전캠프 & 공모전 시상식  사진 보기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전국 대학과 대학원생 40명을 대상으로  2017년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개최된 「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 에 대한 주제로 1박 2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2017 청년비전캠프 사진보기     (더 많은 사진을 보려면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페이스북  방문해 주세요)

2017 에세이 최우수상 - 배형준(연세대학교)
▶ 2017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Q1.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수많은 공모전이 존재하지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라는 타이틀에 매료됐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동감할, 소위 '무한경쟁사회'에서 기업은 물론 국가부처에서도 자기가 수행하는 사업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다양한 이들의 생각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숙한 시민..

"아무런 생각 없이,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프레임 없이 삶을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삶의 질에 굉장히 큰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2일 :: 시상식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2일::시상식 ○ 캠프기간 : 2017.8.17(목) ~ 18(금) , 포스코국제관 중회의실 ○ 토론주제 :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 수상자대상- 노현태, 유용재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는가'최우수상- 배형준 '듣기 좋은 말은 귀머거리도 듣게 만든다'- 송은호 '현대 한국사회의 ‘개별 집단’과 ‘전체 사회’의 균형추로서의 ‘시민’에 대하여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페이스북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2일 :: 토론회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2일::토론회 ○ 캠프기간 : 2017.8.17(목) ~ 18(금) , 포스코국제관 중회의실 ○ 토론주제 :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 세부일정 2017년 8월 17일(목)09:00~11:30 에세이 공모전 발표 및 토론☞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페이스북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 팀워크 액티비티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팀워크 액티비티 ○ 캠프기간 : 2017.8.17(목) ~ 18(금) , 포스코국제관 중회의실 ○ 토론주제 :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 세부일정 2017년 8월 17일(목)14:00 ~ 14:20 개회사 : 김병현 박태준미래전략소장                    축   사 : 방민호 서울대 교수14:20 ~ 15:50 명사초청 특강: 이진우..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 캠프기간 : 2017.8.17(목) ~ 18(금) , 포스코국제관 중회의실 ○ 캠프 주제 :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 세부일정 2017년 8월 17일(목)14:00 ~ 14:20 개회사 : 김병현 박태준미래전략소장                     축   사 : 방민호 서울대 교수14:20 ~ 15:50 명사초청 특강: 이진우 포스텍 인문사회..

KBS 포항 라디오 생생매거진 동해안 방송(2017.8.16)
KBS 포항 라디오 '생생매거진 동해안 오늘' KBS 포항 라디오 '생생매거진 동해안 오늘'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정기준교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정기준교수는 라이오를 통해 2017. 8. 17~18 개최되는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및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성숙한 시민의식' 공모전의 수상자 발표 및 토론대회에 대해 소개합니다.  

KBS포항 9시뉴스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_ 2017.8.17
KBS 포항 '9시 뉴스' 2017년 8월 17일 KBS 포항 '9시 뉴스'에 소개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영상입니다. - 보도 내용 -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가 전국의 대학생 40명과 심사를 맡은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캠프에서는 이진우 포스텍 인문학부 교수가 한국사회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의 특강을 했으며 청년들의 비전내용을 잘 담은 우수 에세이 작품 발표회가 이어졌습니다. ▷ 영상보기: http://pohang.kbs.co.kr/n..

2017 에세이 공모전 대상, 최우수상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 발표지난 17(목)~18(금) 개최된 2017청년비전캠프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주제로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팀들의 발표 및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대상  -  노현태,  유용재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는가'◎ 최우수상 -  배형준, '듣기 좋은 말은 귀머거리도 듣게 만든다' -&n..

[경북일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성료 _2017.8.21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1박 2일간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지난 6월까지 2달간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주제로 개최한 에세이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사 초청 비전 특강, 가속기연구소와 포스텍 탐방, 팀워크 리더십 액티비티 등을 통해 청년들이 올바른 ..

공모전 상금을 받을 경우 세금은 대략 몇 퍼센트인가요?
[질문] 공모전 신청서에 '**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이라고 되어 있던데 세금은 대략  몇 퍼센트인가요?[답변] 상금의 4.4%를 제외한 금액이 계좌로 입금됩니다.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지난 두 달여에 걸쳐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17. 8.17(목)~18(금) 포스텍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명사 초청 특강 및 글로벌 리..

2017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내[2017년 성숙한 시민의식 에세이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우수상 13편- 장려상 10편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및 아래주소로 접속하여 주십시오. 자세히 보기: http://tjpark.postech.ac.kr/08_youth/01.php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7 대학(원)생 공모전 수상자 제출 양식
2017 대학(원)생 공모전 수상자 제출 양식2017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에 수상하신 분들은 아래의 양식을 준비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서류는 상금을 계좌로 지급할 때 필요한 서류입니다. <준비대상> -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준비서류> - 계좌입금의뢰서(첨부문서에 있음)-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준비 된 서류는 아래 메일로 제출하여 주십시오.   tj-park@postech.ac.kr* 상금 지급은 시상식 후 8/31(목)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5권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대한민국 행복지도』, 5권『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4권 `대한민국 행복지도` 5권 `제4차 산업혁명…`학술부문에 선정도 _2017.7.24
이대환 작가 `하얀 석탄` 에너지정책 국민 교양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4권 `대한민국 행복지도`5권 `제4차 산업혁명…`학술부문에 선정도“원자력발전의 가장 심각한 단점과 한계는 `사용 후 핵폐기물` 처리문제와 지진이나 뜻밖의 사고가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놈`으로 돌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태양광발전의 가장 심각한 단점과 한계는 한국 원전들을 몽땅 태양광으로 대체하자면 경기도 면적에 버금가는 국토를 시커멓게 뒤덮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존 석탄발전의 가장 심각한 단점과 한계는 미세먼지..

[경북일보] 이대환 작가 '하얀 석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_2017.7.23
이대환 작가 '하얀 석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지난해 12월에 출간된 ‘하얀 석탄’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공론화에 부쳐져서 국가 전력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즈음에 특히 독자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책이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이 지난 21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대환 작가(59)의 ‘바른 전력정책’을 위한 에세이집 ‘하얀 석탄’이 선정됐다. 또한 그가 연구기획위원으로 참여하..

[경북매일]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 행복지수는 뒤처져_2017.7.19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 행복지수는 뒤처져 ▲ 서의수   전 포스텍 교수·경제학한국이 경제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뤘으나, 행복지수는 OECD 국가들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경제적 `성공`이 반드시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알버트 슈바이처가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고,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고 말했듯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 삶의 질은 물론,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성공`을 촉진시키는 촉매역할도 할 것이다. 필자는 지난 칼럼을 통해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20..

[ACROFAN]POSTECH, 30년 전환점에서 ‘가치창출대학’ 선언_2017.7.6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이 자기혁신에 대한 의지와 대학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지음)’를 출간했다. 1986년, 연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국내 처음으로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도전의 길에 나섰던 POSTECH이 개교 30주년을 맞은 전환점에서 연구중심대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치창출이란 새로운 지향점을 추가하며, 초일류 대학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출사표이기도 하다.가치창출대학은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전통적인 역할에 더하여 적극적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5권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5권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대한민국 행복지도』,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이 7월 21일 발표한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우리 대학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병현, 대학원장)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대한민국 행복지도』, 제5권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두 권이 동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란 위 진..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상세일정 및 신청서
2017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상세일정 및 참가신청서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팀의 경우, 팀원 모두 개별적으로 신청서 작성)은 모두 작성하여 주십시오. ❏ 신청서 구성  ◦ 첨부1. 참가신청서  ◦ 첨부2.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상세일정

정성껏 준비하신 일정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 갔다 온 박재우 학생입니다.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염치 없게도 글쓰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감사의 인사를 드릴 시간조차 없었다는 핑계를 대며이렇게 이메일 드리게 되었습니다.정성껏 준비하신 일정 정말 재미있었어요.물론 둘째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산책하는 건군대에 다시 가는 기분이라 많이 힘들긴 했으나...예쁜 캠퍼스 전경도 보고 맑은 새벽공기도 마시고 돌이켜보니 참 좋았어요.특히 그런 쪽엔 전혀 관심이 없었던 탓에 제철소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난생 첨으로 방문한 제철소..

"예쁜 캠퍼스 전경도 보고 맑은 새벽공기도 마시고 돌이켜보니 참 좋았어요."-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건국대 박재우 후기메일
캠프 참가비가 있나요?
[질문] 캠프에 참석하고 싶은데 참가비가 있나요?[답변] 무료입니다. 교통비를 제외한 1박 2일동안 개최되는 캠프의 숙박, 식사, 기념품 등 모든 비용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지원합니다. * 단, 참여의사를 번복할 경우 1인당 연구소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큽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이 발생하게 됨으로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캠프 참가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캠프 참가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답변]포스텍 청년비전캠프의 참가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모전 참가자2.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공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생

[경북매일]`가치 창출`… 포스텍이 걸어갈 새 길_2017.07.07
`가치 창출`… 포스텍이 걸어갈 새 길30년 간 연구중심 대학서새로운 지향 모색 전환점융합·4차혁명 시대적 요청사회적 기여도 더 높이고새 미래 전략적 대비 나서30여 년 전 연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연구 중심대학`이라는 기치 아래 출범한 포스텍이 `가치창출대학`이라는 새로운 혁신에 도전한다. 포스텍은 지난해 설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전환점에서 그동안 중심가치로 삼아온 `연구 중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가치창출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

[일요신문][기자수첩] '포항공대' 그 아름다운 이름 2017.07.07
[기자수첩] '포항공대' 그 아름다운 이름   [포항=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POSTECH은 지난 6일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자기혁신에 대한 의지와 대학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았다고 한다.1986년 연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국내 처음으로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도전의 길에 나섰던 POSTECH이 개교 30주년을 맞은 전환점에서 연구중심대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치창출이란 새로운 지향점을 추가하며 초일류 대학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출사표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가치..

[머니투데이]개교 30년 포항공대, ‘가치창출대학’ 선언_2017.07.06
개교 30년 포항공대, ‘가치창출대학’ 선언새로운 미래설계 교육과 연구에 이은 새로운 시대정신, 대학이 일자리 창출... "교육․연구 → 창업․기업화 → 교육․연구 활성화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도연)이 자기혁신에 대한 의지와 대학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지음)’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1986년 연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국내 처음으로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도전의 길에 나섰던 포항공과대가 개교 30주년을 맞은..

[뉴시스]포스텍, 개교 30주년 맞아 ‘가치창출대학으로’ 책 출간_2017-07-06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포스텍 대학기.2016.12.02.(사진=포스텍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자기혁신에 대한 의지와 대학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책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지음)’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 1986년 연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국내 처음으로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

[전자신문]포스텍, 대학 새로운 시대정신 담은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출간_2017.07.06
포스텍, 대학 새로운 시대정신 담은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출간포스텍(총장 김도연)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자기혁신에 대한 의지와 대학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지음)'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출간은 연구중심대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치창출이란 새로운 지향점을 추가, 초일류 대학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미다.가치창출대학은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전통적인 역할에 더하여 적극적으로 사회·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이다. ..

에세이 응모자가 아니어도 캠프에 참가할 수 있나요?
[질문] 에세이 응모자가 아니어도 캠프에 참가할 수 있나요?[답변]  에세이 응모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50명 정원이 차지 않을경우,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우수상 수상자가 캠프에 참석하지 못하면 대상,최우수상 선정에서 제외되나요?
[질문] 만약, 우수상 수상자가 개인사정으로 캠프에 참석하지 못하면 대상, 최우수상 수상에서 제외되나요?[답변] 우수상 수상자 중 대상과 최우수상이 선정됩니다. 캠프에서 우수상 수상자들의 발표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이 선정되므로, 캠프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우수상까지만 수상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 양식에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나요?
[질문] 신청서 [서식2]에 에세이 작성양식이 있습니다. 여기에 에세이를 작성해서 신청서 파일만 제출해야 하나요? 신성서와 에세이 따로 제출하면 안되나요?[답변] 신청서 양식에 있는 [서식 1,2,3]재학증명서, 에세이,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청서 양식에 넣어 작성하는 방법과 각각의 문서로 작성하는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각가의 문서로 보내실 경우에는 압축하여 하나의 파일로 보내주십시오.    

마감일 자정까지 제출하면 되나요?
[질문] 에세이 응모 마지막 날 자정(밤 12시)까지 제출하면 되나요?[답변] 네, 그렇습니다.

재학증명서 발급이 늦어질 것 같아요
[질문] 재학증명서 발급이 늦어져 응모기간 내에 제출하지 못할 거 같아요[답변] 모든 서류는 기간 내에 최대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재학증명서 발급이 늦어질 경우에는 에세이를 기한 내에 제출하여 주시고 재학증명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십시오.  

재학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는 꼭 스캔해서 첨부해야 하나요?
[질문] 재학증명서나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에 서명 후 스캔하여 첨부하게 되어 있는데 스캔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답변] 스캔이 어려우면 사진으로 찍어 파일을 첨부해 주시되 신청서 양식 안에 넣어주십시오. 단 별도의 파일로 주실때는 신청서와 함께 압축하여 하나의 파일로 보내주십시오.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발급이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하죠?
[질문]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발급이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하죠?[답변] 휴학생의 경우에는 휴학증명서를 첨부하여 주십시오. 

미래전략연구총서 7 발간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 포스텍 30년의 전환점에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포스텍 30년 전환점에서 대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라는 미래전략연구총서 7권을  발간하였습니다.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 포스텍 30년의 전환점에서' 가치창출대학이란 무엇인가? 왜 가치창출대학인가?대한민국 대학들이 나아갈 운명의 길을 제시하다산업화 시대에 정부의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을 뒷받침하는 인력을 양성해온 우리 대학들은 1980년대에 들어와서도 선진국의 지식을 재가공하여 학생들에게 전수했다. 그러나 1980년대를 거..

[뉴스웨이][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박태준 - 당신의 신념은 무엇입니까? _20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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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분열·갈등의 원인은 '시민성' 결핍?…『한국사회, 어디로?』_2017.3.25
분열·갈등의 원인은 '시민성' 결핍?…『한국사회, 어디로?』한국사회, 어디로?/김우창 등 4인 지음/아시아 펴냄왼쪽에 촛불, 오른쪽에 태극기. 현재의 한국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핵심 키워드다. 혼돈과 정체에 빠진 한국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펴낸 '미래전략연구총서'의 여섯 번째 책이다. 저자로 참여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송호근`장덕진 서울대 교수 등 4명 학자는 촛불과 태극기의 충돌이 빚어내는 대립과 이로 인한 병폐를..

[경북매일]한국을 한국인들보다 더 사랑하는 외국인들_2017.4.11
 ▲ 서의수   전 포스텍 교수·경제학한국을 한국인들보다 더 사랑하는 외국인들나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고, 자신의 모습이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종종 발견한다. 녹음된 내 음성을 들어봐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스포츠팀들이 자신들의 플레이를 녹화해 리뷰하는 것도 그 때문이고, 남의 피드백이 필요한 것도 그 이유이리라.  교육자들도 그들의 가르치는 것을 동영상으로찍어 스스로 리뷰하거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관찰하도록 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이고 효과적..

2016 UCC 대상 - 배주현(경기과기대)
▶ 2016년 공모주제 :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Q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기말고사를 위한 작품 주제를 생각하던 중 이왕이면 공모전에 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찾아보던 중 ‘행복’이라는 주제가 마음에 들어 참가하게 됐다.Q 작품 설명을 부탁드린다.제목은 ‘Are you happy?’다.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느냐고. 취업난, 결혼문제, 입시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행복하지 못한 삶..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아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제작했다."
2015 에세이 대상 - 박유진, 박윤정(이화여대)
▶ 2015 공모전 주제: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현대 사회에서 미래를 보는 능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긴박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주축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통찰적 시각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여기, 타고난 호기심과 탄탄한 통찰력으로 미래에 관한 놀라운 에세이를 쓴 두 명의 이화인이 있다.메르스(MERS)가 우리나라를 무시무시하게 뒤흔든 직후이기 때문인지, 전염병에 대한 이들의 학문적 통찰력은 더욱 놀라웠다. ‘2015 박태준 미..

"처음 생각했던 건 ‘기후변화’였어요. 여기에다 열대지방의 전염병에 관한 내용을 접목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전염병'으로 가닥이 잡혔던 것 같아요. 이 주제를 잘 발전시키면 다른 에세이들과는 차별되는 전문적인 글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7년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안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에세이 공모전
우리나라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대학∙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국가와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연구하여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17년도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자격-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 개인 또는 팀(3인까지 공동 참여가능 - 팀원 모두 대상요건 갖추어야 함)   공모주제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

KBS포항 9시뉴스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_ 2016.7.14
KBS 포항 '9시 뉴스'KBS 포항 '9시 뉴스'에 소개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영상입니다.  - 보도 내용 -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전국 대학과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청년 비전 캠프를 열었습니다. 내일(7/15)까지 계속되는 이 캠프는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과 학생들의 에세이 발표 순서를 가지며, 포항 명소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 영상보기: http://pohang.kbs.co.kr/news/news/news9/index..

2017 대학∙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2017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성숙한 시민의식' 대학∙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반드시 첨부된 공모전 신청서(2017_tjpark대학(원)생공모전_신청서.hwp)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주십시오. ❏ 신청서 구성  ◦ 서식1.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증빙서류)  ◦ 서식2. 에세이(A4 7페이지 내외)  ◦ 서식3.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리더십프로그램
프로그램5 리더십 교육리더십 교육은 짧은 캠프 기간 동안이지만 다양한 엑티비티 활동을 통해 팀별, 개인별 경합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팀의 일체감 조성 및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 헌신과 봉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인보다는 팀의 중요성을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훌륭한 조직구성원으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로그램6. 시상식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공..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1일
프로그램1. 처음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기(아이스 브레이킹)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시간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우리가 되기 위해서 나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프로그램2. 명사 초청 특강‘청년비전캠프’의 이름에 걸맞게 청년들이 올바른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는데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분의 이야기 통해 자..

수상작2
‘진정한 신뢰, 완전한 신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은《박태준의 박정희 회고》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이다.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담아냈

유시스
준비 중입니다.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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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 갈등, 꾸짖고(喝:꾸짖을 갈) 등(燈:등 등)불을 제시하다
○ 주제: 성(姓) 갈등, 꾸짖고(喝:꾸짖을 갈) 등(燈:등 등)불을 제시하다.○ 저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황호연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이준영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찬영○ 목차성평등? 성갈등? 어디에서 시작되었나?性과 工이 낳은 결과교육(敎育)의 효과, 여성공학도 양성해외 국가들의 정책, 온고지신(溫故知新)적 수용(accept)혜화역 시위, 미성숙한 페미니즘페미니즘 - 정치적, 사회적, 도구로 전락하다.법(法), 교육(敎育), 언론(言論) - 합리적인 처방전갈등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요약성평..

2018년 한해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른 젠더갈등에 대한 해소방안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연구소 분들께서 많이 애쓰고 공들인 캠프라는 느낌...
청년비전캠프에 참가한 전북대학교 한결입니다.뜨거웠던 지난 캠프가 기억의 한켠에 자리잡아 가던 중에 메일을 받았어요.선생님들께서 메일에 담아주신 소식에 그 때의 느낌들이 떠오르네요.다시 만난 그 시간이 많이 반가웠습니다.선생님들을 비롯한 연구소 분들께서 많이 애쓰고 공들인 캠프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캠프에 대한 애착, 그것이 있기까지 가지셨던 기대와 같은 것들이 캠프 동안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오랜 시간, 또 더운 날씨 속에서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선생님들께서 계셨기에 저를 포함한 ..

"연구소 분들께서 많이 애쓰고 공들인 캠프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캠프에 대한 애착, 그것이 있기까지 가지셨던 기대와 같은 것들이 캠프 동안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전북대 한결 후기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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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진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Session II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일 시: 2016년 2월 24일(금 ) 14:30~17:30 ○ 장 소: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수련홀  ○ 주 제: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Session I▷ 발표I. 성찰적 의식: 이성과 존재 - 보다 나은 미래 사회를 위하여 / 김우창 명예교수(고려대)▷ 발표II 시민민주주의의 미시적 기초 - 시민성, 共民, 그리고 복지 / 송호근 교수(서울대)Session II▷ 발표I  한국인의 의식 전환: 두 가지 과제 / 송복 명예교수(연세대)▷ 발표II  데이터로 본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Session I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일 시: 2016년 2월 24일(금 ) 14:30~17:30 ○ 장 소: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수련홀  ○ 주 제: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Session I▷ 발표I. 성찰적 의식: 이성과 존재 - 보다 나은 미래 사회를 위하여 / 김우창 명예교수(고려대)▷ 발표II 시민민주주의의 미시적 기초 - 시민성, 共民, 그리고 복지 / 송호근 교수(서울대)Session II▷ 발표I  한국인의 의식 전환: 두 가지 과제 / 송복 명예교수(연세대)▷ 발표II  데이터로 본 ..

[디지털타임즈]호모컨버전스: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_2016-12-16
클릭 신간 호모 컨버전스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권호정 외 18명 지음/아시아/1만5000원'철강왕' 박태준의 5주기를 맞아 그가 세운 해외 장학생회(POSCO Chungam World Academy:PWAC) 출신 교수 19인이 의기투합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과학기술적 특성을 소개하고 변화의 전망을 넘어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자세히 풀어썼다. 권영선 KAIST 교수를 비롯 장병탁 서울대 교수, 송기원 연세대 교수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역작이다.  그동안 국내에선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돕..

[국제신문] 4차 산업혁명 이끌 호모 컨버전스_2016-12-09
- ICT·AI·상상력 융합 시스템으로- 로봇 VR 자율주행차 등 만들며- 글로벌 기업들 생존경쟁 시작- 세계 흐름 속 한국미래 고민도'4차 산업혁명'의 기세가 맹렬하다. 언론매체에서는 날마다 '4차 산업혁명'이 닥쳐온다고 난리다. 그런데 그게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시민도 많다. 잘 모르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불안하다.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자.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시민들이 가상현실(VR)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VR은..

[CNB 신간] 한국사회, 어디로?_2017.03.03
.articlein_ad { width: 200px; height: 200px; float: right; margin: 4px 0 20px 15px; }   김우창, 송복, 송호근, 장덕진 총 4명의 당대 석학이 모여 혼돈과 정체에 빠진 한국사회를 진단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은 송호근 교수의 글이 실렸다. 한국이 당면한 여러 가지 사회적, 경제적 장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를 시민민주주의로 설정하고, 그것의 미시적 기초로서 ‘시민성 배양’을 강조한다.   2장과 3장에는 당대 최고 석학인 김우창, 송복 교수가 ..

[미디어파인]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다 [강동형 칼럼]_2017.02.25
[미디어파인=강동형의 시사 논평]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행복했던 장면을 떠 올려 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모습이 먼저 떠오르시는지요. 학교에 입학 또는 합격, 대기업 입사, 1등, 직장에서의 승진 등이 생각나나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가족들과 유쾌한 저녁식사, 여행, 산책 등이 떠 오르나요. 합격이나 승진 등이 먼저 생각난다면 당신은 불행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가족과의 식사시간, 생일 파티, 들에 핀 꽃, 오솔길 등을 떠올린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자는 경쟁을 ..

[경북매일]“정치 혐오는 지배자에게 우리 운명 맡기는 것”한국사회, 어디로?_2017.02.27
“정치 혐오는 지배자에게 우리 운명 맡기는 것”한국사회, 어디로?김우창·송복·송호근·장덕진 지음,아시아 펴냄·사회  “최종적으로는 정치의 창조적 가능성을 인정하고 참여해야 한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정치혐오가 아수라 같은 오늘을 만들었다. 정치를 혐오하는 것은 대표자가 아닌 지배자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기는 것이다. 설사 선한 지배자라 하더라도 그를 믿어서는 안 된다. 악한 지배자도 선한 대표자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슈톰카의 말처럼 민주주의는 불신의 제도화를 통해 ..

[연합뉴스]"광장 분열은 법·제도 미비 결과…정치권 갈등조정 미숙"(종합)_2017.02.24
서울대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 열려…한국사회 의식변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국인의 의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논의한 이번 포럼에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송호근·장덕진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안팎에서 '시대의 지성'으로 꼽히는 이들이 발표자로 나섰다.송복 명예교수는 "지난 60년대 이래 첫 30년은 '적나라..

[뉴시스]"헌재 탄핵심판 후 거리 격돌 예상…결과 승복해야" _2017.02.24
서울대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 개최"한국인 가치관, 종교·권위 뒷전…경제·물리적 안정 중요"한국, 공익성·공정성 OECD 30개국 중 꼴찌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한국인은 종교나 전통적 가족가치, 권위 등은 중시하지 않지만 경제적·물리적인 안정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24일 오후 서울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4회 박태준 미래전략연구포럼'에서 한국인의 가치관을 데이터로 분석해 발표했다. 장 교수에 따르면 한국인은 강한 세속..

[한국경제] "나라 두 쪽 날 지경…어떤 결론 나도 승복하자"_2017.02.24
'한국 사회, 어디로…' 대표 지성 4인의 고언                      ‘법치(法治)의 회복,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포용.’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80),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80), 송호근(61)·장덕진(51)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등 좌우 진영을 아우르는 석학 네 명이 혼돈의 탄핵정국을 헤쳐나갈 해법으로 내놓은 화두다. 이들은 더 나은 한국 사회로 나아가려면 법치와 포용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

[한국경제] "정치인들이 광장정치로 분열 조장…법치 회복 기회 돼야"_2017.2.24
'한국 사회, 어디로…' 대표 지성 4인의 고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새 지도자, 분열 줄일 법제 개편 나서야"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산업화시대 성공 모델 관성 벗어나야"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귀족노조 등 임금 양보로 고용 늘려야"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성장따라 민주의식 발전…한국만 예외"                                    기..

[연합뉴스] 서울대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 열려…한국인 의식변화 논의_2017.02.24
서울대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 열려…한국인 의식변화 논의(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국인의 의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논의한 이번 포럼에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송호근·장덕진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안팎에서 '시대의 지성'으로 꼽히는 이들이 발표자로 나섰다.송복 명예교수는 "지난 60년대 이래 첫 30년은 '적나라한 ..

2017년 제1회 연구위원회 개최 안내
2017년  제1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를 개최합니다.일시: 2017.2.24(금) 12:30 ~14:30장소: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LILY 안건: 2016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2017년 사업안 및 연구주제 선정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안내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개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매년 우리 사회의 미래전략과 담론을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이슈를 선택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4회 포럼에서는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저명한 인문사회학자들을 모시고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 성찰적 의식: 이성과 존재 - 보다 나은 미래 사회를 위하여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 한국인의 의식전환 : 2가지 과제송호근 서울대..

[포스텍타임즈]우리대학 홍보 방안 - 지금까지의 홍보와 2017년 홍보 계획 - 2017.01.01
우리대학 홍보 방안 지금까지의 홍보와 2017년 홍보 계획 [380호] 2017년 01월 01일 (일) 이민경 기자  eminkyung@     지난 2016년은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그 일환으로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대학 발전을 위한 생각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조사했다. 우리대학 구성원의 학교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은 높았으나 홍보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우리대학의 전반적인 홍보 진행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2017년 신년을 ..

[오마이뉴스]비열한 재벌의 시대... 박태준의 한 마디-2017.01.09
비열한 재벌의 시대... 박태준의 한 마디"소유와 경영은 분리돼야"... <박태준 평전>을 관통하는 메시지 ▲  최근 소설가 이대환이 펴낸 <박태준 평전> "소유와 경영은 분리돼야"... <박태준 평전>을 관통하는 메시지시간을 역주행한 것은 '대통령'만이 아니다. 사적 이익의 사적 교환, 정경유착 역시 시간을 한참 거슬러 올라갔음이 명백해지고 있다. 말 몇 마리 상납하고 대통령의 힘을 이용했다. 참 싸다. 심지어 시민의 미래야 어떻게 되든 말든 개인의 미래를 위해 국민연금까지 동원했다. 참 나쁘다. 참으로..

[동아일보][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멀어지는 경제 克日의 꿈- 2016.12.28.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멀어지는 경제 克日의 꿈    나흘 앞으로 다가온 2017년은 산업화의 거목(巨木)들을 되돌아볼 만한 해다. ‘대한민국 산업혁명’을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100년 전인 1917년 태어났다. 허허벌판 영일만에 포항제철(현 포스코) 신화를 일군 박태준은 탄생 90주년을 맞는다. 국산 라디오와 흑백 TV 수상기를 처음 내놓은 구인회 LG 창업자의 탄생 110주년도 내년이다. 1910년생 이병철 삼성 창업자, 1915년생 정주영 현대 창업자까지 포함하면 훗날 한국을 상전벽해(桑田碧海)로 바꿔놓은 많은 ..

[뉴시스]"회사 종자돈 조상들의 피의 대가"…'박태준 평전' 5주기 완결판-2016.12.16
"회사 종자돈 조상들의 피의 대가"…'박태준 평전' 5주기 완결판박정규 기자  |  pjk76@newsis.com【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한국 산업화의 초석이 된 철강신화를 이끌어낸 거목 박태준의 타계 5주기를 맞아 그의 평전이 완성됐다. 2004년에 출간된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이후 12년 만에 다시 출간된 책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박태준의 마지막 계절'을 비롯해 2004년 여름부터 그가 타계하기까지 기존 평전을 보완해 완결판을 펴냈다. 포스코를 초일류 대기업으로 만들고 회장으로 지냈으면서도 주식을 한 ..

[경북매일]청렴의 리더로 세계 초일류 국가주의 정신 실현-2016.12.13
청렴의 리더로 세계 초일류 국가주의 정신 실현타계 5주기 맞아 `박태준 평전-세계최고의 철강인` 완결판 출간윤희정기자  |  hjyun@kbmaeil.com“종합제철 성공과 제철보국, 이것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의미다.”   “우리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순교자적으로 희생하는 세대다.”   “포항공대는 천하위공의 국가백년대계고, 과학기술은 국부의 원천이다.”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화해, 영남과 호남의 화합은 시대정신이다.”    -박태준 어록에서   &nb..

[세계일보] 청렴의 리더로서 이 시대 다시 조명받는 ‘철강왕’ 박태준의 삶-2016.12.9
청렴의 리더로서 이 시대 다시 조명받는 ‘철강왕’ 박태준의 삶박태준 평전/이대환 지음/도서출판 아시아/3만2000원‘찰강왕’ 박태준의 5주기를 맞아 ‘박태준 평전’이 새롭게 나왔다. 첫 평전 이후 12년 만에 증보되어 1032쪽으로 출판됐다. 저자인 이대환 작가는 1997년 초여름 주인공과 처음 인연을 맺어 그가 타계한 날까지 고인과 숱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 작가는 “한국 산업화의 성공을 이끌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토대인 철강산업을 일궈낸 박태준, 그럼에도 그는 집 한 채 남기지 않은 청렴의 리더였다”고 평했다. 이 ..

[서울신문]‘철강왕’ 故박태준 평전 완결판 출간 - 2016.12.9
‘철강왕’ 故박태준 평전 완결판 출간5주기 맞아 12년 만의 개정판생애 마지막 7년간 기록 더해  성장 열정·사회 공헌 의지 보여  고 박태준(1927~2011년)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이해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 완결판이 8일 출간됐다. 박 명예회장이 희수를 맞이했던 2004년 12월에 처음 나왔던 ‘박태준 평전’에는 일제강점기 유년시절부터 포항제철 성공신화, 정치입문과 은퇴 과정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12년이 지나 발간된 개정증보판에는 평전 출간 이후 2011년 박 명예회장이 타계하기까지 7년 동..

[중앙일보]박태준 회장 별세 직전 포항 찾은 까닭-2016.12.09
박태준 회장 별세 직전 포항 찾은 까닭5주기 맞아 평전 개정판 출간[출처: 중앙일보] 박태준 회장 별세 직전 포항 찾은 까닭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13일)를 맞아 그의 평전이 새롭게 출간됐다.포스코는 2004년 12월 당시 박 명예회장의 희수(喜壽)를 기념해 나왔던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저자 이대환·사진)을 대폭 보완해 새롭게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판은 초판이 나온 2004년 이후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박 명예회장의 마지막 7년을 보강해 상세히 수록했다.이 기간 박 명예회장은 2005년 한·일 ..

[매일경제]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 개정증보판 출간-2016.12.8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 개정증보판 출간   포스코는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타계 직전 7년간의 활동을 추가한 개정증보판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이 출간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전은 지난 2004년 12월 박 회장의 희수(喜壽)를 맞아 첫 선을 보였다. 이 책은 박 회장의 유년시절 포항제철의 성공신화, 정치 입문과 은퇴까지의 신념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출판계에서는 박 회장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역사와 이데올로기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연합뉴스] '수술 직후 한국경제부터 걱정한 박태준'…평전 증보판 발간 -2016.12.8
'수술 직후 한국경제부터 걱정한 박태준'…평전 증보판 발간(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고(故) 박태준(1927~2011년) 포스코[005490]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타계 직전 7년간의 활동을 추가한 개정증보판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이 출간됐다.2004년 처음 나온 이 평전은 일제강점기의 유년시절부터 포항제철 성공신화, 정치입문부터 은퇴 등 박 명예회장의 신념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았다.12년만에 발간된 개정증보판은 평전 출간 이후 2011년 박 명예회장의 타계까지 어록과 활동 내용을 보강했다. 기존 평전 내용도 손질..

[오마이뉴스] 비열한 재벌의 시대... 박태준의 한 마디_17.01.09
비열한 재벌의 시대... 박태준의 한 마디"소유와 경영은 분리돼야"... <박태준 평전>을 관통하는 메시지 ▲  최근 소설가 이대환이 펴낸 <박태준 평전> ⓒ 아시아관련사진보기시간을 역주행한 것은 '대통령'만이 아니다. 사적 이익의 사적 교환, 정경유착 역시 시간을 한참 거슬러 올라갔음이 명백해지고 있다. 말 몇 마리 상납하고 대통령의 힘을 이용했다. 참 싸다. 심지어 시민의 미래야 어떻게 되든 말든 개인의 미래를 위해 국민연금까지 동원했다. 참 나쁘다. 참으로 저열한 재벌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 그래서, ..

[조선일보 만물상] 대한민국 첫 고로(高爐)의 퇴역_7.01.12
[만물상] 대한민국 첫 고로(高爐)의 퇴역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 2017.01.12 03:10    44년 전 포항제철이 본사 앞마당에서 올림픽 성화 릴레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 경북 포항의 6월 햇살에서 불씨를 얻어 '원화봉(元火棒)'에 붙였다. 고로(高爐·거대한 용광로)에 지피는 첫 불을 '원화'라고 한다. 주자 7명의 바통을 이어 박태준 사장이 원화봉으로 고로에 불을 붙였다. 이 작은 불이 철광석을 녹여낼 수 있을까. 돼지머리 앞에서 임원들이 성공을 빌었다. ▶1973년 6월 9일 아..

[조선일보 만물상]대한민국 첫 고로(高爐)의 퇴역_2017.01.12
[만물상] 대한민국 첫 고로(高爐)의 퇴역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 2017.01.12 03:10    44년 전 포항제철이 본사 앞마당에서 올림픽 성화 릴레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 경북 포항의 6월 햇살에서 불씨를 얻어 '원화봉(元火棒)'에 붙였다. 고로(高爐·거대한 용광로)에 지피는 첫 불을 '원화'라고 한다. 주자 7명의 바통을 이어 박태준 사장이 원화봉으로 고로에 불을 붙였다. 이 작은 불이 철광석을 녹여낼 수 있을까. 돼지머리 앞에서 임원들이 성공을 빌었다. ▶1973년 6월 9일 아..

[국제신문] 4차 산업혁명 이끌 호모 컨버전스 - 2016.12.09
4차 산업혁명 이끌 호모 컨버전스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한석희 외 지음/페이퍼로드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권호정 외 지음/아시아 - ICT·AI·상상력 융합 시스템으로- 로봇 VR 자율주행차 등 만들며- 글로벌 기업들 생존경쟁 시작- 세계 흐름 속 한국미래 고민도'4차 산업혁명'의 기세가 맹렬하다. 언론매체에서는 날마다 '4차 산업혁명'이 닥쳐온다고 난리다. 그런데 그게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시민도 많다. 잘 모르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불안하다. 전문..

[매일일보] 허성곤 김해시장, 4차 산업혁명 관련 예산 신속 집행 주문 -2016.12.19
허성곤 김해시장, 4차 산업혁명 관련 예산 신속 집행 주문    김동기 기자|승인2016.12.19 15:03 허성곤 김해시장(사진=김해시)[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전략인 4차 산업혁명 선도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지난 10월 4차 산업혁명 실무협의회를 발족하고, 11월 전부서 실무자 대상 ‘2016 대한민국 ICT 융합기술 SHOW' 참관한데 이어 이번에는 간부회의에 참석한 전 국․소장 및 산하기관장에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호..

[아시아 경제][최대열의 體讀]4차 '삶'업혁명 대처法 - 2016.12.12
[책] [최대열의 體讀]4차 '삶'업혁명 대처法 기사입력2016.12.12 16:34 최종수정2016.12.12 16:52 AI·스마트카·IoT·AR·빅데이터 등인간·기계 경계 뛰어넘은 4차 산업혁명국내 교수 19명 분야별 사회변화상 전망[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온 해묵은 고민이다. 기술의 발달로 변화의 폭이나 속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세진 현대사회에서는 고민에 대한 답을 내놓기가 더 어려워졌다.과학기술이나 경제, 정책, 사회제도 등을 탐구하는 국내 교수 열아홉 명이 ..

[중앙시사매거진]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8) 박태준 포스코(POSCO) 창업자(포브스코리아)_2016.10.31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8) 박태준 포스코(POSCO) 창업자제철보국으로 애국한 한국의 철강왕▎청암 박태준은 ‘제철보국’의 기업가정신으로 포항제철의 창업 건설·경영에 평생을 바친 창업자다. / 포스코 제공청암 박태준은 누구인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생전에 “박태준은 후세의 경영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본이다”고 말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청암이 타계하자 “스티브 잡스가 정보기술(IT) 업계에 미친 영향보다 박태준이 우리나라 산업과 사회에 남기신 공적이 몇 배 더 크다”고 평가했다. 국내 학계..

[영남일보]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_2016.12.20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둑 대결 등  경계 넘나들며 영향력 주는 시대 “집단지혜·융합지식형 인간 필요” 생명과학·IT·정책 등 전문가 19명 4차 산업혁명 특성과 대비책 제언제4차 산업혁명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6년 1월에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3월에는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펼친 인간과 컴퓨터의 바둑대결을 지켜보면서 4차 산업..

[포스텍 타임즈] 개교 30주년 구성원 설문조사를 통해 보는 우리대학 인식_ 2016.12.8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한국인은 왜 늘 바쁠까 _ 동아일보 2016.11.12
자신 있게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인은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행복지도’(로버트 파우저 등 지음·264쪽·1만5000원·아시아)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36명이 경험을 통해 한국인의 삶을 진단했다. 이들은 더 갖기 위해 숨 돌릴 틈 없이 일하는 한국인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진다. 연차를 쓰지 않고 수당을 모아 비싼 가방을 사고, 휴가 중인 친구는 함께 있었던 4시간 동안 사장의 전화를 받으러 세 번이나 자리를 떴다. 직장을 옮겼다고 하자 외국인 친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봤지만 한국인 친구는 연봉부터 물었다고..

[경북매일] 다문화 엄마 36인이 말하는 한국인의 삶과 행복_2016.11.18
대한민국 행복지도망고 제인 안기르 외 지음아시아 펴냄·인문   개인마다 삶의 모습은 각기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한 삶`일 것이다. 행복은 개인적 측면들, 요컨대 가치관이나`마음 비우기`같은 수양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개인이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사회적 환경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어쩌면 사회적 존재인 인간에게는 사회적 영향이 더 클지도 모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올해 실사구시적인 미래전략연구 주제의 하나로서..

[설문 결과보고서] 개교 30주년 포스텍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개교 30주년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인식 및 만족도 조사 결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개교 3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잘하고 있는 점과 미흡한 점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를 파악하였으며, 더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설문결과를 공유합니다.    → 설문결과보기

[설문 당첨자 발표] 개교 30주년 포스텍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설문조사 경품 당첨자 발표
개교 30주년 포스텍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설문조사 경품 당첨자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개교 3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 구성원(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6.09.19(월) ~ 10.10(월)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797명의 포스텍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정리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학부생 대표 2명의 참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조사에 참..

[설문조사 마감] 포스텍 30주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
2016.09.19(월) ~ 10.10(월)까지 진행 된포스텍 개교 30주년 설문조사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설문 응답자 추첨 결과는 10/17(월) 10시에 POVIS 교내회보/자유게시판에도 공지  ▷ 상품권 배포처: 박태준학술정보관 2층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사무실▷ 문의사항: 054-279-0054, hanawin@postech.ac.kr----  전 문 ---개교 30주년 포스텍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설문조사   경품: 100명 추첨 복지회상품권(1만원/1인) 지급     안녕하십니까? 포스테키안 여러분 포..

포항공대신문[The POSTECH Times]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_2016년 09월 28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  더 나은 미래사회를 위한 토론의 장 열려 [376호] 2016년 09월 28일 (수) 공환석 기자        지난 7월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2016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2달간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2016 전국 대학(원)생 대상 에..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영상 & 사진 보기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영상 & 공모전 시상식 사진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전국 대학과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개최된 「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사진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 캠프는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1박 2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2016 청년비전캠프 영상보기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Youtube 계정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2016 청년비전캠프 사진보기▶ 20..

KBS포항 9시뉴스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_ 2016.7.14
KBS 포항 '9시 뉴스'에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한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되고 있는 현장이  보도되었습니다. <영상시간:  09:50부터 10:10까지 시청>- 보도 내용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가 전국 대학과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청년 비전 캠프를 열었습니다.내일(7/15)까지 계속되는 이 캠프는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과 학생들의 에세이 발표 순서를 가지며, 포항 명소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영상보..

공모전 대상 발표 및 수상작 보기 [2016 대학(원)생 에세이 · UCC]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대상 발표  지난 7월14일부터 15일(1박 2일) 동안 개최 된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통해 에세이 부분과 UCC 부문의 대상이 선정되었습니다.  ⊙ 에세이 부분 대상 : 곽민준(포스텍)  '너 살고 나 살자'⊙ UCC 부문 대상 : 배주현(경기과학기술대학교)  ‘Are you happy?’【 2016 전국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수상작 보기 】 ▶ 에세이 수상작 (11편) 보기 ▶ UCC 수상작 (4편) 보기 ▶ 토론 ..

[스틸앤메탈뉴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_2016.7.19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포스텍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 캠프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지난 5월까지 2달간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개최한 에세이‧UCC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0명을 대상으로..

[경상매일신문] ‘행복한 사회로 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는?’ _ 2016.7.18
2016 포스텍 청년 비전캠프  개최 ↑↑ 지난 14~15일 1박 2일 간 포스텍에서 개최된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 참여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체험을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POSTECH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14~15일 1박 2일 간 교내에서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지난 5월까지 2달간 ‘행복한 한국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개최한 에세이‧UCC 공..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6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수상작    ▶ 에세이 우수상 (11편)  <가나다 순> ..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안내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 개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하고자 합니다.「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지난 두 달여에 걸쳐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16. 7.14(목)~15(금) 포스텍에서 개최됩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명사 초청 특강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15) 경제개발 밑천이 없어 애가 탄 박정희, 미국-일본-서독으로...- 2014.09.02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1년 11월 11일, 요즘 한국 젊은이들이 ‘빼빼로 데이’라 부르는 그날, 박정희가 통치자로서 최초 해외 순방에 나선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을 방문하는 길에 도쿄에 들러 일본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 총리와 만난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정래혁 상공부 장관 일행은 도쿄에서 차관 도입 교섭을 위해 서독(독일)으로 향발한다.박정희-이케다 회담에서 박정희의 목적은 조속한 한일회담 재개와 경제협력 유인에 있었다. 이승만 정권 때부터 지지부진하게 십여 년째 끌어오던 한일회담에 큰 활력이 투입된 것은, 그 집권기간이 너무 짧았..

(14) 박정희와 박태준, "아들 6명이 6-25 때 전사했다"는 사기꾼에 속아...- 2014.08.28 [프리미엄조선 연재]
국가재건최고회의가 엔간히 안정 기반을 다진 1961년 7월, 서울은 무더위에 갇혀 있었다. 그 여름의 어느 날, 비서실장 박태준은 가슴 아픈 사연을 들어야 했다. 함경북도 출신의 김 아무개 노인이 국군에 들어간 아들 여섯을 모두 6‧25전쟁 때 잃고 혈혈단신으로 제주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그는 박정희 의장을 보게 해달라는 김 노인과 직접 만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박태준은 육사 동기생 중에 절친한 함북 출신(박정인 장군)이 있어서 그쪽 사투리에 익숙했는데, 김 노인과 몇 마디 나누는 사이에 영락없..

(13) 한심했던 한국경제…박정희, 박태준을 경제 분야에 전진배치 - 2014.08.25 [프리미엄조선 연재]
박정희는 호랑이 등에 완전히 올라탔다. 박태준도 그 뒤에 앉았다. 전진을 멈출 수도 스스로 내릴 수도 없는, 험난한 앞길이 기다리고 있었다.문제는 실력이었다. ‘절망과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라고 천명한, 가장 중요한 그 혁명목표에 도달할 실력을 갖추었는가. 그가 말한, 그들이 말한 ‘총력’에는 어떤 실체가 있는가.만약 그 총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신성하고 순정한 사명의식을 품었다고 해도 끝내 그것을 실현하지 못함으로써 박정희의 쿠데타는 정권 찬..

(12) 박정희 "내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되면 자네에게..." - 2014.08.21 [프리미엄조선 연재]
1961년 5월 16일 새벽, 박태준은 전투복 차림으로 군화 끈을 졸라맸다. 그리고 대문까지 배웅을 나온 아내에게 묵직하게 말했다.“지금 나가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소. 그럴 때는 아이들을 잘 부탁하오.” 미명을 헤집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지프 꽁무니를 멍하니 바라보는 아내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박정희는 그날 새벽을 위한 ‘특별한 임무’를 박태준에게 맡기지 않았다. 이른바 ‘거사명단’에서 육군본부에 근무하는 대령 박태준을 빼놓은 것이었다. 그러나 박태준은 거사의 계획을 바싹하게 알고 있었다. 자신이 병력..

(11) 박정희 따라 대구 간 박태준, 신성일 집에서 하숙 - 2014.08.20 [프리미엄조선 연재]
훈장을 받고 있는 박태준.이철승은 유효한 줄이었다. 박정희는 ‘군복을 벗어야 하는 위기’를 벗어나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곧 서울을 떠나야 했다. 그것은 거사의 공간에서 멀리 벗어나야 하는 괴로운 노릇이었다.1961년 1월 박태준은 귀국했다. 그의 가방엔 ‘금속제 모형 선박’이 들어 있었다. 아내를 위한 선물이었다. 미제 화장품을 기대하고 있던 아내를 시무룩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공학도’다운 선물. 그나마 공돈으로 구한 것이었다. 미군 안내자가 한반도의 촌놈들을 주눅 들게 하려고 돌아오는 길에 데려간 라스베이거..

(10) 강제전역 위기에 몰린 박정희가 붙잡은 구명줄 - 2014.08.18 [프리미엄조선 연재]
“광주로 같이 가자. 참모장을 맡아줘.”대취에서 깨어난 박정희의 제안에 담긴 의미를 박태준은 금세 알아차렸다. 최소한 두 가지였다. 하나는 자신을 깊이 신뢰하고 있다는 것, 또 하나는 좌천당한 울분과 과음의 후유증 속에서도 가슴속의 웅지를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회는 없어도 술이야 많지 않겠습니까?”박정희가 미소를 지었다. 박태준도 미소를 지었다.사령관 집무실을 나서는 박태준은 어느덧 자기 운명의 나침반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것은 박정희의 길을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다짐과 의지였다. 거사의 꿈, 거대한 웅지..

(9) 박정희, 송요찬 계엄사령관에게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시라" - 2014.08.14 [프리미엄조선 연재]
4·19의 신선한 기풍이 군부에도 쇄신 바람을 일으켰다. 군부는 변해야 했다. 박정희는 박태준을 비롯한 핵심참모와 숙의하고 드디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 그것은 1960년 5월 2일 송요찬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박태준이 “세월이 많이 흘러서 복기해 보았을 때는 태풍의 눈과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라고 평가한 그 문제적 편지는 ‘4·19사태를 민주적으로 원만히 수습하신 각하의 공적이 절찬에 값하는 바임은 물론이오나 3·15부정선거에 대한 책임도 또한 결코 면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

(8) 박정희와 박태준이 부산 동백섬에서 한 사나이간 맹세 - 2014.08.11 [프리미엄 조선 연재]
부하들 데리고 부산 관사로 '2차' 가던 박정희육영수가 내려와 있자 '비상상황'이라며 해산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부산군수기지사령부 관사는 동래 온천장 동네였다. 이른 봄날에 박정희는 술집의 일차를 마치면 얼큰한 술기운 속에서 곧잘 자기 관사로 참모들을 몰고 갔다. 대화도 노래도 참으로 편한 장소였다. 관사로 가자, 나를 따르라. 이렇게 취중 호기를 부리던 박정희가 갑자기 꼬리를 내리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비상 발생, 이것이었다. 비상? 부대의 비상이 아니었다. 가정의 ..

(7) 박정희, 참모들에게 "박태준을 술로 뻗게 하라" - 2014.08.06 [프리미엄 조선 연재]
1958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가행진 부대를 지휘하여 25사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박태준은 1959년 3월 육군본부 인사처리과장으로 부임하여 그해 8월 미국 연수를 다녀온다. 9월 17일 귀국. 자리는 그대로였다. 장교들이 ‘요직’이라 부러워하는 꼭 그만큼 그에게는 따분한 자리였다. 하지만 미국 연수 덕분에 석 달쯤 남은 비운의 1950년대를 거뜬히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았다.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1958년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 부대의 사열을 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Facebook, Youtube 오픈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오픈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오픈하였습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상단에 페이스북과 유투브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에는 연구소 소식 및 연구결과물 등이 게시되며, Youtube에는 연구소 관련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 태 준 미 래 전 략 연 구 소  

[설문조사결과] '행복한 한국사회위한 우선 해결과제는 소득불균형'_ 2016.05.02 NSP통신


[설문조사결과] 시민 51%
시민 51% "한국사회 과제는 양극화 해소·일자리 창출"송고시간 | 2016/05/02 14:58 우리나라 일반 시민 51.6%가 행복한 사회 과제로 소득 불균형·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일반시민 1천500명과 포스텍 학부·대학원생 1천132명을 상대로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 결과 시민 응답자의 26.8%인 401명이 '소득불균형과 양극화 해소'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다음으로 일자..

「설문조사 당첨자 발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당첨자 발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우리 사회가 당면할 미래 핵심 과제를 찾고 대응 방안을 제안하기 위하여  2016년 3월 21일부터 4월17일까지 포스텍 대학(원)생 대상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1,132명의 포스텍 대학(원)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정리하여 공유할..

공모전 문의드립니다.
------------------------------------------------------------------------------------------------------------제목: 공모전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 공모전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혹시 작년 수상작인 에세이나 UCC를 볼 수는 없는건가요?[답변] 우선 저희 연구소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드립니다. 2015년도 공모전 수상작이 본 연구소 홈페이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에세이 형식에 가장 적합하..

공모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전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혹시 작년 수상작인 에세이나 UCC를 볼 수는 없는건가요?

[채용공고]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박사급 연구원 채용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박사급 연구원 채용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부설연구소로서 포스코 및 포스텍 설립자이신 박태준 회장의 정신과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국가와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미래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와 함께할 우수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자격조건 가. 채용분야: 연구 및 기획 분야(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제반 업무 - 연구기획, 조사, 자료분석, 보고서 작성, 논문작성 등 수행)나. 자격조건: 인문 및 사회과학 전공자 ..

에세이 공모 문의 드립니다.
------------------------------------------------------------------------------------------------------------제목: 에세이 공모 문의 드립니다.------------------------------------------------------------------------------------------------------------에세이 a47매라고 하셨는데 7장(14쪽)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7쪽을 말하는 건가요? 또한 종이의 여백 margin을 어느정도롤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단면으로 7장(총 7쪽)입니다. 여백은 아래한글 또는 워드 기본입니다.문의 감사드립니다.

에세이 공모 문의 드립니다.
에세이 a47매라고 하셨는데 7장(14쪽)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7쪽을 말하는 건가요? 또한 종이의 여백 margin을 어느정도롤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공모전 참여 자격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16 행복한국사회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학생도 공모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안녕하세요. 공모전 참여 자격 관련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당사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공모 자격이 대학원, 대학원생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휴학생도 참여가 ..

[설문조사]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
 “1문항” 답하고 경품받자~~ (추첨으로 50명에게 2만원권 도서상품권 쏩니다!)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대학(원)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문항: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문기간: 2016. 3. 21(월) ~ 4.17(일) ▶ 당첨자 발표: 2016. 4. 19(화)(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 설문조사 : 바로가기 (스마트폰에서도 가능)▶ ..

안녕하세요. 공모전 참여 자격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당사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공모 자격이 대학원, 대학원생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휴학생도 참여가 가능한지요?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박태준, 가짜 고추가루 납품업자 얼굴에 권총을 겨누다 - 2014년 8월 5일 [프리미엄 조선 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6) 박태준, 가짜 고추가루 납품업자 얼굴에 권총을 겨누다단 한 번, 박정희는 군대경력에서 박태준의 후배라는 기록을 남겼다. 육군대학이 그것이다. 1953년 11월 준장 진급 후 미국 육군 포병학교 고등군사반을 유학하고 광주포병학교 교장을 거쳐 5사단장으로 있던 박정희가 갑자기 진해의 육군대학에&..

(5) 박정희의 주목을 받은 박태준의 수학 실력 - 2014년 7월 29일 [프리미엄 조선 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5) 박정희의 주목을 받은 박태준의 수학 실력“……견딜 수 없는 바를 견디고 참을 수 없는 바를 참아갑시다.”일본 왕 히로히토의 저 목소리가 라디오 전파에 실린 것은 1945년 8월 15일 정오였다. 이른바 ‘무조건 항복’ 선언. 이것을 박태준은 일본 산골의 온천마을에서 들었다. 와세다대..

(4) 박정희가 재임 내내 박태준에게만은 독대 특혜를 준 사연 - 2014년 7월 25일 [프리미엄 조선 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4)박정희가 재임 내내 박태준에게만은 독대 특혜를 준 사연1968년 4월 1일. 이 만우절에는 한국 현대사가 기록할 두 가지 ‘특별한 기념식’이 열렸다. 장소는 대전과 서울. 대전의 것은 거창하고, 서울의 것은 조촐했다. 다만 시작이 조촐하다 해서 미래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니었다. 시작..

(3) 박정희가 박태준에게 마패를 준 까닭 - 2014년 7월 21일 [프리미엄 조선 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3) 박정희가 박태준에게 마패를 준 까닭<프롤로그> 왜 위대한 만남인가?(下)1917년에 태어나 1979년에 생을 마친 박정희, 1927년에 태어나 2011년에 생을 마친 박태준. 십 년 차이로 이 험난한 땅에 태어나 공동의 운명을 짊어지고 서로의 고투를 감당한 뒤 32년 격차를 두고 각자 이&nb..

(2) 박정희 "고향에서 국회의원 출마하라", 박태준은... - 2014년 7월 15일 [프리미엄 조선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2) 박정희 "고향에서 국회의원 출마하라", 박태준은...<프롤로그> 왜 위대한 만남인가?(中)정치냐 경제냐, 이 갈림길이 박태준의 눈앞에 나타난 때는 1963년 9월이었. 1948년 남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강의실에서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난 박정희와 박태준은 1950년대 후반부터 깊은 대화의 술자리를 시작하여..

(1) 박정희의 과(過)에 박태준이 연루되지 않는 이유 - 2014년 7월 8일 [프리미엄 조선 연재]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1) 박정희의 과(過)에 박태준이 연루되지 않는 이유진정한 신뢰로 위대한 일을 창조한 ‘롤 모델’이 우리 권력동네엔 없는가? ‘박정희와 박태준’이 답할 것이다. 한국산업화의 강건한 견인차였던 포항종합제철, 지난 3일로 준공 41주년을 맞았다.“포철은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박태준 사장의&nb..

[2016년도 공모전 개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에세이 및 UCC 공모전 안내
'행복 한국사회'로 가기 위한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개최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국가와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연구하여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16년도‘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공모 주제‘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인문, 사회, 문화, 환경, 통일, 과학, 기술 등 분야 제한 없음■  시상내역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인류와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사회적으로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 대상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 2015년 에세이 공모전 주제 '10년 이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일   정2015년 7월 2일(목) 11:00 ~ 13:00포스코국제관 5층 ‘피닉스’(포스텍 ..

[연합뉴스 기업비사] 47회 : 철강왕 박태준, 대한민국 제철신화를 이루다_ 2016.2.15
2016년 2월 15일 연합뉴스 방송 [기업비사] 47회 : 철강왕 박태준, 대한민국 제철신화를 이루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업비사] 47회 : 철강왕 박태준, 대한민국 제철신화를 이루다_연합뉴스 2016.2.15 방송
2016.2.15 연합뉴스 방송영상인터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운영위원 이대환 작가          미래전략아카데미 회원 최동주 숙명여대 교수외

2015 미래전략 포럼 영상 개시 안내
2015 미래전략 포럼 영상 개시 안내 지난 2015월 12월 3일에 개최된 '2015 미래전략 포럼' 영상이 본 연구소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 2015 미래전략 포럼 바로가기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고려대학교 박길성교수님께서「한국 행정관료 엘리트의 생성 : 행정관료의 전문성과 혁신」, 연세대 이종수 교수님께서 「행정관료의 충원 및 고용방식 개편」, 단국대학교 정창화 교수님께서 「통일과 행정관료의 역할: 독일통일 과정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해 각각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 한국 행정관료 엘리트의 생성 : 행정관료의 전문성과 혁신- 행정관료의 충원 및 고용방식 개편- 통일과 행정관료의 역할: 독일통일 과정 사례를 중심으로기     간 : 2015년 12월 3일(목) 15:00~17:20장     소 : 연세대 상남경영원(캠퍼스내) 6층 아이리스홀

[매일경제] `철강왕` 철학 담아…고위공무원 이렇게 키웁시다_2015.12.14
`철강왕` 철학 담아…고위공무원 이렇게 키웁시다 ■ 최광웅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한국의 철강왕`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2011년 12월 13일 눈을 감았다. 철강과 조선, 기계 등 한국의 중후장대 산업이 큰 위기에 빠진 요즘 박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복심`에게 길을 물었다.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난 최광웅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소장은 박 회장을 `철저한 애국자`로 정의했다. 박 회장을 포함한 포철인들은 창업 당시 한 기업을 일궜다기보다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

[조선일보] "통일 위해 관료들이 '정밀기계' 역할 해야" _2015-12-07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사회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통일 위해 관료들이 '정밀기계' 역할 해야"  - 김명성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입력 : 2015.12.04 03:00 박태준미래전략硏 포럼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남북의 제도 통합과 동질성 회복을 위해서는 행정 관료들이 독일 관료들처럼 '정밀 기계장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   통일 과정에서 남북한의 내적 통합을 오차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행정 관료들의 역할을 새..

[국민일보] “무능이 부패보다 사회적 비용 크다… 공직에 파트타임직 대폭 확대해야
“무능이 부패보다 사회적 비용 크다… 공직에 파트타임직 대폭 확대해야” 박태준미래전략硏 ‘바람직한 행정관료’ 포럼서 쓴소리 입력 2015-12-03 21:31   “무능이 부패보다 사회적 비용이 훨씬 크다.” “공직에 파트타임 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정작 정부는 행정관료를 잘 모른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3일 서울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행정관료와 조직에 대한 쓴소리들이 거침없이 터져 나왔다. 첫 번째 발표자로..

[경북매일] “한국사회 관료 전문성 부족이 불신 자초” _2015.12.3
“한국사회 관료 전문성 부족이 불신 자초” 박태준미래전략硏 포럼 무능 폐해가 부패보다 커 폐쇄적 임용방식 고치고 형식적 교육훈련 바꿔야 2015년 12월 04일 (금)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한국사회에 팽배한 `관료 불신`은 공직계의 전문성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며 개혁을 위해서는 순환보직과 폐쇄적 임용제도 등 고질적 문제들을 혁파해야 한다..

[연합뉴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관료 혁신방안 모색_2015.12.3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관료 혁신방안 모색 기사입력2015/12/03 13:00 송고(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을 주제로 포럼을 열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관료 불신' 분위기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고 포스코가 밝혔다.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진행한 이날 포럼에서는 박길성 고려대 교수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한국 행정 관료의 전문성과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박 교수는 "중앙공무원 교육원의 교육체제를 혁신하고 ..

[아주경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바람직한 한국 관료를 위한 포럼 개최 _2015.12.3
인쇄 닫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바람직한 한국 관료를 위한 포럼 개최 채명석 기자 (oricms@ajunews.com) | 등록 : 2015-12-03 01:00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3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매커니즘’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관료 불신’의 원인을 찾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해법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포럼에는 조윤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길성 고..

[서울경제] “전문 관료 양성하고 민간 경력자 늘려야”_2015.12.3
  “전문 관료 양성하고 민간 경력자 늘려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관료 혁신방안 모색 ·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한국 행정관료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 분야를 오랜 기간 맡겨 전문성을 높이고 민간 경력자를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을 주제로 포럼..

[머니투데이] 박태준연구소, '바람직한 한국관료' 조건 포럼_ 2015.12. 3
박태준연구소, '바람직한 한국관료' 조건 포럼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입력  : 2015.12.03 16:01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3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관료를 불신하는 원인을 찾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매커니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조윤제 서강대 교수(경제학)가 진행을 맡아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길성 고려대 대학원장는 '한국 행정관료의 전문성과 혁신'을 주제로 관료의 무능이 부패보다 사회적 비용이 훨씬 크다고 주장했..

[뉴데일리 경제]바람직한 행정관료 만들기 포럼, 박태준미래전략硏 주최_2015.12.3
바람직한 행정관료 만들기 포럼, 박태준미래전략硏 주최 기사입력 2015.12.03 14:21:00 | 최종수정 2015.12.03 14:21:00 | 황의준 | innovation@newdaily.co.kr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3일 서울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선 메커니즘'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한국사회에 만연한 '관료 불신'의 원인을 찾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해법을 제안하는 차원에서 기획..

[News1] '관료파면제 실시' '유전자산업 집중'…10년후 우리 사회는? _ 2015.10.27
'관료파면제 실시' '유전자산업 집중'…10년후 우리 사회는?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5-10-26 15:32:38 송고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식당에서 10년후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비하기 위한 책인 '10년후 한국사회' 출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아시아출판사“청렴의 의무, 국가이익 우선의 의무, 지위남용 금지의 의무를 지키지 못할 때 유권자들은 언제든 의원들을 소환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국회의원 소환제다. (…)이 의원소환처럼 관료파면제를 시민이 행사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시민혁명..

[서울신문] 실사구시·시민사회… 10년 뒤 우리 사회 키워드 될까? _2015.10.27
실사구시·시민사회… 10년 뒤 우리 사회 키워드 될까?  진보·보수 등 각계 전문가 36명 진단진보와 중도, 보수 등 사회의 이념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각계 전문가 36명이 통일, 시민과 개인, 다문화사회, 저출산 고령화사회, 리더십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뒤 한국 사회의 모습과 과제를 짚은 책을 내놓았다.                            ..

[중앙일보] 석학 36명이 제시한 ‘10년 후 한국사회’ …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상상력 키워야_2015.10.27
석학 36명이 제시한 ‘10년 후 한국사회’ …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상상력 키워야왼쪽부터 송복, 안병영, 방민호.앞으로 10년, 한국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출간 간담회 “고령화 대비” 지적도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사회학),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 등 각계 전문가 36명이 ‘10년 후 한국’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최근 출간한 책 『10년 후 한국사회』(아시아)에서다.연구소는 전문가들에게 한국..

출판기념 Book-Concert 개최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  출판기념 Book-Concert 개최 ‘진정한 신뢰, 완전한 신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은《박태준의 박정희 회고》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박태준연구결과물입니다. 고인 두 분의 위업과 신뢰를 가리는 마음으로 북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때: ..

[광주일보]20세기 한국 산업화 견인한 ‘쌍박일심’_2015.08.28
20세기 한국 산업화 견인한 ‘쌍박일심’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 이대환 지음2015년 08월 28일(금) 00:00‘지음(知音)’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이 서로 통하는 벗을 이르는 말이다. 진나라의 거문고 명인 백아(伯牙)가,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이해해 준 종자기(鐘子期)가 죽은 후, 거문고의 줄을 끊어 버린 데서 유래한 고사다. 더 이상 거문고 소리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실감을 절현(絶絃)의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한 평생을 살면서 ‘지음(知音)’의 벗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역사에는 몇몇 지음..

[경북일보]경제기적 일궈낸 두 거인의 만남_2015.08.21
 ▲ 박정희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박태준(앞줄 오른쪽 두번째) 씨 모습.   “경부고속도로는 내가 직접 감독할 테니 종합제철은 임자가 맡아” 박정희가 박태준을 청와대로 불러 종합제철 건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때는 1965년 6월 어느 날이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68년 4월 1일 서울 한복판 명동 유네스코회관 3층에서는 조촐하고 소박한 기념식이 열렸다. 바로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포스코) 창립식. 창립요원은 사장 박태준을 포함해 모두 39명이었다. 박 대통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태준에게만..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 박정희와 박태준
진정한 신뢰로 위대한 일을 창조한 롤모델이 우리 권력동네엔 없는가? '박정희와 박태준'이 답할 것이다.'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영상 (5min)
대한민국 산업화 시대의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이대환 作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 진정한 신뢰, 완전한 신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은 《박태준의 박정희 회고》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담아냈다.<자세히 보기>

「2015년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 취소
여름방학 기간 내 개최될 예정이었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2015년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는메르스 사태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5. 8 .10박 태 준 미 래 전 략 연 구 소 장

에세이 공모로 문의 드립니다.
------------------------------------------------------------------------------------------------------------제목: 에세이 공모로 문의 드립니다.------------------------------------------------------------------------------------------------------------안녕하세요.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으로 문의드립니다.에세이 작성 완료 후, 공지된 메일 주소로 접수를 하였으나자꾸 발송중이라는 표시만 뜰 뿐 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에세이 제출자가 많아 메일용량이 초과되어 일어난 현상입니다.   30분 내 해결될 예정..

에세이 공모
------------------------------------------------------------------------------------------------------------제목: 에세이 공모------------------------------------------------------------------------------------------------------------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하는 「2015  전국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에 대한 문의입니다.  1. 꼭 포항공대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면 누군든 참가할수 있는 건가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재학, 휴학)에게 모두 열려있는 공모전입니다. 2. ..

[포스코신문]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에세이 시상식' 개최_2015.7.9
※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지급

[경북일보]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硏 `에세이 시상식`_2015.07.03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는 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15 대학(원) 에세이`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공모전은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다.국내 53개 대학을 비롯해 튀니지대학(튀니지), 튈버그대학(네덜란드), 하노이국립대(베트남) 등 해외대학에 유학하는 학생 등 57개 대학 138개팀 179명이 응모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2015 에세이 수상작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 대상 (2편) 성  명 대  학 주  제 박유진 박윤정(팀) 이화여자대학교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 문숙진 포스텍 목소리를 내는 연습  ▶ 우수상 (10편)             &nb..

MBC 라디오 ' 라디오 열린세상' 인터뷰 _ 2015.6.17
MBC 포항 라디오 '라디오 열린세상' (2015. 6.17(수) 방송) 에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지역민과 포스텍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0년 내, 한국 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정기준박사(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KBS 라디오 '라디오 열린세상' 6월 17일(수) 방송은 아래 주소에 접속하시면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 방송듣기 (청취구간: 5분 25초 ~ 14분50초)

베트남에 전파되는 박태준 포스코 창업주의 리더십 _ 아주경제(2015-06-11)
포스코청암재단이 6월 9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에서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포스코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이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한국경제발전에 미친 포스코와 청암 박태준의 역할과 리더십’을 해외에 전파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포스코베트남홀딩스와 공동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 응이아 중 베트남 철강협회장, 레 즈엉 꽝 베트남 전 산업무역부 차관, 응우옌 옥 타잉 산업..

KBS 라디오 ' 생생매거진 동해안 오늘' 인터뷰 _ 2015.6.3
KBS 포항 라디오 '생생매거진 동해안 오늘' 의 투데이 포커스 코너에서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지역민과 포스텍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0년 내, 한국 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정기준박사(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KBS 라디오 '포항 생생매거진 동해안오늘' 6월 3일(수) 방송은 아래 주소에 접속하시면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듣기: https://youtu.be/qRY8tvLeCs0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발표일 변경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 심사결과 발표 연기'를 알립니다.예상보다 응모작품이 많아 입상작발표를 6월10일에서 6월 24일(수) 오전 10시로 불가피하게 변경하였습니다.  공정한 심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저희 연구소의 노력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2015. 6. 2 박 태 준 미 래 전 략 연 구 소 장

에세이 공모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으로 문의드립니다.에세이 작성 완료 후, 공지된 메일 주소로 접수를 하였으나자꾸 발송중이라는 표시만 뜰 뿐 전송이 되지 않습니다.개인 pc의 문제일까 하여, 같은 에세이를 다른 메일로 전송도 해 보았으나 잘 전송됐습니다.귀하의 메일 문제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에세이는 어떻게 제출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경북매일] 더 나은 한국사회로 나아갈 길 제시_2015.05.29
  더 나은 한국사회로 나아갈 길 제시`미래사회의 리더십…`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지음 아시아 펴냄, 322쪽우리 사회가 더 나은 공동체로 가기 위한 변화의 길은 무엇이고 또 더 나은 공동체로 가는 시대정신과 비전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현재 공동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에게 당위적 책무의 하나로서 미래전략 탐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더 나은 공통체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찾아 나섰다.  지난 2013년 2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부설로 출범한 박태준미..

[중앙일보] 인구 줄고, 늙고 … 한국사회의 최대 고민_2015.05.19
인구 줄고, 늙고 … 한국사회의 최대 고민[중앙일보] 입력 2015.05.19 00:57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조사청년실업 등 경제 문제보다 더 심각            ‘인구감소, 노령화, 성장 동력 부재에 따른 저성장….’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는 이런 문제들이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하 박태준미래전략..

[연합뉴스] <신간>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매커니즘_2015/05/21
<신간>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매커니즘▲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류석진·조홍식·박길성·장덕진·최동주 지음. 정치·사회 분야 학자 5명이 말하는 미래의 리더 혹은 엘리트에 관한 책이다.이 책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미래전략연구' 시리즈 중 첫 번째 단행본이다.미래전략연구는 가까운 장래에 공동체가 당면할 주요 이슈들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데 연구 목표를 두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바람직한 리더십을 모색하고 ..

[주간경향 1128호] 한국사회 불안요소 종합처방 모색해야_ 2015.06.02
[표지이야기-7대 위기]한국사회 불안요소 종합처방 모색해야  <주간경향>은 창간 23주년을 맞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7대 위기와 7대 기회를 선정했다. 전문가들이 꼽은 7대 위기는 낯설지 않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오래된 위기’들이다. 저성장과 인구감소는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위기의 양대 축이다.우리 앞엔 어떤 위기와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건 점을 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다. 현재와 동떨어진 미래는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현재를 ..

인구 줄고, 늙고 … 한국사회의 최대 고민 _ [중앙일보] 2015.05.19
인구 줄고, 늙고 … 한국사회의 최대 고민[중앙일보] 입력 2015.05.19 00:57 포스텍 박태준연구소 조사청년실업 등 경제 문제보다 더 심각             ‘인구감소, 노령화, 성장 동력 부재에 따른 저성장….’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는 이런 문제들이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하 박태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이벤트 당첨자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이벤트 당첨자 발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우리 사회가 당면할 미래 핵심 과제를 찾고 대응 방안을 제안하기 위하여 2015년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포스텍 대학(원)생 대상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인가?’의 주제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1,018명의 포스텍 대학(원)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정리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총학생회 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 마감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설문조사」   “1문항” 답하고 경품받자~~ (추첨으로 50명에게 2만원권 도서상품권 쏩니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인가?”의 주제로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포스텍 대학(원)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2015. 5. 1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   ▶ 설문조사 : 바..

에세이 공모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 개최하는 「2015  전국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에 대한 문의입니다.  1. 꼭 포항공대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면 누군든 참가할수 있는 건가요?2. 에세이 작성시 한글 2007, 줄간격 160, 신명조 11포인트로 작성하는 것 외에는 정해진 양식이 없나요? 해당 에세이가 어느 대학의 어느 학생인줄 알죠?개인정보는 어디에 써야하나요?

최고연구중심대학으로
[포스텍 설립 - 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

2014 TJ 미래전략포럼 연구결과물 최종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2014 미래전략 포럼 연구결과물 최종본 업로드 안내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의 연구결과물(아래 리스트 참고) 최종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본 홈페이지의 '미래전략 연구 - 연구결과물'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Session I . 국가 엘리트 생성 매커니즘1.  행정관료 엘리트저자 : 박길성, 고려대 교수, 발행일 : 2014.12.9국가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행정관료 엘리트 왜 지금 한국의 행정관료 엘리트 메커니즘 혁신인가?첫째, 한국 현대사에서 2014년만큼 행정 관료가 곤혹스..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청암(故 박태준 포스코 회장) 정신과 리더십을 토대로 인류와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연구하는 포스텍(포항공대) 부설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는 우리 사회가 당면할 미래 핵심 과제를 찾고 대응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은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젊은 세대의 ..

박태준미래전략硏, 포스텍 조명 단행본 발간 (경북일보2015.03.05)
박태준미래전략硏, 포스텍 조명 단행본 발간기사입력 | 2015-03-05 "포스텍은 고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의지로 설립됐습니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최근 포스텍 설립 배경과 과정 등을 조명한 단행본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사진)를 발간,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텍의 뿌리와 정체성을 밝히고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포스텍 설립, 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이라는 부제로 만들어진 이 책은 박태준 설립이사장이 1986년 국내 최초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만들기 위한 의지와 안정적..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1>포스코] 기술도 자본도 없는 亞 변방 황무지에 ‘금빛 철강신화’ 일구다 - 한국의 철강왕 박태준 _(서울신문 2015-03-05 18면)
      포스코의 47년 역사를 논할 때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빼놓고는 이야기 자체가 불가능하다. 최고 경영자로 일한 25년간 그는 불가능할 것만 같던 철강 보국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박 회장이 철강왕이라 불리는 건 글로벌 철강업체로 우뚝선 포스코를 일궈낸 그의 업적을 감안할 때 결코 무색하지 않다. 미국의 카네기는 당대 35년 동안 조강(가공되지 않은 강철) 1000만t을 이뤘지만 박 회장은 25년(1968~1992년) 내 연산 조강 2100만t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기술도 자본도 없는 아시아 변방의..

포스텍 박태준미래연,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단행본 발간 (경북매일신문외 다수)
포스텍 박태준미래연,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단행본 발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설립 배경과 과정 등을 조명한 단행본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사진)를 최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부제는 ‘포스텍 설립-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이 책은 세계적 철강회사인 포스코 및 국내 첫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을 설립한 고 박태준 포스텍 설립 이사장의 대학 설립의지와 1986년 개교 이후 안정적 운영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저자는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1985년 포항공과대학 설립요원으로 발탁돼 학사과장, ..

[경북매일]박태준미래전략硏 `최고 연구중심 대학` 발간 _ 2015.02.17
포스텍·한동대 설립 생생한 증언 `화제`박태준미래전략硏 `최고 연구중심 대학` 발간이광수 前 교육재단 상무 숨은 뒷이야기 공개   “소식을 접한 박태준 설립 이사장은 `포항공대를 특수대학으로 만들어서 그간 포항시민들에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했다`며 대학 설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추진위원장 직을 쾌히 수락했다.” 한동대학교의 설립에 포항을 중심으로 포스코와 포항공대가 기여한 숨겨진 이야기가 단행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책은 `포스텍 설립- 그 긴박하고 팽팽..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운영위원회의 & 연구위원회의 개최 안내
2015년  제 1회 운영위원회 및 연구위원회를 개최합니다.일시: 2015.2.27(금) 10:50 ~13:00장소: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3층(포시시아)안건: 2014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2015년 사업안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포럼 Session II. 미래 사회의 리더십
▶   Session II. 미래 사회의 리더십      좌  장 : 이진우 교수(스텍)      발  표 : 류석진 교수(서강대), 조홍식 교수(숭실대)      토  론 : 전상인 교수(서울대), 백기복 교수(국민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주     제 :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n..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포럼 Session I.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Session I.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좌  장 : 조윤제 교수(서강대)      발  표 : 박길성 교수(고려대), 장덕진 교수(서울대), 최동주 교수(숙명여대)      토  론 : 김동헌 교수(고려대), 김왕배 교수(연세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주     제 :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 국가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포럼 Opening Session
▶   Opening Session 개회사 : 최광웅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환영사 : 김용민 포스텍총장 축   사 : 송 복 연세대 명예교수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주     제 :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미래 사회의 리더십기     간 : 2014년 12월9일(화) 14:0..

[중앙일보 시평] 우리는 어떤 행정관료시스템을 원하는가
[중앙시평] 우리는 어떤 행정관료시스템을 원하는가[중앙일보] 입력 2014.12.20 00:01 / 수정 2014.12.20 00:27  - 종합 39면 지면보기 조윤제 서강대·경제학지난 약 반세기 한국의 근대화·산업화 속도는 18세기 이후 서구 선진국의 3~4배 이상으로 빨랐으니 이들이 2, 3세기에 걸쳐 이룬 변화가 한국에서는 반세기에 일어난 것이다. 초고속 성장은 국민의 심한 정서적·정신적 갈등과 가치관의 혼동을 가져왔다. 그 과정에서 국가와 타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관용과 인내, 절제를 잃게 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

[Weekly BIZ] 표류하는 한국의 리더십…
  [Weekly BIZ] 표류하는 한국의 리더십… "政黨이 엘리트 양성하는 독일방식 배워야" ·  포항=최현묵 기자 입력 : 2014.12.20 03:03   2014 미래전략 포럼… 국가 리더 어떻게 키워야 하나 獨·佛의 리더 양성기관 - 독일의 엘리트들은 다양한 사회계층 반영 佛, 위로부터의 민주주의… 그랑제콜이 인재 키워 美, 공무원 전문성 중시 - 부처별로 전문가 뽑지만 채용조건 상세하게 밝혀 공정성 시비 일지 않아 JFK 공항, 로널드 레이건 공항, 샤를 드골 공항, 미테랑 국립도서관의 공통점은..

[2014 미래전략 포럼] 발표 자료 업로드 되었습니다.
2014 미래전략 포럼 주제발표 자료 업로드 안내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의 주제 발표 자료는본 홈페이지의 '미래전략 연구 - 연구결과물'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Session I . 국가 엘리트 생성 매커니즘1.  행정관료 엘리트저자 : 박길성, 고려대 교수, 발행일 : 2014.12.9국가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행정관료 엘리트 왜 지금 한국의 행정관료 엘리트 메커니즘 혁신인가?첫째, 한국 현대사에서 2014년만큼 행정 관료가 곤혹스러웠던 때도 없었을 것이다. 지난 7월 공무원을 대상..2.&..

[경북일보] 박태준 미래전략 포럼, 한국사회 리더십 위기 진단 - 2014.12.10
박태준 미래전략 포럼, 한국사회 리더십 위기 진단`동아시아 리더` 교육기관 설립을 21세기 이끌 새 리더십·엘리트 역할 등 모색소통능력·국제경험 등 체계적교육 필요성도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9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라는 주제의 2014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스코와 POSTECH(포항공대)을 설립하고 이들을 각각 세계적인 철강기업과 대학으로 성장시킨 고 박태준 POSTECH 설립이사장의 리더십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21세기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과 엘리트의..

[서울신문] 위기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미래 리더의 모습은 미래전략연구소 ‘2014 포럼’ - 2014.12.10
위기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미래 리더의 모습은 미래전략연구소 ‘2014 포럼’서울신문 2014.12.10 (019면 문화)지난 4·16 세월호 참사를 직후로 관료와 암흑가 집단인 마피아를 합친 ‘관피아’(관료+마피아)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대기업 임원 출신이 공직에 들어오면 정부 혁신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환상 섞인 기대 또한 만연하다. 또한 정부의 공식 체계 바깥에 있는 이른바 ‘비선 실세’가 권력을 농단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때다.   ▲ 9일 경북 포항공과대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2014 미래전략포럼’에서..

[동아일보] 박태준 “한국, 동아시아 리더 교육기관 세워야” - 2014-12-10
박태준 “한국, 동아시아 리더 교육기관 세워야”동아일보 2014-12-109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개최한 ‘2014 미래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제문을 살펴보고 있다. 포스텍 제공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2014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고 박태준 포스텍 설립이사장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텍(포항공과대) 포스코국제관에서 ‘21세기 미래 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국가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세션(세션 1)과 미래사..

포스코 기획 [천하위공의 길 - 박태준의 애국정신과 일류주의] 박정희 대통령 특명 수임… ‘짧은 인생 영원 조국에’ 바치다
포스코 기획[천하위공의 길 - 박태준의 애국정신과 일류주의] 박정희 대통령 특명 수임… ‘짧은 인생 영원 조국에’ 바치다                         포스코 신문  2014-12-11지일·용일·극일 몸소 실천… 고난에 도전하며 삶의 길 개척1965년부터 박정희 대통령 특명따라 종합제철 프로젝트 주도“무엇이든 첫째 되자”… 고로 짓기도 전에 ‘세계 일등’ 독려통일 실마리 잡으려 팔순 넘어..

[포스코신문] 뉴스종합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1세기 이끌 ‘미래리더십’ 모색 - 2014.12.11
뉴스종합[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1세기 이끌 ‘미래리더십’ 모색                                                                         ..

The Way to Run Organizations Well - POSTECH Newsletter 2014.12.03
The Way to Run Organizations Well   [355호] 2014년 12월 03일 (수) Reporter Park Min-young  .  < 신문 보기: http://times.postech.ac.kr/news/articleView.html?idxno=8166 > In modern society, there are many organizations such as teams in a company, school groups, and so on. As many organizations exist in modern society and they play an important role in working effectively, there are many theories for running organizations effectively. The Postech Times ..

故 청암 박태준 설립이사장 3주기 추모 행사 안내
포스텍  故 청암 박태준 설립이사장 3주기 추모 행사 안내 故 청암 박태준 설립이사장 3주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설립이사장님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우리나라 산업근대화와 교육보국에 앞장 서시고, 특히 포스텍을 설립하여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설립이사장님의 숭고한 뜻과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추모행사 관련 일정을 공지하오니, 구성원 여러분께서는 많이 참석하시어 설립이사장님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1. 추모식 행사&nb..

[매일경제] 최광웅 미래전략연구소장 “다음 세대 위해 희생하는게 진짜 리더십- 2014.12.10
최광웅 미래전략연구소장 “다음 세대 위해 희생하는게 진짜 리더십” 故 박태준 3주기 포럼개최 기사입력 2014.12.10 17:38:08 | 최종수정 2014.12.10 19:55:25 올해는 유독 사회 지도층의 ‘추악한 민낯’이 자주 드러난 해였다. 법인카드 횡령부터 성추문에 ‘갑질’까지 국민들은 실망했고 좌절했으며, 우리 사회의 리더십 부재를 절감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걱정스러운 것이 저만은 아닐 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일까? 이진우 포스텍 교수 등 저명한 학자들과 토론하..

박태준 3주기 추모 특별 강좌 안내
새 페이지 1   모시는 말씀     개관 5주년을 맞은 포항시립미술관이 세계적인 조각가 우웨이산(중국 미술원장)과 세계적인 화가 변종곤(뉴욕 거주)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 인문학 특별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두 거장의 전시작품에 고(故) 박태준 포스코 회장의 모습이 조각과 초상으로 동시에 등장하는 우연한 일치를 계기로 삼아 고인의 3주기(12월 13일)를 앞두고 시민들 차원에서 그분의 정신을 추념하고 ..

2014년도 박태준미래전략연구 논문공모 수상자 발표
2014박태준미래전략연구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수상작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주최한 전국 대학(원)생 대상 2014박태준미래전략연구 논문공모전에 대한 수상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대상은 해당 논문이 없어 시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우수상 4편은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상에는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합니다. ▷ 심사위원     - 김왕배 (연세대 교수, 사회학)     - 백기복 (국민대 교수, 경영학)     - 전상인 (서울..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Forum 개최 안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 12. 3(목)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이라는 주제로 '2015년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에서 주최하며,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포럼의 내용은 추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 오픈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생애 마지막 연설


산업실록 (산업방송 채널i)
산업방송 채널 i 프로그램: 산업실록                제2회  맨손으로 일군 철강신화,박태준방영 일시: 2014.06.28내용: 포스코의 설립자 박태준이 포항 종합제철소를 만들기 까지의 이야기를 그때 당시 함께 일했던 창립맴버들의 증언을 통해 다시 보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위상을 확인한다.

사진으로 본 박태준(포스텍)


사진으로 본 박태준(생애)


헌정시_문정희


포스코와 박태준


포스텍과 박태준


박태준미래전략연구 2014 논문 공고
※ 논문 공모 포스터 첨부파일 있음. -------------------------------------------------------------------------------------------공모주제주제1 : 국가 리더(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선진국의 리더는 어떻게 양성, 배출되는지 비교 연구를 통해 국가별 리더의 특성과 바람직한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연구주제2 : 미래 사회의 리더십-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사회의 모습은 어떠하며 이러한 사회 형성을 견인할 리더십에 대한 연구주제3 : 21세기 동북아 공존공영을 위한 바람직한 리더십- 한·중·일의 공존공영을 위해서 21세기 동..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개소식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개소식일     시: 2013년 2월 15일(금) 14:10 ~ 15:00장     소: POSTECH 박태준학술정보관주요일정: 개소식현판식연구소 및 청암기념실 Tour청암 조각상 참배(노벨동산)모시는 글박태준 설립 이사장님의 숭고한 사상과 교육철학, 기업정신, 경영이념을 탐구하여 교육자와 기업인들의 귀감으로 삼아 널리 기리고, 관련 연구와 교육사업을 추진하고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연구소의 첫발을 내딛는 개소식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하오니, ..

나의 화두 [2004년 12월 08일]
▶ 1987년 5월 영국 금속학회 애터튼 회장에게 철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베세머 금상을 받는 필자. 이제 내 이야기를 마무리할 때가 됐다. 식민지 통치와 광복, 분단과 전쟁, 폐허와 빈곤, 경제개발과 민주화로 이어진 옛일을 더듬다 보니 어느새 종착역이다. 돌아보면 그 험한 길을 어떻게 걸어왔을까 아찔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손가락질 받을 삶은 아니었다는 안도감도 느낀다. 내 평생 가장 값진 보람은 1987년 5월 '베세머 금상'을 받은 것이다. 이듬해 5월에는 철강왕 카네기가 세운 미국 카네기멜런대에서 명예 공학박사를 받았다..

북녘의 기억 [2004년 12월 07일]
▶ 한국전쟁 때 최전선에서 망원경으로 전황을 살피며 부대를 지휘하고 있는 필자.(뒷줄 왼쪽)우리 또래의 노인들은 북한을 보는 시선이 착잡할 수밖에 없다. 한국전쟁에다 저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함부로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이 내게도 있다. 나는 북한 뉴스가 나오면 외삼촌과 원산부터 떠올린다. 우리 집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외삼촌이었다. 1945년 3월 초 와세다(早稻田)대에 합격한 뒤 처음 뵈었던 분이다. "장한 우리 조카 축하하려고 목숨 걸고 현해탄을 건너왔어." 빈말이 아니었다. 당시 미군 기뢰(機雷)..

베트남과의 협력 [2004년 12월 06일]
▶ 지난 11월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 필자(右)가 보반키엣 전 총리와 반갑게 손을 잡고 있다. 1990년대 초, 베트남은 내가 남달리 애정을 기울인 곳 중의 하나였다. 알다시피 한국과 베트남은 아픈 사연으로 얽혀 있다. 우리는 1965년부터 베트남에 파병한 대가로 한 밑천을 잡았다.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는 베트남에서 희생된 우리 장병의 피로 세워졌다. 포항제철소 근처에는 해병사단이 있고, 바로 옆에는 형산강이 흐른다. 베트남 파병을 앞둔 해병대 장병들은 한 달에 한 번씩 형산강 상공에서 낙하 훈련을 받았다. 나는 그 ..

아쉬운 중국투자 [2004년 12월 05일]
▶ 1992년 9월 필자가 광양제철 4고로에 불을 넣고 있따. 이 무렵 중국 진출 구상을 가다듬었다. 제대로 된 경영자는 모름지기 10년 후를 내다봐야 한다. 공장 짓는데 시간이 필요한 제조업은 더 멀리 내다봐야 한다. 1990년 8월, 나는 'POSCO 2000' 계획을 세웠다. 광양제철소까지 마무리되면 또 다른 비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계획에 따라 포스코는 사업다각화를 시도했다. 당시 기아자동차.쌍용자동차와 합작을 타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상대 회사가 포스코의 덩치에다 막대한 신규투자에 부담을 느낀 듯했다. 그래서 눈을 돌..

고향의 하수처리장 [2004년 12월 02일]
▶ 폐수 재처리 시설을 거쳐나온 방출수 연못에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고 있다.제철소는 공해를 배출하게 마련이다. 지금도 100만t의 쇳물을 뽑으려면 170만t의 철광석과 40만t의 유연탄이 들어간다. 날리는 먼지와 유연탄이 탈 때 나오는 연기부터 문제다. 시뻘건 쇳덩이를 식히는 데 엄청난 공업용수가 들어가니, 폐수 처리 또한 골칫거리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제철소는 최상의 공해처리 설비를 갖춰야 한다. 포스코는 처음부터 공해처리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국제환경기준치보다 훨씬 강화된 원칙을 제시했다. 제철 공장의 공..

영일만 사나이들<下> [2004년 12월 01일]
▶ 포스코 초기에 필자(左)가 현장사무소인 롬멜하우스에서 창업요원들과 공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안병화와 노중열은 모두 영어 실력이 빼어났다. 그러나 밥 짓는 솜씨는 단연 안병화가 뛰어났다. 1969년 2월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과 협상할 때 우리는 출장비를 아끼느라 미국 피츠버그의 살림집에 진을 쳤다. 차관을 끌어내지 못했지만 우리는 안병화가 지은 맛있는 밥을 실컷 얻어먹었다. 이들은 대한중석 때부터 운명을 같이한 창업동지다. 통역장교 출신의 안병화가 대한중석에 먼저 와 있었다. 노중열은 황경노의 추천..

영일만 사나이들 <上> [2004년 11월 30일]
▶ 평생 동지인 고준식 부사장이 필자의 뒤를 이어 1981년 3월 포스코 2대 사장에 취임했다. 포스코는 사람들의 작품이다. 숱한 인재들의 피와 땀으로 포스코 신화는 탄생했다. '고참' 순으로 짚어나가면 고인이 된 고준식, 요즘도 가끔 만나는 황경노부터 꼽아야겠다. 나와 고준식은 1956년 국방부에서 처음 만났다. 육군 대령인 내가 인사과장이고, 공군 대령인 그는 물동과장이었다. 그는 수학적 머리가 비상했다. 복잡한 결재서류도 쓱 살펴보면 잘못된 부분을 족집게처럼 집어냈다. 빵빵한 체격에 말씨도 빨랐다. 65년 대한중석 사장..

지만에게 [2004년 11월 29일]
▶ 필자가 포스코 종합준공식을 마치고 박근영(左)와 지만군(왼쪽에서 셋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묘소 앞에서 최종보고를 올리고 있다. 1992년 10월 2일. 포스코의 건설 대역사가 장장 25년 만에 대미를 장식한 날이다. 광양제철소 운동장에서 종합준공식이 열렸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가을 하늘이었다. 이날 행사에 노태우 대통령도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9월 중순에 민자당을 전격적으로 탈당한 그는 중국과 유엔을 방문했다. 그러나 나는 두 번 다 공항에 나가지 않았다. 민자당도 떠나고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

국민기업 [2004년 11월 28일]
▶ 정부의 편법 매각 움직임을 뿌리치고 포스코 주식은 1988년 6월 국민주로 상장됐다. 1993년 6월 1일 나는 일본 도쿄여대 부속병원에 누워 '포철 공로주를 받았다면 내 재산이 얼마나 됐을까'를 처음 생각해 보았다. 그날 내 재산이 360억원이라며 한국 국세청이 부정축재자처럼 매도했기 때문이었다. 4년 뒤 국회의원에 당선돼 신고한 재산이 관보(官報)에 나온 대로 36억원이었으니, 국세청 발표가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는 시간이 증명해 주었다. 인생 황금기 25년을 포스코에 몽땅 바친 공로가 손톱만큼만 인정됐어도 내 재산은 36억..

불효자의 한 [2004년 11월 25일]
▶ 어머니 장례식날 맏상주인 필자가 영정을 든 아들을 앞세우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길을 걸어왔든 일흔 고개를 넘기면 아쉬움과 한(恨)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내 가슴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이 쇳조각처럼 박혀 있다. 아버지는 유난히 경우가 바르면서도 '호주가'로 통할 만큼 술을 좋아하셨다. 이 점은 부전자전이란 생각이 든다. 일제 말기에는 6남매의 장남(필자)을 일본 육사나 일본군에 보내지 않으려고 노심초사하셨다. 내가 우리 육사(남조선경비사관학교)에 들어갔을 때도 크..

'춘범루'에서 [2004년 11월 24일]
▶ 하모니카를 불던 중학 시절의 필자. 1997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지만, 내 정신력과 체력은 바닥나 있었다. 갑자기 무엇에 끌리듯 어린 시절이 그리워졌다. 그 자취를 더듬어 보고 싶었다. 그렇다면 맨 먼저 가야 할 곳은 일본 시모노세키(下關)였다. 33년 가을, 여섯 살짜리 꼬마가 관부연락선 밑바닥에서 멀미로 하룻밤을 보낸 뒤 첫 발을 디딘 시모노세키. 그곳을 꼬박 64년이 지나 일흔 살에 다시 찾은 것이다. 마침 나카소네 총리 시절에 관방장관을 지낸 와타나베 히데오가 나를 반겼다. 어머니 손을 잡고 부두를 벗어나 기차를 ..

아내의 눈물 [2004년 11월 23일]
▶ 포항 보궐선거에 출마한 필자가 손을 들어 유권자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1997년 5월 초순. 포항 보궐선거를 준비하면서 나는 5년 전 시민에게 제시한 '영일만 구상'을 떠올렸다. 포항을 중심으로 일본.러시아.북한 등 동해안을 아우르는 환(環) 동해권 구상이었다. 이것은 미래의 포항이 살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또 영일만 구상에는 오랫동안 묵묵히 포스코에 협조해준 포항시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 있었다. 92년 10월까지 장장 25년의 포스코 대역사 동안 나는 한눈 팔 틈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지역사회의 세세한..

아쉬운 프로젝트 [2004년 11월 22일]
▶ 포스코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광양제철소 앞에 만든 자동화 유리온실. 1991년 여름이었나. 포스코가 순항하면서 나는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에 다녀온 뒤 광양제철소에 특별한 주문을 했다. "내년 봄까지 자동화 유리온실을 세워 농업 시범단지를 만들어 보자." 홍대원을 비롯한 포스코 녹화부 직원들이 급히 네덜란드로 날아갔다. 이 프로젝트의 골자는 이랬다. 먼저 네덜란드에서 자동화 유리온실 설비와 재배할 농작물 씨앗을 들여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3년 정도 시험재배를 한다..

바다 속 감사팀 [2004년 11월 21일]
▶ 1983년 축조 공사 당시 석양에 비친 광양만 호안의 아름다운 모습. 영일만의 포항제철소는 황량한 모래밭 위에 세웠고, 광양만의 광양제철소는 바다를 메운 인공부지 위에 세웠다. 그래서 광양제철은 바다를 매립한 뒤 연약지반을 개량해야 했다. 바다 복판을 가로질러 장장 13.6㎞에 걸쳐 이뤄지는 호안(둑) 축조 공사. 이는 매립 부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관건이었다. 공사가 잘못되면 밀물이나 홍수에 둑이 무너질 수 있고, 구멍이라도 생기면 어느 순간에 뻥 뚫려 바닷물이 안으로 밀려들 수 있었다. 그래서 호안 축조는..

정주영 회장 [2004년 11월 18일]
▶ 1998년 1월 자민련 총재인 필자와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右)이 주한외국인 신년하례회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포스코의 최대 고객이 누구인가. 단연 현대그룹이다. 선박을 만드는 현대중공업은 중후판, 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는 냉연강판의 단골 고객이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은 재계의 거목다웠다. 제2제철 싸움 때 정 회장은 맞서기 힘겨운 상대였다. 민간기업의 효율성을 내세워 제철산업에도 경쟁을 도입해야 한다는 치밀한 논리로 포스코를 압박했다. 정면승부를 걸어온 것도 아니었다. 정 회장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경..

냉연 기술 [2004년 11월 17일]
▶ 독자 기술로 설계한 포스코 제2 냉연공장, 기술 보안을 위해 내부를 공개하지 않는다. 1982년 5월 신일본제철이 포스코의 제안을 차갑게 뿌리친 일이 있다. 포스코 기술진은 그해 1월부터 넉 달에 걸쳐 광양제철 1기 '기본기술계획서(GEP)' 초안을 만들었다. 빌딩의 설계도면처럼 GEP는 제철소 밑그림이다. 그만큼 중요하고 기술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일이다. 영일만에서 10년간 실력을 쌓아온 우리 기술진이 드디어 혼자 힘으로 GEP를 만든 것이다. 첫 작품이니 더 철저한 검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신일철에 이를 검토해달라는 용역..

군마현 총리들 [2004년 11월 16일]
▶ 포철을 방문한 후쿠다 일본 총리(왼쪽)가 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념휘호인 '百年製鐵'을 쓰고 있다. 일본 중북부의 군마현(群馬縣) 출신으로 총리에 오른 인물은 세 사람이다. 1970년대 막바지의 후쿠다, 1982~87년의 나카소네, 1998년에 총리가 된 오부치다. 이들 세 사람은 한때 나란히 군마현 지역구에 출마해 나이순으로 1.2.3위로 당선되기도 했다. 이것이 막가파식 대립을 막으면서 아까운 인재도 놓치지 않는 일본식 중대선거구제의 장점이었다. 군마현의 세 총리는 나와 절친한 관계를 맺었다. 후쿠다는 22년 연상이고, 나..

18년 묵은 체증 [2004년 11월 15일]
▶ 자페(왼쪽)가 1988년 포철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986년 4월 로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IISI) 이사회에 참석했다. 모처럼 기분이 좋았다. 만나는 철강인마다 88서울올림픽과 광양제철소의 진척 상황을 물어왔다. 다음번 제22차 IISI 정기총회는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됐다. IISI는 문턱이 높기로 유명하다. 또 철저히 자본주의적이다. 철강 생산량이 200만t을 넘어야 정회원이 될 수 있고, 연산 1000만t을 초과한 회원에겐 두 표의 의결권을 준다. 포스코는 77년에야 간신히 정회원이 될 수 있었다. 로마 이사회에서 나타난..

진정한 친구들 [2004년 11월 14일]
▶ 다케시타 노보루 일본 총리(右)와 필자. 1970년 처음 만난 우리는 30년동안 가슴을 터놓는 친구로 지냈다. 1993년 3월 우리 부부는 도쿄(東京) 미나토구 시바고엔의 13평짜리 좁은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다. 일본 유랑 생활을 결심하면서부터 나는 일찌감치 예감하고 있었다. YS가 청와대를 떠난 뒤에야 비로소 귀국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나는 "장장 25년 계획으로 포스코를 건설했는데, 어찌 5년을 못 참겠는가"라며 오기를 세웠다. 문제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었다. 나는 은퇴한 노인처럼 일과를 짰다. 오전엔 독서, 점심은 왕복 ..

빈의 두 친구 [2004년 11월 11일]
▶ 포스코 작업복 차림의 아팔터 사장(右)이 필자에 신입사원 선서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코(포철) 1기의 종자돈이 대일청구권 자금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때 제선.제강.압연 등 모두 19개의 공장을 지었다. 그중 유일하게 일본의 도움 없이 지은 것이 압연분야의 중후판 공장이다. 중후판은 제강공장에서 나온 굵은 철판을 조선소 납품용으로 넓고 두껍게 가공한 철판이다. 이 공장은 원래 재일동포가 대표로 있는 아사히제철이 짓기로 했으나 국제 브로커들이 농간을 부리는 바람에 도중에 무산됐다. 할 수 ..

내 친구 고어 [2004년 11월 10일]
▶ 포스코 전용 부두에 쌓여 있는 수입 유연탄. 고어가문의 '강점결탄'은 질 좋기로 이름 높다. 대공황 시절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테네시강에 16개 댐을 건설했다. 뉴딜 정책의 고향인 테네시주에 가면 나는 포근한 느낌을 갖는다. 친구인 고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이 바로 클린턴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다. 내가 아버지 고어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테네시주 상원의원(민주당)이었다. 웨스트버지니아에 '강점결탄' 탄광을 소유한 재력가이기도 했다. 강점결탄은 화력이 강하면서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 유연탄..

휘날리는 태극기 [2004년 11월 09일]
▶ 로데릭 USS회장(왼쪽)과 필자(오른쪽에서 둘째)가 기술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로데릭 USS 회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포스코와 USS의 합작투자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1985년 12월 중순 USS와 포스코가 '피츠버그 냉연공장 합작운영 협정'을 발표했다. 합작비율은 50 대 50, 자본금은 1억8000만달러. 철강 후발주자인 포스코가 세계 최고 전통의 USS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86년 4월 1일 UPI(USS-POSCO Industries)라는 이름의 합작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은 포스코 창업 18주년이기도 했다. UPI 창립식장에..

철강왕 로데릭 [2004년 11월 08일]
▶ 필자(연단에 선 사람)가 포스코와 USS의 기술협약체결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1984년 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세계철강협회(IISI)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나는 은밀히 미국 유에스스틸(USS)의 로데릭 회장에게 포스코 방문을 제안했다. 로데릭은 19세기 후반 카네기 시대부터 세계 철강업계의 중심이던 피츠버그 출신의 전형적인 철강인이었다. 경력도 녹록지 않았다. 1956년 32세에 통계이사 보좌역으로 USS에 입사해 19년 만에 사장, 23년 만에 회장이 된 인물이었다. 당연히 세계 철강업계에서 발언권도 셌다. 그런 로데릭이 의..

미국 구경 [2004년 11월 04일]
▶ 미국 연수단이 펜타곤을 방문한 뒤 미군 장교(한가운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미국 가서 미제 화장품 한 통쯤은 사올 거라고 기대했지요. 그런데 뭘 사오셨는지 아세요? 모형배였어요." 금혼식이 두 달도 안 남은 늙은 아내가 요즘도 옛날 일을 들먹이며 불쑥 이런 핀잔을 줄 때가 있다. 문제의 미제 배는 '철'로 만든 호화 여객선 모형이었다. "그때부터 철로 만든 배를 고르는 법을 알았으니 나중에 제철공장도 만들었던 거지." 나는 그렇게 얼버무린다. 우리 노부부의 이런 대화에는 나의 첫 미국 구경에 대한 추억이 담겨 있다...

막걸리 [2004년 11월 03일]
▶ 필자(오른쪽에서 넷째)의 안내로 포항공대 여학생 기숙사를 방문한 일본의 나카소네 전 총리(왼쪽에서 셋째). 그는 필자와 경주 요석정에서 '특별한 법주'로 대작했다.군 시절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박병권 전 국방장관은 내게 '주호(酒豪)'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그만큼 나는 술을 좋아했다. 1965년 '한.일협정 비판 성명' 발표에 동참하기도 했던 박 선배는 "맑은 정신으로 경영하려면 뇌세포가 온전해야 한다. 과한 술은 피하라"면서도 마주치면 꼭 한잔하자는 사인을 보내왔다. 내가 언제부터 술잔을 잡았는가. 웬만큼 술을 ..

꽃피는 팔도강산 [2004년 11월 02일]
▶ '꽃피는 팔도강산'제작팀이 포철 건물을 배경으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포스코 신문'이 발행되고 있지만, 포스코 최초의 사보는 1971년 4월 창간된 잡지 형태의 '쇳물'이었다. 편집자가 창간호에 나와 고준식 부사장의 기념휘호를 넣겠다며 써달라고 청탁해왔다. 그러나 전투 현장의 지휘관이나 다름없는 처지였으니 '먹 갈고 붓 잡을' 여유가 있을 리 없었다. 만년필이면 족했다. 내가 쓴 기념휘호는 '무엇이든지 첫째가 됩시다'였다. 나는 포철맨들이 스스로 '세계 최고'를 고집하기를 바랐다. 포철은 1기 고로 ..

"당장 폭파해!" [2004년 11월 01일]
▶ 부실 공사로 드러난 포철 발전 송풍설비가 필자의 지시로 폭파되고 있다. 산업화 초기의 국가적 역량은 건설분야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인프라.공장.주택.빌딩 건설이 자연스럽게 국가 변화를 주도한다. 그러므로 우리 세대에서 부실 공사는 국가의 기초를 위협하는 범죄 행위와 같았다. 1977년 한여름이었다. 당시 포철은 '한 손으로 조업하고 한 손으로 건설하는' 시기였다. 3기 건설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4기 건설을 위한 준비도 해야 했다. 정신없이 바빴던 이 무렵에 집사람은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바깥 양반의 종교가 무..

첫 원료구매 [2004년 10월 31일]
▶ 호주 블랙워터 광산측과 제철소 원료 구입 계약에 서명하고 있는 필자(右)'자원은 유한(有限), 창의는 무한(無限)'- 포스코 정문에 붙어 있는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지난 36년간 디자인은 몇 번 바뀌었지만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철 건립 당시 한국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국이었다. 팔아먹을 자원이래야 텅스텐이나 오징어밖에 없었다. 당연히 제철 원료도 부족했다. 1971년 국내의 철광석은 포철에 쓰일 물량의 20%에 불과했고, 코크스용 무연탄은 전량 수입해야 했다. 포철은 먼저 호주에 관심을 기울였다...

덩사오핑 일화 [2004년 10월 28일]
▶ 1978년 12월 포철 제 3고로 화입식에서 필자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1978년 11월 나는 모처럼 보람과 함께 한가한 여유를 맛보고 있었다. 현대와의 제2제철 경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연 550만t 조강 규모의 포철 3기 완공도 눈앞에 둔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시 내가 한눈을 팔아서인지 현장이 엄청나게 지저분했다. '목욕론'을 강조해온 내가 아니던가. 나는 즉시 '정리정돈 별동대'를 조직해 '현장 목욕'을 시작했다. 160명이 각종 장비 28대로 10t 트럭 4000대분(하루 평균 830t)의 건설폐자재와 쓰레기를 처리했다. 아..

첫 쇳물, 첫 사고 [2004년 10월 27일]
▶ 1973년 6월 9일 오전 7시 30분 흘러나오는 첫 쇳물을 보고 필자와 포철 직원들은 만세를 불렀다. 부실한 파일공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빚었던 제강공장은 볼트 문제로 또 한번 야단이 났다. 1972년 여름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이 90m의 제강공장 지붕으로 올라갔다. 육중한 철구조물 연결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주먹 만한 대형 볼트를 확실하게 조여주는 것이다. 대형 볼트의 조임 상태는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조여진 것은 볼트 머리가 말끔히 떨어져 나가 있고, 허술하게 처리된 것은 머리부분이 지저분하게 ..

제품 출하 [2004년 10월 26일]
▶ 포철 첫 제품인 중후판을 실은 트럭들이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호남정유(현 LG칼텍스정유) 여수공장으로 떠나고 있다. 쇠를 다룬 사람치고 나는 의외로 섬세한 구석이 많은 편이다. 결재한 뒤에는 항상 부하 직원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이 서류를 결재했다"는 배경을 설명해줬다. 그래서 포철 직원들은 "'효자사 주지'(가족과 떨어져 포항에서 혼자 살던 나에 대한 별명)는 생각보다 잔소리꾼"이라고 수군대기도 했지만 나는 나름대로 원칙이 있었다. 첫째가 정보 공유다. 가끔 호통치고 닦달도 했지만 위.아래 조직원들은 끊임없이..

분노의 지휘봉 [2004년 10월 25일]
▶ 박정희 대통령(中)과 감학렬 부총리(右), 필자가 포철 착공식에서 발파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포철이 들어선 영일만 백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보드라운 모래밭이었다.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10m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다. 1969년 3월 엄청난 해일이 영일만을 덮쳤다. 건설공사 현장에 준설선을 묶어둔 쇠줄이 끊겼다. 준설선 '울산만호'는 바람개비처럼 허우적거렸다. 이때 건설회사의 한 직원이 "선원들을 구해야 한다"며 전마선을 타고 나가 바다로 뛰어들었다. 긴급 출동한 근처 해병대 UDT 요원들이 다행히 준설선의 전복을 막..

아리가 단장 [4년 10월 24일]
▶ 포항제철 건설 당시 필자(맨 왼쪽)가 아리가 일본기술단장(오른쪽에서 둘째)과 설비구매. 기술문제는 협의하고 있다. 포철 건설기에는 일본기술단이 현지에서 기술자문을 하고 있었다. 아리가 단장은 유능하고 정직한 인재였다. 설비 구매 때나 기술 자문에서나 자기 나라, 자기 회사 일처럼 열심히 해줬다. 아리가에 대한 나의 신뢰는 두 가지 사례만 들어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970년 국제 브로커들이 아리가를 단장 자리에서 쫓아내려고 농간을 부린 적이 있다. 1억달러가 넘는 설비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양심적으로 일하는 ..

아카자와 고로 [2004년 10월 21일]
▶ 일본 현지 조사단의 아카자와 단장(右)이 필자의 안내로 허허벌판인 포철 건립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한.일각료회담 직후인 1969년 9월 중순 일본은 포철 프로젝트의 타당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현지 조사단을 파견했다. 단장은 일본 경제기획청 조정국장 아카자와 쇼이치. 도쿄(東京)대 법학부를 나온 정통 엘리트 관료였다. 포철이 당초 일정에 따라 무난하게 착공될 수 있느냐, 아니면 새로운 요구 조건에 휘둘리며 시간을 더 잡아먹게 되느냐의 문제는 아카자와의 펜 끝에 달려 있었다. 그런데 나와 그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종이 마패 [2004년 10월 20일]
▶ 포철 1기 설비 구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독대 자리에서 필자에게 써준 '종이 마패'포철을 둘러싸고 박정희 대통령과 나 사이에 의견이 엇갈렸던 사안이 하나 있었고, 박 대통령이 나서 내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 비밀도 하나 있다. 의견이 엇갈린 것은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회사 설립 형태였다. 박 대통령과 나는 이 문제로 1968년 봄에 세 번이나 토론했다. 박 대통령이 "포철을 국영기업으로 해야 손실이 나도 정부가 보전해줄 수 있다"고 했을 때 나는 두 가지 주장을 폈다. 나는 "정부의 손실 보전 때문에 국영기..

포철과 수녀원 [2004년 10월 19일]
▶ 포철 건립 과정에서 철거된 예수성심수녀원. 사나이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고 한다. 나도 세 번을 울었다. 가장 최근에는 포철 때문에 오래 집을 떠나 있던 나에게 결혼을 앞둔 맏딸이 보내온 "신문이나 TV를 보고서야 아빠의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라는 두툼한 편지를 읽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소식에 또 한번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으며, 철이 든 뒤 처음 눈물을 흘렸던 곳은 벌건 쇳물을 처음으로 콸콸 토해내던 포철 용광로 앞이었다. 이제 내 인생의 원형질이라 할 수 있는 포철 이야기로 다시 돌..

국토 녹화 [2004년 10월 18일]
▶ 박정희 대통령의 현장 방문을 기념해 경북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주민들이 세운 오도리 기념비. 1962년 2월이었나 보다. 처음 유럽 순방을 다녀온 나는 그곳에서 본 울창한 숲을 잊을 수 없었다. 그때 한국의 산은 벌거숭이 민둥산이었다. 우리 땅에도 푸른 숲을 가꾸고 싶었다. 훗날 포스코가 '숲 속의 주택단지'를 만든 것도 그 염원의 또다른 발로였다. 가난한 나라의 산에 나무가 자라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물론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심어봤자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나라에서 그 나무가 남아나겠는가? 그렇다..

62년 화폐 개혁 [2004년 10월 17일]
▶ 이후락 대통령 비서실장이 1962년 긴급 통화개혁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요즘 화폐 개혁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내 경험에 비춰 볼 때 화폐 개혁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처음 국가경제의 일선 책임을 맡은 것은 1961년 9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상공담당 최고위원으로 옮기면서다. 그해 연말에 나는 유럽통상사절단장으로 처음 유럽을 방문했다. 말이 통상이지 한국은 수출할 공산품이 없었다. 텅스텐 캐내고 오징어 잡아서 근근이 달러를 벌어들이는 가난뱅이 신세였다. 미공법(PL)480에 따라 공짜로 원조받은 미국의 밀..

노인과 구두약 [2004년 10월 14일]
▶ 말표 구두약의 정두화 전 회장은 요즘 전통장맛을 살리는데 관심이 많다. 1961년 7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비서실로 한 노인이 들어왔다. 다짜고짜 박정희 의장을 만나겠다고 우겼다. "함경북도에 살다가 남하했는데 한국전쟁에서 아들 여섯을 잃었다. 제주에서 혼자 작은 이발소를 하는 나를 조국이 이렇게 내버려둬도 되는 거냐." 투박한 함경도 사투리에 섞인 그의 분노와 원망에 나는 가슴이 찡했다. "이승만이나 장면은 안 만나줬지만 당신네는 군인 출신이니까 다르지 않으냐"는 읍소도 그냥 흘리기 어려웠다. 노인의 하소연..

신부의 선물 [2004년 10월 13일]
▶ 1954년 12월 20일 부산 백화당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 필자 부부. 양가 친척.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21세에 군복을 입고, 23세 때부터 3년간 전쟁의 포연 속에서 청춘을 지새운 나는 이성(異性)에 한눈 팔 틈조차 없었다. 그래도 한번은 나를 사위로 삼겠다는 사람을 만났다. 1951년 봄 강릉에 주둔했을 때 전직 수학교사였다는 한 어른이 장교들과 가깝게 지냈다. 그에게는 여고를 졸업하고 간호부대에 자원한 딸이 있었다. 아버지의 청으로 가끔 우리를 위해 가곡을 불러준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가진 처녀였다. 어느 날 ..

가짜 고추가루 [2004년 10월 12일]
▶ 지난 5월 필자 부부는 경기도 용문의 정두화씨 농원을 찾아가 정씨(오른쪽에서 셋째)와 담소를 나누었다. 1957년 가을에 맡은 국방부 인사과장직은 내겐 따분하고 지긋지긋한 자리였다. 국회의원.고위 공무원.부유층의 청탁이 줄을 이었지만 나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장관을 따라 국회에 나가 대변인 노릇 하기도 지겨웠다 1년 만에 풀려나 부임한 곳은 1군에서 전투 서열이 꼴찌였던 25사단의 참모장. 그곳에서 나의 첫 임무는 사단 장병의 월동(越冬)을 위한 김장 준비였다. 현장에 나가보니 이미 김장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미아리와 수색 [2004년 10월 11일]
▶ 1956년 가을 국방대학을 졸업한 뒤 수색의 교정에서 필자(앞줄 왼쪽에서 둘째)가 국방대학 교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 지난 2월 부산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았다. 주책없이 눈물이 흘렀다. 전투 장면에선 죽어간 전우들의 희미한 얼굴이 눈앞을 가렸다. 영화가 끝난 뒤 나는 국방대학 시절에 새긴 어느 영국인의 금언(金言)을 떠올렸다. '전쟁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없는 민주정치는 독재자의 명예욕과 매한가지로 평화의 가장 큰 적(敵)이다.' 사람에겐 '운'이 있다. 누구든 운을 깡그리 부인하진 못할 것이다. 나 역시 '요..

장군과 화가 [2004년 10월 10일]
▶ 일본 도쿄의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44년 만에 다시 만난 화가 한인현(左)과 필자. 21세에 군복을 입은 나는 36세에 군복을 벗었다. 노래 가사대로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내 청춘'의 15년. 그중에 어찌 전쟁 3년이 잊혀지랴. 불쑥 김웅수 장군이 떠오른다. 포항 형산강에 배수진을 쳤을 때 그분은 대령이었다. 작은 체구에 지혜와 용기를 갖춘 장교였다. 인천상륙작전과 더불어 북진이 시작되고 나는 김 대령의 보좌관으로 뽑혔다. 1950년 겨울의 원산.흥남, 그리고 청진. 우리는 청진 시청에 태극기를 꽂자마자 곧 밀려내려 왔다...

빈 좌대 [04년 10월 07일]
▶ 포항공대 도서관 앞 광장의 빈 좌대를 둘러싸고 포즈를 취한 포항공대생들. 정처없이 외국을 떠돌던 시절, 나는 포항공대로 인해 두번의 충격을 받았다. 하나는 1994년 4월 말 날아온 김호길 총장의 부음이었다. 비통했지만 고인이 생전에 즐겨 얘기하던 "자연의 법칙은 신도 바꿀 수 없다"는 말을 위로삼아 마음을 다스릴 수밖에 없었다. 그해 12월 방사광가속기 준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일도 서운했지만 그건 그런대로 참을 만했다. 고인과 나의 신념에 따라 결국 한국 과학의 총아라는 옥동자를 낳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얼마든지 기..

방사광가속기 [2004년 10월 06일]
▶ 1994년 완공된 방사광가속기를 항공촬영한 모습. 유능한 교수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한 1986년 여름과 가을,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려는 포항공대 앞에는 세 개의 난관이 놓여 있었다. 전기냐 후기냐. 과연 학력고사 280점 이상(당시 학력고사 성적 상위 2.4% 이내)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느냐. 마지막으로 캠퍼스 완공 시기를 1개월 단축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당시 문교부는 신설 대학을 후기모집에 배당했다. 포항공대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학력고사 280점 이상도 양보할 수 없었다. '소수 정예의 연구중심대학..

"바로 이거야" [2004년 10월 05일]
▶ 포항공대 기공식이 끝난 뒤 필자(右)와 김호길 초대 포항공대 총장이 악수하고 있다. 큰소리를 치고 돌아간 김호길 박사는 1985년 6월 중순 포스코가 문교부에 포항공대 설립 인가 신청서를 낸 뒤에도 포항으로 옮겨오려고 하지 않았다. 포항공대를 세울 환경은 최적이었다. 11대 국회에 진출해 정치에 한 발을 걸쳤던 나는 이땐 국회의원도 아니었다. 정치에서 완전히 발을 뺀 상태였다. 12대 총선에서 집권당 권익현 사무총장이 '포항 4년제 대학 신설'을 공약했다. 4년제 대학 설립은 포항 시민의 숙원사업이었다. 7월 초 포항공대..

김호길 박사 [2004년 10월 04일]
▶ 필자는 1985년 6월 15일 김호길 박사 가족을 포스코 영빈관인 백록대에 초청했다. 사진 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필자, 이대공 대학설립추진본부장, 권봉순 여사(김 박사 부인), 김호길 박사, 김 박사의 딸. 1985년 5월 나는 영화 '스파이더 맨'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31동 건물에 들어섰다. "칼텍 같은 대학을 한국에도 하나 세우려고 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칼텍 재정담당 부총장은 처음엔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눈치였다. "한국 대학들의 공학과 과학 전통은 일천합니다. 매우 늦었지만 대기업..

교육보국 [2004년 10월 03일]
▶ 지난해 1월 포항 지역 초등학생들이 아빠들이 일하는 포스코 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내가 만져본 최대의 공돈은 1970년 가을에 저절로 굴러온 보험회사 리베이트 6000만원이었다. 포항1기 건설 때 들여온 고가 설비들은 규정상 팔고 사는 양측이 의무적으로 보험에 들어야 했는데, 그게 뜻밖에도 리베이트라는 떡고물로 돌아온 것이었다. 임원들과 상의한 뒤 박정희 대통령에게 통치자금으로 드리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했다. 공화당 재정담당 책임자가 정치자금 모으느라 포철에도 계속 압력을 가하는 상황에서 부담없는 공돈이 생겼으..

숲 속의 주택단지 [2004년 09월 30일]
▶ 숲에 쌓여있는 포스코의 지곡주택단지와 포항공대.1950년 8월, 나는 대위로 형산강 전투에 배치돼 있었다. 포항 시가지는 폐허였다. 9월에 북진을 시작했을 때, 평생 못 잊을 두 장교를 만났다. 나를 보좌관으로 발탁한 김웅수(5.16에 반대해 미국으로 이민)대령과 재일동포 학생으로 자원입대한 한 살 밑의 김수용 중위다 우리가 원산에 닿은 50년 가을, 형산강 하구 모래 밭엔 건물이 하나 들어섰다. 전쟁 고아와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예수성심시녀회 수녀원이었다. 바로 이곳이 68년 포철이 제철소를 올려야 할 자리였다. 당시 수..

폐 밑 물혹 [2004년 09월 29일]
▶ 국무총리를 지낼 당시 박지원씨(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필자(右)YS를 피해 1993년 3월 빈손으로 일본에 내렸을 때, 세지마가 나를 맞아주었다. 나보다 십수년 연상인 그는 우리나라에도 널리 읽힌 '불모지대'란 소설의 실제 주인공이다. 일본 대본영(大本營) 참모이자 만주 관동군에서 활동하던 그는 러시아군에 잡혀 시베리아에서 10년 유형생활을 했다. 그 뒤 건강하게 귀환하여 일본의 종합상사를 이끈 발군의 경제인이자, 막후에서 일본의 최고 전략가로 활동해 왔다. 그런 세지마가 맨 먼저 나를 도쿄여대 ..

총리 낙마 [2004년 09월 23일]
▶ 2000년 5월 19일 필자는 부동산 명의신탁 문제로 총리 직에서 물러났다. 사진은 이임식을 마치고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를 떠나는 모습.2000년 새해, 나는 주변의 웅성거림 속에서 총리에 취임했다. "지역적 기반이 허약한 TJ로는 안된다. 4월 총선에서 여당은 영남에서 필패할 것이다. JP와 TJ는 사실상 결별 상태인데, 왜 DJ가 TJ를 중용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수군거림을 모를 내가 아니었다. 그러나 워낙 DJ가 강력히 요청했고, 나도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 건강에 문제가 있어 한 해쯤 열심히 하고 물러날 생각이었다. 당..

중선거구제 [2004년 09월 22일]
▶ 1999년 10월 국회 3당 대표연설에서 자민련 총재인 필자는 중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다.1997년 여름 포항 보궐선거에서 나는 명예 회복과 재기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DJT 연합을 이뤘고 '국민의 정부' 산파역도 맡았다. 그러나 당시 정치는 지역분할 구도였다. 요즘보다 더 심했다. 지역 맹주로 나선 적이 없던 내겐 그만큼 정치적 기반이 허약하다는 뜻이기도 했다. 98년 4월 경북지역 보궐선거에서 나는 '지역 정서'라는 괴물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문경-예천과 의성의 보궐선거에 온힘을 쏟았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석패였..

미완의 화해 [2004년 09월 21일]
▶ 1997년 10월 23일 열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출판기념회에서 필자가 박지만씨(左)와 악수하고 있다. 한 달 보름 후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는 필자의 제안으로 박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국제통화기금(IMF)은 1997년 11월 30일, 30개 종금사 중 12개의 즉각 폐쇄를 요구했다. 이날 오후 나는 부랴부랴 도쿄로 떠났다. 사카키바라 재무관부터 움직여야 했다. 대장성에 도착하면 오후 6시가 넘을 거라 했더니, 정문이 닫히니까 후문에 사람을 대기시키겠다고 했다. 사카키바라는 이미 한국 상황을 소상히 파악..

외환위기 전야 [2004년 09월 20일]
▶ 외환위기 직후 자민련 총재인 필자(현판 오른쪽)가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권한 대행과 함께 'IMF환란' 원인규명과 경제위기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지원본부'현판을 달고 있다. "어느 쪽으로 가실 생각이에요?" "서울이 고향도 아니고…. 내 인생이 있는 포항으로 갈거야." "포항에 가봤자 당신 인생은 딴 사람 차진데, 속만 상하잖아요?" "그래도 갈거야. 보궐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했어." 1997년 5월 5일, 귀국을 앞두고 나는 도쿄의 13평짜리 아파트에서 아내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유랑생활 4년을 마감하고 귀국길에 오르던 날, 항..

포항과 나 [2004년 09월 19일]
▶ 1997년 2월 필자는 포항시로부터 1호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오른쪽 옆은 집사람.1989년에 나는 포스코 회장이자 민정당 비례대표 의원이었다. 어느 날 국회 사무실로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이 찾아왔다. 충남 당진에 제철소를 세우려고 한다면서 자문을 부탁했다 철강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봤더니 그는 제대로 공부가 안 되어 있었다. 나는 적극 말렸다. "제철소에 실패하면 기업도 기업이지만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만두는 게 좋겠어요." 그러나 93년 3월 내가 일본 유랑 길에 오른 뒤 김영삼 정부는 한보의 제철소 건..

한·일 경협 중단 [2004년 09월 16일]
▶ 김대중 납치 사건으로 한.일 경제협력이 중단되자 포철은 유럽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필자(테이블 오른쪽)가 74년 5월 오스트리아 업체와 포철 2기 설비 계약을 하는 모습. 창업기 포철에는 큰 외풍(外風)이 두 차례 있었다. 자칫 싹도 틔우지 못한 채 사업이 시들어 버릴 위기였다. 냉전체제 때인 1970년 5월, 중국 총리 저우언라이(周恩來)가 4원칙을 선언했다. "한국.대만과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외국 기업과는 경제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중국에 공을 들여온 일본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나는 즉시 도..

다시 받아온 문서 [2004년 09월 15일]
▶ 1969년 12월 3일 한.일 기본협약 체결식장의 필자(맨 오른쪽 앉아 있는 사람). 이 협약으로 포철은 제철소 건설을 위한 자금 마련에 성공했다.1969년 여름, 잊지 못할 일 두개를 겪었다. 하나는 국내 정치의 태풍의 눈인 박 대통령의 3선 개헌이었다. 7월 하순, 서울에서 고위 인사가 예비역 장성들의 3선 개헌 지지 서명을 받으면서 육군 소장 출신인 내 이름을 얻으러 왔다. "제철소 일만 해도 바빠요. 정치에선 빠지겠소." 나중에 보고받은 박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 친구 원래 그래. 제철소에 빠져 있으니 건드리지 ..

기술이 우선 [2004년 09월 14일]
▶ 1969년 1월 17일 완공된 제철연수원에 현판을 걸고 있는 필자.1969년 이른 봄에 '하와이 구상'으로 대일청구권 자금을 포철로 끌어들인 나는 곧바로 대졸 사원 공채에 들어갔다. 포철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엘리트들을 뽑는 중대한 일이었다. 그해 1기, 2기, 3기생이 잇따라 입사했다. 현재 포스코를 이끄는 이구택 회장(1기)과 강창오 사장(3기)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보다 한 발 앞서 대한중석팀이 주축을 이룬 창업 요원들과 나중에 포스코 경영진을 이루는 백덕현.박득표.이대공.유상부 등이 일하고 있었다. 포철은 차관을 못 구해..

이병철 회장의 배려 [2004년 09월 13일]
▶ 이병철 삼성 회장(中)이 1977년 필자(右)의 안내로  포항제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영일만의 기적이라는데, 나한테도 한번 보여줘." 이렇게 한마디 던진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이 포철을 방문한 때는 1977년 6월이었다. 포철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난 뒤 이 회장은 두 개의 질문을 했다. "박 사장, 경영에 대한 이런 걸 다 어디서 배웠나?" "재무구조가 어떻게 되나?" 짧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었다. 포철의 재무구조, 예나 지금이나 이건 세계 어떤 기업보다 튼튼하다. 또 그때는 포철의 수익금으로 차관을 앞당겨..

이병철 회장과의 인연 [2004년 09월 12일]
▶ 골프를 치고 있는 고(故) 이병철 회장. 이회장은 안양골프장에서 필자와 장기영 전 부총리의 화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1977년 4월 초순이었나. 식목일 며칠 뒤였다. 포항에서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전화를 받았다. "박 사장, 내일 뭐 특별한 약속 있나?" "아닙니다. 어쩐 일이십니까?" 한.일합병이 닥친 비운의 1910년에 태어난 이 회장은 나에게 인생 선배(17세 연상), 와세다대 선배, 경제계 선배였다. 대학은 똑같이 중퇴였다. 선배는 건강 문제로, 후배는 해방의 감격으로 도쿄를 떠났기 때문이다. 이튿날 아침 나는 약속시간..

이 회장의 선물 2004년 09월 09일]
▶ 포스코를 방문한 삼성 이병철 회장(左)에게 필자가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회장은 학교 선배이자 인생 선배였다.포스코는 기나긴 역경을 헤치고 제 2제철소를 광양만에 짓게 되었다. '포항에서 쌓은 기술, 광양에서 꽃피우자'는 구호를 내걸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일본 철강업계가 매섭게 경계하고 나섰다. 우리가 광양제철을 따낸 뒤 불과 닷새 만인 1981년 11월 6일, 요미우리신문이 '부메랑 현상'을 경고하고 나섰다. "일본의 기술협력으로 힘을 얻은 한국 철강업계가 이젠 오히려 일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

광양만의 승리 [2004년 09월 08일]
▶ 필자(左)와 포철 직원들이 광양만의 배 위에서 지도를 보며 제 2제철 예정 부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전두환 국보위 상임위원장의 '아산 낙점' 통보를 받은 유상부 부장은 즉시 나를 찾았다. 그러나 연락이 안 닿았다. 우리 직원들은 다급한 나머지 진정서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고, 유 부장이 밤새 진정서를 썼다. 조말수 서울사무소장이 그 진정서를 들고 이튿날 새벽 5시에 이학봉 서울지역 보안대장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고교 동창생이었다. 그날 나는 미국 출장을 가게 돼 있었다. 전말을 듣고 보니 겁 없이 설친 직원들의 충..

제2제철소 입지 [2004년 09월 07일]
▶ 제 2제철소 입지 선정을 위해 국회 조사단이 필자(앞줄 오르른쪽에서 둘째)의 안내로 배를 타고 전남광양만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너는 임마, 토목기술자로서 양심도 없는 놈이야! 박 사장이 시킨다고 안 되는 일을 된다고 고집을 부려? 나는 27년간 항만을 해온 사람이야. 내가 직장 구해줄 테니 당장 그만둬." 1980년 6월 서울 삼청동 국보위 건설분과위원회는 시끄러웠다. '사범학교 갓 나온 청년교사 박정희'의 제자였던 건설부 Y국장이 포철 공사부장 유상부(포스코 회장 역임)를 질책하는 고함이었다. 그 옆에는 권총을 ..

마지막 선물 [2004년 09월 06일]
▶ 공기 단축을 위해 1978년 추석 연휴를 반납한 포철 직원들이 필자(가운데 무릎 꿇고 있는 사람)와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1978년 4월 하순 포철이 제2제철 사업자로 결정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5월 들어 상황은 급변했다. 현대가 인천제철(현 INI스틸) 인수를 선언하며 '제2제철 쟁탈전'에 다시 불을 붙였다. '정주영이 이기느냐, 박태준이 이기느냐'. 세간에는 이런 통속적 관심이 고개를 들고, 청와대가 현대로 기울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유신체제의 종반기인 그해 여름까지 나는 거의 1년 넘게 박정희 대통..

현대와의 개막전 [2004년 09월 05일]
▶ 포철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필자.이듬해(1975년) 3월, 한국제철은 스스로 백기를 들었다. 파트너로 잡은 US스틸이 '투자 수익률 20% 보장 및 포철 3기 공사 80년까지 연기'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이러자 국무회의는 "경영난에 봉착한 한국제철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포철에 제2제철소를 건설할 권리를 인정한다"고 결의했다. 포스코에 저절로 굴러온 복이었다. '바다의 붕어'라는 전어가 있다. 포항 사람들은 "가을 전어에는 깨소금이 한 줌 들었다"고 말한다. 77년 가을, 영일만 포철에도 깨..

음모의 계절 [2004년 09월 02일]
▶ 1974년 가을 포항제철에 내려온 박정희 대통령(右)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한국제철'을 보며 나는 몹시 속이 상했다. 이제 겨우 제철 전문가를 육성하기 시작한 마당에 두 집 살림을 하면 모두 부실해질 것은 뻔한 이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해외 출장을 다녀오니, 한국제철 사무실이 포철 본사로 들어와 있었다. 우리 임원들도 수시로 들락거렸다. 상대는 한국제철에 'US스틸'에다 '전직 부총리'까지…. 내 신경은 곤두섰다. 태완선 전 부총리가 '한국제철'을 창립하던 1974년 가을, 나는 개인적으로 곤욕을 치렀다. 서울 북아현..

제2제철 쟁탈전 [2004년 09월 01일]
▶ 1974년 포철의 임원회의 모습. 사보 파동 이후 필자는 공보과장을 임원 회의에 꼬박꼬박 참석시켰다."공보과장한테 이달치 사보를 임원 숫자만큼 들고 지금 당장 오라고 해!" 1974년 12월 초, 나는 임원회의를 시작하자마자 버럭 고함을 질렀다. 삽시간에 회의실은 꽁꽁 얼어붙었다. 지금은 폐간된 포철 사보인 '쇳물' 11월.12월 합본호가 사원들에게 배포되기 직전이었다. 이때 포철은 1기 103만t을 완성한 뒤 2기 건설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포철의 미래를 좌우할 큰 위기가 슬그머니 다가왔다. "한 권씩 돌려!" 임원들 앞에 사..

실눈 든 오히라 [2004년 08월 31일]
▶ 대한국제제철차관단과의 협상이 결렬된 다음날, 국내 신문들이 게재한 제철소의 앞날을 우려하는 기사들. 도쿄에서 야스오카 선생부터 만나 설득에 나섰다. "…제철소 없이 한국은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나의 청을 받아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었다. 상대는 일본 최대 제철소인 야하타제철(1970년 4월 1일 후지제철과 합병해 '신일본제철'로 바뀜)의 이나야마 사장. 그는 일본철강연맹 회장이기도 했다. "내 방에 한국 포철의 박 사장이 와 있습니다. 그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

하와이 구상 [2004년 08월 30일]
▶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 대표단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필자(오른쪽에서 둘째, 앉아 있는 사람).포이 회장과의 심야 담판이 결렬된 다음날 나는 워싱턴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세계은행 및 미국 수출입은행 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잡혀 있었지만 헛걸음이 될 게 뻔했다. KISA의 핵심 멤버인 포이가 튼다면 다른 방도가 없었다. 포이가 내 방으로 찾아왔다. "워싱턴 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못 도와드려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정중히 답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의례적 절차를 위해 워싱턴으로 가진 않겠습니다." 포이가 측은..

심야의 면담 [2004년 08월 29일]
▶ 필자를 포함한 39명의 창업요원들이 포항제철창립식에서 불퇴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1968년 4월 1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업식을 개최했다. 조촐한 자리였다. 나까지 포함해 창업요원은 39명. 나를 빼고는 모두가 용광로를 구경조차 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기댈 언덕은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밖에 없었다. '그들이 차관을 준다고 했으니 주겠지…'. 막연한 기대에 의지한 출범이었다. 포스코는 이렇게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는 완전한 무(無)의 상태에서 태어났다. 그래도 우리에..

축구와 나 [2004년 08월 26일]
▶ 1987년 프랑스 솔락사팀과 포항제철팀 간 친선 축구경기에 앞서 시축하고 있는 필자. 어느 날 상동광산에 내려갔다. 낯익은 사람들이 곡괭이를 들고 있었다. 대한중석 축구단 소속이었다. 국가대표팀 감독 한홍기, 국가대표급 선수 함흥철.김정석.조윤옥 등. "여기서 뭐하는 거야?" "광석 캐고 있는데요 …." 사정을 알아봤다. 돈 때문이었다. 축구단 운영에 연간 1억원쯤 들어갔다. 그래서 평소엔 회사 일을 하다가 경기가 코앞에 다가와야 합숙훈련을 한다는 것이었다. 대우도 엉망이었다. 부아가 치밀었다. 이런 선수들이 광석 캐는..

세계챔프 김기수 [2004년 08월 25일]
▶ 세계 챔피언 김기수 선수가 '권일 도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넷째가 필자다.1965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청와대로 불렀다. "우리나라에 동양챔피언 있는 거 알아?" 뜻밖의 질문이었다. "무슨 챔피언 말씀입니까?" "이거." 박 대통령은 싱겁게 웃으며 가벼운 훅을 날려 보였다. "그쪽은 취미가 없습니다." "김기수란 친구가 있어. 물건이야. 굉장히 세다는데, 우리 국민의 사기 진작을 위해 세계챔피언도 나와야지. 다른 나라를 이겨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해." 대한중석을 살려냈으니, 권투를 후원..

공정 인사와 빈대약 [2004년 08월 24일]
  ▶ 대한중석 사장으로 부임한 직후 상동광산의 막장에 내려가 채탄 과정을 살펴보는 필자(앞줄 왼쪽에서 둘째). "앞으로 우리 회사 인사는 예외 없이 공정을 기하고, 능력에 따라 승진과 보상을 결정한다. 외부 인사청탁은 절대 용납하지 않고 그런 사원은 인사조치 하겠다." 대한중석 사장 박태준의 첫 선언이었다. 부임에 앞서 나는 박정희 대통령에게서 어느 누구의 경영 간섭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첫 시험이 청와대 고위인사의 인사청탁이었다. 그와 나는 고함을 질러가며 싸웠다. 거기서 멈출 ..

[2018 청년 에세이 우수상 06]‘이타주의’와 ‘배타주의’ 가치관 갈등을 넘어 바람직한 합의를 위해
‘이타주의’와 ‘배타주의’ 가치관 갈등을 넘어 바람직한 합의를 위해 : 예멘 난민 수용 이슈를 중심으로현재 한국 사회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난민 수용문제에서도 이타주의, 배타주의 사이의 가치관 갈등은 극명히 나타난다.‘이타주의’와 ‘배타주의’ 가치관 갈등은 계속 나타났음에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번 이슈에서는 더욱 심각한 갈등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본 에세이에서는 난민 이슈를 예시로 다루되 넓은 의미의 ‘이타주의’ ‘배타주의’ 가치관 갈등의 원인과 해결에 더 초점을 두었다.난민 수용문제에 대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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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석 인재들 [2004년 08월 23일]
▶  대한중석 사장으로 취임한 직후 임원들과 축하연을 연 필자(외쪽에서 둘째). 맨 왠쪽이 고준식 전무다. 유능한 경리장교 황경노·노중열 데려와 고준식 등 기존 인재들과 개혁진용 갖춰 1년 '대수술' 끝에 흑자기업으로 만들어 1964년 12월 8일 나는 대한중석 사장으로 내정됐다. 여기엔 세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정치 쪽으로 진출하라는 권유를 내 스스로 뿌리친 것, 이런 나의 생각을 알아준 박정희 대통령의 고려, 그리고 모종의 권력게임이 그것이다. 권력게임은 권세가 커지는 대통령 비서실장 이후락과 그를 ..

[2018 청년 에세이 우수상 07] 우리는 패자가 없는도시에 살고 싶다-공유도시에서 찾는 임대차 갈등 해결 방안
우리는 패자가 없는도시에 살고 싶다-공유도시에서 찾는 임대차 갈등 해결 방안“법은 내(건물주) 편이며, 족발값은 족발집 주인이 정하고 임대료는 건물주가 정하는 게 자본주의가 워킹(working)하는 방식이지.”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 분야 학자들 사이에서나 통용되던 학술용어였다. 이 용어가 일반 시민도 알 만큼 넓게 퍼졌다는 사실은 이로 인한 문제가 우리 사회에 공공연히 퍼져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필자는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임대차인 간 갈등을 공유라는 방향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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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의 일본열도 [2004년 08월 22일]
▶ 1964년 1월 일본 도코에서 스쯔미 주으이원의장(오른쪽에서 둘째)을 만나 환담하고 있는 필자(왼쪽에서 둘째)1964년 1월 초순,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밀명을 받고 한.일협정 막후 접촉을 위해 도쿄로 날아갔다. 열달 가까이 일본 열도를 돌아다닌 우리 일행은 전직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두 사람과 수행비서 최정렬이었다. 하네다 공항에는 자민당 부총재 오노가 중의원 의장 등 세명을 동반해 마중나와 있었다. 박철언과 야스오카의 제자인 야기 노부오의 안내를 받아 야스오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어서 오세요. 먼 곳에서 찾..

[2018 TJPI 미래전략 보고서]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해외 선진 사례 연구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8년 10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말뫼, 독일 뒤스부르크를 방문하였다. 이 도시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스마트시티 구축 및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가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이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더 나은 포항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세부내용은 본 보고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네델란드암스테르담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여 6개 분야 -‘인프라 스트럭쳐와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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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교섭의 막후 [2004년 08월 19일]
▶ 1976년 일본 철강업계 인사들과 환담하고 있는 필자(맨 오른쪽), 가운데가 야스오카다. 1961년 군정(軍政)이 민간인 출국을 1호로 허락한 인물은 박철언일 것이다. 올해 78세인 그는 현재 하와이에 살고 있다. 그의 인생도 참 특이하다. 평북 강계 출신인 그는 광복 후 일본에 들어가 미 극동군총사령부 번역 문관이 되었고, 휴전 이후 판문점의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에도 나와 있었다. 판문점에 근무하는 그와 내가 처음 만난 것은 이승만 정권 후반기였다. 그가 극진히 모시는 일본인이 야스오카였다. 1904년에 태어난 야스오..

[2018 청년 에세이 우수상 08]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가족 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대화법 확산을 중심으로
세대 간 갈등 요인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세대 간 갈등을 느끼는 당사자들은 거시적인 문제보다 소통의 부재와 문화적 경험의 차이, 사고방식의 차이 등과 같은 세대 간의 이해를 넘지 못하는 요인들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산업화를 경험한 기성세대와 정보화 사회를 경험한 젊은 세대 간 의식차이로 갈등을 해결을 위해 주로 정치 및 경제 중심 즉 이념 및 빈부격차 갈등을 주목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사회문제화 되기 전 사회갈등을 적절하게 해결 또는 예방할 수 있는 집단인 가족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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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와의 인연 [2004년 08월 18일]
▶ 육사 교무처장으로 재직하던 필자의 신혼 때 모습. 가운데가 모친 김소순 여사이고 왼쪽이 집사람이다. 휴전이 되었고 나는 육군대학에 5기로 입학했다. 육군대학 성적이 장군 진급에 큰 참고가 되는 시기였다. 입교생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벌이던 1954년 6월 초순, 마지막 강의시간에 메모가 들어왔다. 교수가 나에게 "자네가 수석으로 졸업하게 된 모양이야"라며 즉시 총장실로 가보라고 했다. 나는 기쁘면서도 뭐가 잘못 되었나 싶기도 했다. 뜻밖에도 이종찬 육군대학 총장 방에는 박병권 육사 교장이 와 있었다. 내가 육사에 입학..

[2018 청년 에세이 우수상 09] ‘변수’로 가득한 사회
우리는 우리가 속해있는 이 사회가 얼마나 ‘변수’라는 것을 싫어하며, 또 기존의 계층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고립되고, 계층은 고착화되며, 더 이상의 발전은 당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 ‘변수’를 만들어내기 위해 핵심적으로 필요한 3가지 영역(교육, 경제&정책, 미디어)을 중심으로 실현방안을 다루었다. 우리는 완벽한 방법을 찾지 않는다. 우린 그저 지금의 상황을 타파할 변수 X만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변수가 생긴 이상 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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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을 피해 [2004년 08월 17일]
▶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의 필자는 유도 2단이었다. 중학교에 상주하던 일본 장교 "육사 가라" 징집 연기 혜택 노려 와세다대 공대 진학 1944년 초여름 나는 이야마에서 중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었다. 요새로 치면 고3이었다. 우리집이 아다미에서 이야마로 옮긴 것은 아버지의 일터 때문이었다. 이번엔 댐공사 현장이었다. 당시는 전시체제라 군복에 일본도를 찬 장교가 학교에 나와 있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도 누런 제복의 일본군 장교가 있었다. 어깨가 딱 벌어지고 눈매가 칼끝 같은 그는 만주 정복과 중국 침략전쟁의 무용..

[2018 청년 에세이 우수상 10] 성(姓) 성(姓) 갈등 , 꾸짖고 (喝:꾸짖을 꾸짖을 갈) 등(燈:등 등)불을 제시하다.
성(姓) 갈등 , 꾸짖고 (喝:꾸짖을 꾸짖을 갈) 등(燈:등 등)불을 제시하다.이러한 젠더 갈등을 해소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해결하는 데 어떠한 해결책들이 있을까? 이 글이 제시하고자 하는 바는 ‘분산 변화’(distributed change)이다. 한 사람이 자동차를 들어서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부품을 나눠서 뒤집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생각해보면 젠더갈등의 시작은 자동차를 한 번에 뒤집으려는 시도였는지 모른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은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을 ..

- 성평등? 성갈등? 어디에서 시작되었나?비록 민주주의 사상이 세계 각국의 주요 정치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이어진 인류 역사 속에서 인권이나 평등, 자유를 향한 투쟁과 그에 따른 이데올로기의 진화 및 흥망성쇠는 유구한 맥락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대상은 보통 서양에서는 중산층 백인 남성 또는 군 계층이었고 다른 사회적 약자들, 특히 여성은 다소 배제됐다는 한계가 있었다. 근대 유럽 민주주의 철학의 시발점이자 사회계약설의 거장,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는 “열등한 이..
관부연락선 [2004년 08월 16일]
▶ 회갑을 맞은 부친 박봉관옹(左)과 모친 김소순 여사.나는 1927년 9월 28일(음력) 경남 동래군(현 부산시 기장) 장안면 임랑리에서 맏이로 태어났다. 대문을 나서면 하얀 백사장과 파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오른편으로는 좌천강이란 자그마한 개천이 달음산 골짜기를 타고 내려와 바다로 흘러드는 갯마을이었다. 당시 우리 마을의 공동어장 소유권은 일본인에게 넘어가 있었다. 일본은 조선의 토지에 근대적 소유관계를 도입하면서 수많은 조선 농민의 경작권을 빼앗았다. 어촌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던 모양이다. 우리 마을에..

[2018 청년 에세이 장려상 10편] 한국사회의 갈등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올해로 5회 째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공모전이  ‘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대 갈등, 계층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젠던 갈등의 해결 방안에 대해 전국 46새 대학에서 92개 팀이 공모했고, 우수상을 받은 13개 팀이 2018포스텍 청년비전캠프에 초대돼 발표를 했다장려상을 수상한 10팀의 에세이는 약 A4 7장 분량의 짧은 글을 통하여 현 시대가 안고 있는 사회갈등요소들에 대한  젊은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는 현 한국사회가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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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세 조건 [2004년 08월 15일]
▶ 1974년 6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필자의 안내로 포철을 둘러보고 있다. 육 여사는 그해 광복절에 서거했다. 박 대통령 뒤로 스커트 차림의 박근혜씨가 보인다. 1964년 정초였다. 청와대 박종규 경호실장이 "각하께서 찾는다"는 연락을 해 왔다. 당시 나는 군으로 복귀하거나 정계로 진출하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미국 유학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나는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다. 미국과 세계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나를 도와준 주한 미 대사관의 문정관 해리슨은 "모두가 감투를 못 써 난린데 당신은 이상하다"며 ..

박 대통령과 인연(2) [2004년 08월 12일]
▶ 5.16기념 리셉션에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左)이 한신 장군(다시 소장). 필자(당시 의장비서실장(右))와 담소를 하고있다.1961년 5월 16일 새벽, 마침내 거사는 일어났다. 그때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셋방에 있었다. 박정희 장군이 거사 명단에서 나를 뺀 것이었다. 초조한 새벽이 갔다. 총성 없는 무혈의 아침이 왔다. 나는 더 참지 못하고 혁명본부로 달려갔다. "기어이 왔군." 박 소장의 이 한마디로 그곳이 나의 근무처가 되었다. 미국과 1군사령관 이한림 장군의 모호한 태도가 불안을 조성하기도 했지만 숨가빴던 ..

[2017 청년 에세이 대상] 우리의 언어에 존중이 있는가
[에세이 대상 수상작] 2017년의 한국 사회에서 보여준 정치적 시민의식의 커다란 성숙에 뒤를 이어, 2020년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에서 시민사회의 언어적 성숙이 꽃피기를 기대하는 내용이다.▶ 대상 발표 및 토론 영상 보기<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첨부파일 참고.
박 대통령과 인연(1) [2004년 08월 11일]
▶ 1959년 육군 대령 시절 미국으로 한달간 연수를 떠날 떄의 모습. 가운데 악수하는 미군 장성 옆에 가방을 든 사람이 다시 연수단장을 맡았던 필자다. 육사를 마친 나는 소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6.25전쟁을 겪고 이승만 정권 말기에 이르도록 박정희 대통령을 같은 병영에서 직접 상관으로 모신 적은 없다. 1960년 1월이었다. 그때 나는 대령으로 진급해 육군본부 인사처리과장을 맡고 있었다. 장교인사권을 다루는 요직이었다. 그러나 내 스스로 쥐새끼 한 마리 못 들어오게 뒷구멍을 완전히 틀어막아 나에겐 따분하고 ..

[2017 청년 에세이 최우수상] 듣기 좋은 말은 귀머거리도 듣게 만든다
[에세이 우수상 최수상작] 우리가 가진 '성숙함의 씨앗'은 결코 부족하지 않다. 다만 그것을 공론화시키고 확대 재생산하여 사회 저변에 공감대를 형성할 도구가 마련되지 않았을 뿐이다. 해당 도구로 대표되는 '귀 열기'에 익숙하지 못한 이유를 CRISIS라는 6가지 분야로 제시해 보았다. 이때, 해결방안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 기제로서, '시민성에 대한 우호적 경험'이 중요할 것이다.   ▶ 최우수상 발표 및 토론 영상 보기 <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

첨부파일 참고.
회사 형태 놓고 격론 [2004년 08월 10일]
▶ 포항제철 현지 시찰에 나선 박정희 대통령(中)이 헬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뒷편 언덕 위 하얀건물이 현장건설보부인 '로멜하우스'다. 1967년 개천절에 열린 포철 기공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나는 11월 8일 종합제철소 건설추진위원회 위원장에 공식 임명되었다. 그 직후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불렀다. "산업화를 성공시키려면 고속도로와 제철소는 필수야. 나는 경부고속도로를 책임질 테니 자네는 제철소를 맡게. 제철소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그러나 임자는 할 수 있어."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는 나에게 보내준 격려였다. ..

[2017 청년 에세이 최우수상] 현대 한국사회의 ‘개별 집단’과 ‘전체 사회’의 균형추로서의 ‘시민’에 대하여
[에세이 최우수상 수상작] 이 글은 물리학적 사유로 사회의 다양성, 시민의 주체성을 살펴본 이후, 현대한국사회는 ‘개별 집단’이 ‘전체 사회’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렵다는 점을 도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학에서 AOE를 통한 광학 문제를 해결한 데에서 착안하여, 사회의 각 집단을 매개하는 집단을 경험한 ‘시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매개하는 집단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현대 시민’을 양성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구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우수상 발표 및 토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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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총리와 갈등 [2004년 08월 09일]
▶ 1967년 10월 3일 열린 포항제철 기공식에서 장기영 부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 부총리는 나와 갈등을 빚다 이날 오전 부총리직에서 해임됐다.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종합제철소 건설 책임자로 내정한 것은 1967년 9월 초순이었다. 그 때 대한중석 사장을 맡고 있던 나는 영국 런던에서 중석(텅스텐) 판매 협상을 벌이고 있었다."대한중석이 종합제철 건설을 맡게 됐고, 박 사장이 종합제철 건설추진위원장에 내정되었으니 즉시 귀국하라."서울에서 날아든 '장기영 부총리 지시, 대한중석 고준식 전무 발송' 명의의 전보를 받아든 ..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성(姓)의 차이라는 성(城)을 넘어서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1장은 남녀의 대립으로 살펴본 우리나라 시민의식의 현주소로 필자가 고등학교 3년 간 겪어온 성적인 언어폭력과 여성주의 학회에서의 경험을 통한 문제의식 탐구이다.본론인 2장은 청소년을 통해 살펴본 시민의식 약화의 원인으로 매체와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마지막 3장은 청소년의 성숙한 시민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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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건설 [2004년 08월 08일]
▶ 1968년 11월 포항제철 건설현장사무소(롬멜하우스)로 현지 시찰을 온 박정희 대통령(앞줄 맨 오른쪽)을 안내하는 필자(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점퍼 차림). 박 대통령은 허허벌판을 보며 "박 사장, 이거 어디 되겠나"라며 걱정했다."모두 우향웃!"1968년 6월 15일 새벽 4시. 비상소집된 포항제철 건설요원들은 긴장한 표정이었다. 수평선 너머로 붉은 태양이 막 솟아오르고, 현장 건설사무소 오른쪽 아래로는 영일만의 짙푸른 파도가 일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외쳤다."우리 선조들의 피의 대가인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짓는 제..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세 가지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성숙한 시민의식이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저해하는 요인을 세 가지를 진단하여 이를 제거함으로서 시민의식을 독려 할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부족한 권리 교육을 보완하여 시민의 의무와 권리를 알리고 이를 침해 받았을 때 정당하게 요구하는 방법까지 기초교육으로 제공해야 한다. 둘째 사회 전반에 깔린 무기력과 패배주의를 해결해 시민의 목소리와 행동이 사회로 나오게 해야 한다. 셋째 주변 환경을 바꾸어 시민의식이 발현되기 편안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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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에게 던진 질문들 [4년 08월 05일]
▶ 1997년 12월 19일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일산 자택으로 필자 등을 초청해 대통령 당선 축하 만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만찬에 앞서 대통령 당선증을 펼쳐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이희호 여사, 필자.1997년 5월. 4년2개월 만에 포항을 다시 찾았다. 감회 어린 귀국이었다. 정치 보복을 당했던 내가 떳떳이 재기하는 유일한 길은 선거였다. 7월 24일로 포항시 북구 보궐선거 날짜가 잡혔다. 대선에서 YS를 돕고도 그의 '역사 바로세우기'에 당한 허화평 의원이 비운 자리. 경..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시민의식 진단 및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방안 모색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사람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함양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교육을 통해 분명히 배웠다. 그러나 교육을 통해 기대되는 사회의 모습과 실제 사회의 모습이 다른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자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왜 배운 것과 사람들이 다르게 행동하는지에 의문을 느끼고 그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타율적이고 수동적’인 현재의 시민의식의 모습(진단 결과 나타난 시민의식)에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모습의 시민의식으로 바꿀 수 있는 여러 해결방안들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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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와 결별 [2004년 08월 04일]
  ▶ 1992년 10월 10일 민자당 최고위원이었던 필자는 광양제철소 영빈관을 방문한 김영삼 민자당 대통령 후보(左)와 어색한 모습으로 악수를 했다.1992년 10월 2일. 나는 25년에 걸친 포스코 대역사를 마무리했다. 연산 2100만t의 조강 생산 체제를 갖춘 것이다. 성대한 기념식을 열었고, 이튿날엔 국립묘지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당신과의 아주 오래된 약속을 마침내 지켜냈다는 보고를 올렸다. 나는 더 이상 미련이 없었다. 곧바로 세장의 사표를 썼다. 포스코 회장직, 민자당 최고위원직, 민자당 김영..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역사와 시민의식: 개인주의의 시대에 “성숙한 시민의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성숙한 시민이식”이란 현대의 도덕이다. 그러나 개인주의적 이익추구를 근간으로 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런 도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기대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도덕적 가치를 개인에게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면 그 때 비로소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의미의 가장 강력한 원천은 역사이며, 개별 시민이 자기 자신의 존재와 행위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때 그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2017&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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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 [2004년 08월 03일]
▶ 노태우 대통령(左)으로부터 민정당 대표위원 임명장을 받고 있는 필자.   1989년 성탄절 무렵. 프랑스 파리로 해외출장가 있던 나에게 포스코 회장비서실 업무를 관장하는 이대공 부사장이 두번이나 전화를 걸어왔다. 이 부사장은 안기부장 현(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서 온 극비 연락이라면서 노태우 대통령이 민정당 대표를 맡아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나는 일언지하에 딱 잘랐다."이 사람아, 내가 정치하고 싶어서 국회의원하고 있나? 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자네가 무슨 소리야. 나는 정치를 본업..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좀 더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가정 및 초, 중, 고교에서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방안 제시1. 가정에서의 실천방안(집안일 참여 및 구체적 예시)공교육에서의 구체적 실천방안 및 예시1. 초, 중학교 봉사교육 실천방안(봉사활동 교육과정 의무화)2. 초, 중학교 영양교육 실천방안(식재료 구분방법 교과과정 의무화)3. 초, 중학교 독서교육 및 생활체육교육 의무화▶ 최우수상 발표 및 토론 영상 보기<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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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울타리 [2004년 08월 02일]
전두환씨 "포철은 박 선배가 관리해야죠"  ▶ 1982년 국회 재무위원장 시절의 필자(앉아 있는 사람). 진행해야 할 의사 일정이 칠판에 빼곡이 적혀있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필자를 둘러싸고 입씨름을 하고 있다.대신 국보위 참여 요청…'정치 외도' 입문 1980년 가을 한강맨션에서 만난 전두환 국보위 의장이 나에게 불쑥 제의한 자리는 '국가보위입법회의 부의장'이었다. 다음해 봄 총선 때까지 과도기적 입법기구를 둔다는 거였다. "국보위에는 기존 비상대책위가 있지 않습니까?" 나의 반문에는 정중한 거절의 의미가 담겨 있었..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차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직접 겪고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차별이 생길 수밖에 없는 원인과 그 과정을 분석하고 새로운 차별(역차별)을 만들어내지 않는 선에서 차별 받는 계층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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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관계 [2004년 08월 01일]
10·26 후 등장한 신군부 실세는 육사 제자들  내 나이 올해로 77세. 석달 더 지나면 희수(喜壽)를 맞는다. 3년 전 폐 밑의 3.2㎏짜리 물혹을 떼어 내기도 했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 올 연말 우리 부부는 결혼 50주년인 금혼식도 앞두고 있다. 고향인 부산 기장 바닷가에는 어릴 적 집터에 지은 아담한 스틸하우스가 있다. 내게 남은 유일한 집이다. 나는 이곳에서 일출과 일몰, 그리고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본다. 세상과 한 발짝 물러선 채 이처럼 고즈넉한 때도 없었다. 나는 나름대로 행복한 황혼을 보내고 있다.포스코..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시민 속 홍길동, 우리 모두의 이야기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한국 시민들이 공공재를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그 요인을 분석했다. 또한 공공재를 경제적 측면에서 정의하고, 시민의식에 대해 사회적, 역사적 관점과 개인적, 심리적 관점에서 평가했다. 해결방안으로 정부의 빅데이터 활용과 정보전달활용 그리고 기업의 공공재포인트 제도와 범정부차원의 세대별 시민의식 교육을 내세웠다.<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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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From the three to the majority – 함께 욕망하기를 위한 시민의식 고취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무엇인가를 할 때 3명의 인원이면 주변의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충분 조건이 되므로 다수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나, 너 그리고 우리가 3명만 되어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사회로 나아가는데 충분하다는 것에 근거하여 교육과 정책을 통하여 시민의식을 키워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 <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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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 박태준, 철강 명예의 전당에 _ 한국경제(2012년 6월 20일)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비판批判 없이는 개판된다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시민의식이 우리 사회에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모습들은 다양하다. 이처럼 현재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저급한 형태를 띠게 되는 원인은 크게 4가지로 정리된다.첫 번째는 권력이 장악한 주입식 공교육, 두 번째는 통제받고 부족했던 소통의 창구, 세 번째는 실정법이 가지는 한계이다.마지막 4 번째는 아노미적 자유주의의 만연인데, 이는 시민의식이 단순히 방종적인 저항과 폭력 , 범법행위로 이어지는 원인이다.<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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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人 잠들다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일)


[2017 청년 에세이 우수상] 송복의 '금수행위' 문제의 해결: 제도설계 경제학 및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에세이 우수상 수상작] 송복(2016)의 ‘한국인의 의식전환‘ 중 ’금수행위‘를 중심으로 제도설계 경제학 및 블록체인 기술을 동원해 경제학적, 공학적으로 특권층의 문제행동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2017  에세이 공모주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선조의 피값으로 짖는 제철소, 실퍠하면 영일만에 빠져 죽자"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일)


[2017 청년 에세이 장려상 10편]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방안
2017년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은 어디까지 왔을까. 그지난 3개월에 걸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 수준을 진단하고,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라는 주제로 공모전과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미흡한 점은 있지만 아직 배움을 계속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위 주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 해결방안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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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3선개헌 지지 거부하자 朴 대통령 "원래 그런 친구야"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


[2016 연구논문]데이터로 본 한국인의 가치관 변동:김우창, 송복, 송호근의 양적 변주
김우창, 송복, 송호근 교수의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한 사유와 제언’을 여러 나라의 경험적 증거에 견주어 그 정당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주요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GDP) 추이와 가치관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해 김우창, 송복, 송호근 학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나야마 "중국은 제철소 못해"... 덩샤오핑 "박태준 수입하지 뭐"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


[2016 연구논문]성찰적 의식: 이성과 존재─보다 나은 미래사회를 위하여
우리 사회가 보다 인간적인 사회가 되고 사회적 안정을 위해서 필요한 교육과 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한 논리 정연한 사고를 전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답게 정치,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넓은 안목과 데카르트, 제논, 플라톤, 공자를 넘나드는 사색을 통해 교육, 문화의 인문학적 사유를 들려준다.

박태준 정신 "난 社長 아닌 소대장... 전쟁터엔 인격 없다"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연구논문]한국인의 의식전환: 두 가지 과제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대대적인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에 대한 실천 지침으로 일반 국민에겐 '문치(文治) 의식’, 한국사회 고위층에겐 '희생의식'을 강조한다. 저자는 문치를 실현하는 방법에 있어 획기적인 국회의원 충원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송 교수가 말하는 이상적 정치인 구성 비율은 군인 경력 30%, 공대 출신 30%, 인문사회계 30%, 기타 10%. 이렇게 해야 다양한 목소리, 각계 여론이 형성되고 우리 정치가 비판에서 건설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파당에서 정당정치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여동생 "오빠는 국가. 일밖에 몰라" 트위터선 "이 시대 진정한 영웅"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연구논문]시민민주주의의 미시적 기초─ 시민성, 공민(共民), 그리고 복지
‘시민민주주의’는 요원한 것인가? 민주화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질문을 짚어봐야 한다. 우리는 어떤 양식의 민주화를 만들어 왔는가? 우리가 역점을 두었던 민주화 양식이 거시적 제도창출에 몰두한 것이었다면, 제도의 작동을 원활하게 하는 미시적 기초가 바로 ‘시민성’(civicness)이라는 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시민성은 ‘자치’와 ‘자발성’에서 비롯된다. 자발성은 자발적 단체(voluntary association)와 단체 활동(associational activity)의 산물이다. 그곳에서 생성된 합의는 모든 성원이 자발적으로 따르..

'철인(鐵人) 박태준 회장'을 떠나보내며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I-3. 한국이 좋은 이주여성들과 함께
[한국이 좋은 이주여성들과 함께] - 그 친절한 마음이 널리 확장되기를- 시멘트와 모래에는‘물’이 있어야- 겨울옷을 봄옷으로 바꿔 입은 것처럼

"큰 별 졌다" 정.재계 애도 줄이어 _ 조선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I-2. 이제 고정관념을 버리세요외 4편
[이제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개인주의를 줄이고 공동체를 지향해야 하며, 외국인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더욱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센터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사라져야 합니다- 노동 능력이 아직 있는 나이 많은 저학력 계층과 결혼 이주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이 공평하고 평등한 대우를 받고 사회 속에서 발전의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더불어 살아가는 시스템을 갖출 때] - 자녀교육의 어려움- 정규직과 계약직..

타계 보름前 '내 집 마련' 기뻐하더니... 정작 그는 단 하루도 머물지 못했다 _ 조선일보(2011년 12월 24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I-1. ‘다름’의 가치들이 빚어내는 ‘다양성’
이 글은 ‘행복 한국사회’를 주제로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이하 링크) 임원진 5명이 세 차례에 걸쳐 나눈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은 통번역 전문 역량을 갖춘 이주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이주민 주도형 직원협동조합이다. 2016년 3월 창립총회 후 4월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8월말 현재 13명의 정조합원과 30명의 예비조합원이 이주민을 위한 공익적 통번역 지원과 함께 지자체, 의료기관, 연구기관, 일반기업 등의 의뢰에 따른 전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경제초점] 짧은 인생을 '永遠 조국'에! _ 조선일보(2011년 12월 26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3. 젊은 세대의 개인 중심과 공익캠페인외 2편
[젊은 세대의 개인 중심과 공익캠페인] 광고와 홍보를 통해 가정이 최우선이었던 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뿌리를 되찾는 것이다. 한국이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변화할 수 있었던 건 교육과 근면정신을 중요시하던 굳건한 가족단위의 사회 덕분이었다. 지난 5~60년 동안, 그리고 그 이전의 긴 역사를 통해 한국은 역경을 극복할 역량이 충분하고 강하며, 회복력 있는 나라임을 보여주었다. 한국인들 또한 문제가 있을 때 명확한 길이 보이면 함께 뭉쳐서 헤쳐 나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인지 공동체’를 ..

전시엔 장교로, 경제 부흥기엔... _ 중앙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2. 먼저, 아끼며 지키고 싶은 나라로외 3편
[먼저, 아끼며 지키고 싶은 나라로]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개개인의 노력은 우리사회를 아낄 만한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든다는 대전제 아래에서의 노력이므로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의 활동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되며 서로 보완하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한국과 독일의 사회복지 실상에 비춰볼 때]한국의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네 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진 보험 제도를 독일로부터 좋은 의도를 가지고 단순히 수입했지만 많은 법률적 그리고 문화적 방식에서 독일과 다르기 때문에 그 제도가 비..

경영자로, 비전 필요할 땐 정치인으로 국가에 답했다 _ 중앙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I-1.1982년 여름, 그 에너지와 희망을 되찾는다외 3편
[1982년 여름, 그 에너지와 희망을 되찾는다]한국사회는 위기를 스스로 느끼지 않기 때문에 극복할 노력보다 진단을 계속하면서 주변적 문제에 대해서만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해결책을 찾는 데에 먼저 필요한 것은 위기의식이다.[냉소주의를 넘고 비교를 내려놓는다면]한국사회는 성공의 의미를 바꿔야 한다. 정부에게 어느 정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부가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다. 창의적인 분야, 소규모 창업, 여행을 위한 휴가 사용, 명문대가 아닌 대학 졸업 등이 더 인정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 생산직이 더 인..

[이덕일의 고금통의] 청백리 _ 중앙일보(2011년 12월 16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3. 경쟁과 자전거외 3편
[경쟁과 자전거]네덜란드에는 스카이(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같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한 사람의 능력이 그 사람의 학업 성취도로 판가름되지도 않는다.한국인들의 마음가짐은 성공에 집중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한국인들에게 적용되는 거대한 공식이다.모든 사람에게 성공을 위한 길이 하나뿐이라면 사람들은 당연히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엇이든 다 하려 할 것이다. [“정신 없는”에서“여유 있는”으로]베트남 사회에서 갈망하고 있는 민주주의는 한국 사회도 가지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

거인의 마지막 꿈은 "함흥에 제철소 짓고 싶다" _ 중앙일보(2011년 12월 19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2. 눈앞의 행복을 거머쥐는 사회적 시스템외 3편
[눈앞의 행복을 거머쥐는 사회적 시스템]우리의 행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힘 중에 하나가 사회적 제도이다. 행 복은 순간적이면서도 주관적인 감정이긴 하지만 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 건을 제공해주는 존재는 사회적 환경이다. [행복의 비밀은 시간이다]좀 더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에 대한 답은 바로 ‘시간’이 될 것이다.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압박을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면서 시간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행복할 시간이 있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나라의 명운 가른 만남 _ 중앙일보(2011년 12월 19일)


"농담하던 친구, 나라 키워놓고 가니 마음속 깊이 존경" _ 중앙썬데이(2011년 12월 18일)


한국산업화 1세대 마지막 거목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별세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4일)


박정희 "임자, 내 식구를 부탁해" 전폭 신뢰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4일)


청빈의 일생... 포스코 주식도 하나 없어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4일)


"속정 깊은 청렴 리더십 따를 수밖에 없는 분"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전문가 에세이] I-1. 가치체계를 재정립할 때가 왔다외 3편
[가치체계를 재정립할 때가 왔다]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성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어떻게 한국사회의 불행감을 불러오는 주요원인이 되는 것일까? 한국은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서 인구가 주요자원이 되어온 국가로서 99,720제곱킬로미터밖에 안되는 작은 영토에 50,801,405명쯤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한 개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나야만 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똑같이 인식하고 같은 것을 원한다면, 곧 경쟁이 따라온다. [생존’의 삶인가 ‘생활’의 삶인가]‘생존’이 생과 사를 가르는 절대적인 고민이라면, ..

'철강왕' 빈소 찾은 시민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5일)


호암 "삼성중공업 주겠다" 제의, 청암 "국가 일 맡아 곤란" 사양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6일)


[여론조사보고서] 개교 30주년 포스텍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개교 30주년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인식 및 만족도 조사 결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6년 포스텍 개교 3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잘하고 있는 점과 미흡한 점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를 파악하였으며, 더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설문결과를 공유합니다.   

미무라 아키오 신일본제철 회장, 故박태준 회장 빈소 찾아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6일)


[2016 청년 에세이 대상] ‘너 살고 나 살자'
[에세이 대상 수상작] 도대체 왜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한국사회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 중 하나인 ‘경쟁’ 에서 찾을 수 있다.한국 사회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자들과 비교하고, 비교당하기 때문이라면 행복한 사회로 가기 위한 해결책은 비교하지 않는 사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비교하는 사회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비교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행복이란2년 전 한창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바쁜 시기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생부 전형으로 진학하는 과학고의 성격상 선생님들께서는 많은 추천서를 쓰느라 바쁘고 정신이 없으셨다.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당시 담임선생님께서는 무려 100장이 넘는 추천서를 부탁 받기도 하셨다. 너무 많은 양이다 보니 거절할 만도 하셨지만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추천서 부탁을 모두 받아들이셨고, 일주일 동안 댁에 가시지 못하고 교무실에서 밤을 새며 모든 추천서를 완성하셨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셨는지 이후 며칠 동안 몸 상태가..
포스코 직원들, 마지막 길 배웅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9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나’의 행복을 넘어 ‘우리’의 행복으로
본 에세이는 행복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에서 시작하여 자기 자신으로, 나아가 ‘우리’로 살아가는 한 나의 참된 행복과 행복한 사회가 동시에 가능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왜 행복을 협소하고 고립된 행복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 자신’을 추구하기보다 ‘나의 행복’을 추구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이러한 물음을 제기함으로써 한낱 물질적 욕망이나 성공에 대한 욕구를 행복과 동일시하는 오늘날의 우리 모습을 반성하게 한다.

  들어감   “나는 행복한가?”라는 물음은 우리가 살며 끊임없이 제기하고 제기할 수밖에 없는 물음이다. 아울러 이 물음은 오늘날에 이르러 특별히 제기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 이래 줄곧 물어져왔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행복과 관련한 대답은 다양하게 이루어져왔는데,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은 행복을 묻기에 앞서 덕에 대해 먼저 논의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덕이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도덕이 아니라 arete, 즉 탁월함이었다. 다시 말해 그들은 행복에 대해서 생각할 때, 행복 그 자체를 추구하기보다도 이에 앞..
그토록 보고팠던 박정희 곁으로... _ 동아일보(2011년 12월 19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한국 사회의 네오 홀로코스트, 혐오'
본 에세이는 최근 수없이 많은 혐오의 문제들을 겪고 있는 한국사회의 혐오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의 혐오 감정을 부정적인 루트를 통해 표출하는 과정에는, 개개인의 잠재된 분노와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바로 그러한 측면에서 사회적 스트레스가 혐오라는 수단으로 ‘venting out’되지 않도록 ‘교육’과 ‘강화’라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혐오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해야 하고 바람직한 소통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해야 할 것이다.

1. 에세이를 시작하면서1987년 이후 한국 사회를 지배해 온 강력한 지역주의를 처음으로 뒤흔든 지난 4.13 선거는 가장 역사적인 선거 중 하나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여느 선거 유세 활동이 그랬듯이 후보자들은 더 많은 표와 지지자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눈에 띈 것은 마이너리티, 즉 성소수자를 척결하겠다는 메시지였다. 일부 소수의 동성애 집단을 강력히 배척함으로써 그들을 혐오하는 다수의 지지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전략이었으리라 생각한다. 혐오의 메커니즘은 이렇게 우리 사회를 물들이..
철강왕 박태준, 국무총리 박태준 _ 동아일보(2012년 1월 5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행복은 안전순 입니다'
행복의 가치는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기본으로 한다. 행복감은 또한 안전한 삶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각 개인이 느끼는 만족감도 결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 공통체 속에서의 생활을 필연으로 하는 인간들에게 안전은 행복을 담보하는 기준이다. 공동체 속에서 인간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감각하며, 다른 사람의 행복도 공유하는 사회적 행복지수를 형성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공동체가 형성될때 개인의 행복의 질도 높아진다.  

세월호의 기억“운동화 찾아 가려고. 그거 줘.”“담담하게 말하는 엄마의 말이 더욱 가슴을 미어지게 했습니다. 저는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이웃집 단골손님의 고등학생 딸아이가 수학여행 갔다 온 후에 찾아가겠다고 맡겨놓은 운동화의 주인이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아무도 쉽게 꺼내지 못하고 인사말조차 건네기 어려웠던 그 이웃집 사람이 운동화를 찾으러 왔습니다.”세탁소에 맡긴 딸아이의 운동화를 찾으려왔다는 내용의 사연이 방송에서 흘러나왔다. 세월호 희생자의 부모가 딸의 마지막 유품이 된 운..
허허벌판에 제철소 세워 '영일만의 기적'... 산업화 초석 다져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4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그만 하자, ‘노오력’
현재 우리는 ‘노오력’의 덫에 빠져있다. 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행복을 느끼는 경험이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릴 때부터 ‘노오력’으로 대변되는 경쟁의 톱니바퀴 사이에 끼여 있는 탓에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또 그것을 위해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없다. 이 톱니바퀴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다.필자들은 행복이 무엇인가에 관한 논의 끝에, 점점 마찰이 심해지기만 하는 ‘노오력’의 톱니바퀴를 다시 재정비하고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것이 행복한 한국사회..

1. 우리는 과연 행복하기 위해 노력 중인가21C 한국의 모습은 바쁘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하루 24시간을 빠듯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이들의 가슴 뻐근한 하루 끝에 남는 것은 보람의 결실이 아니라 차츰 누적되어가는 피로이다. 각종 연구결과가 이것을 뒷받침한다.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의 원인으로 여가활동의 부족, 긴 학업시간을 꼽는다. 즉 하루의 ..
위기의 경제... 그의 완벽 도전 보국정신이 필요하다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갈등사회? 경청의 시스템'
한국사회는 본질적으로 갈등이 감춰진 사회다. 마치 애인에게 할 말을 못하는 사람과도 같다. 사람들은 다들 싸울 줄 모른다. 한국사회의 사람들은 모두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하다. 자신의 문제 혹은 사회의 문제를 갈등의 형식으로 꺼내고, 그것을 풀어나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국사회의 갈등은 계속 감춰져 있다가 나중에 극단적인 형태로 터진다. 본 에세이는 한국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을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은 갈등을 일으키고, 그것이 어떻게 집단, 사회, 국가로 스며들어 문제를 ..

들어가며: 갈등의 필요성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나는 연애를 할 때, 애인에게 모든 것을 맞추는 편이다. 대화를 해도 말하기보단 들으려고 최선을 다한다. 내 얘기가 생각이 나도 말하지 않는다. 계속 상대의 얘기에 덧붙일만한 것을 질문한다. 애인과 부딪힐만한 때에는 양보를 하고 좀 더 참았다. 그게 관계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갈등이 생겨도 그것을 굳이 말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누군가와의 만남은 금세 피곤해졌다. 더 오랫동안 좋게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로 잘못된 적이 많았다.비슷한 일은 또 있..
은퇴후 '교육 보국'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신뢰사회, 信나서 新난 대한민국'
본 에세이를는 우리사회에서 신뢰가 부족한 그 원인과 신뢰를 다시 두텁게 할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다.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신뢰할 때 불안으로부터 벋어나 안정을 느낀다. 따라서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간의 신뢰수준이 개선되어야 한다.신뢰는 개인들이 서로 유대감을 가지고 결속력 있게 하며 이를 통해 불안감에서 벗어나 안정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사람들에게는 예측 가능한 사회가 필요하다. 즉 사회적 자본, 그 중 신뢰의 수준이 개선되어야만 사람들은 안정된 사회에서 살 ..

들어가며우리는 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일어난 ‘묻지마’ 범죄로 인한 사회불안,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이룰 수 있는지, 혹은 적성에 맞건 그렇지 않건 일자리는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불안, 직장인들이 비정규직에서 벗어나 정규직 일자리를 가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고용불안. 적어도 안심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불안 속에서 방황하면서 내면까지 점점 황폐화해진다. 높아지는 자살률과 늘어나는 생계형 범죄가 이 사실을 증명한다 .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어렴풋이나마 예측가능한 일은 ..
[컬럼] 시대의 영웅을 기리며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표류하는 한국사회, 북극성으로서의 인문학'
이 글은 한국사회가 위험사회로 가는 길목에 있음을 보여주는 4개의 갈등의 모습을 분석하고 갈등을 중재하고 하나의 한국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의 기억의 처소를 만들어볼 것이다. 민족의 탄생부터 국가의 성립까지 역사 속에서 한국은 유독 부침이 많았고 이에 따른 상처가 많은 나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의 민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제 그것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억의 처소들을 둘러보는 것은 이러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우리가 가진 상처들을 치유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1. 들어가며사람이 벌레가 되는 시대이다. 한국사회는 모든 비난의 대상을 충(蟲)이라고 부르며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한국을 방문했던 뮌헨 대학교의 울리히 벡(Ulrich Beck) 교수는 한국 역시 ‘위험사회’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위험사회는 고도의 산업화와 근대화가 가져온 결과이다. 근대사회 속에서 개인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 울리히 벡은 한국사회에서는 그것이 4가지 갈등의 모습으로 발현되었다고 말했다. 성별갈등, 세대갈등, 계층갈등, 지역갈등이 ..
계승, 발전시켜야 할 '박태준 철강신화'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5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걸리버는 어디에서나 걸리버이길'
현 사회는 타인과 나의 다름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기보다는 모른 체하고 지나가는 일이 다반사라해도 좋을 듯하다. 실상이 이렇다보니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관용에 의해서 서로를 짐작하고 용인할 뿐이다. 소수자의 문제로 오면 이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물론 우리는 소수자에 대해서 논의하며 평등과 동등한 인격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그리고 이는 다른 사람과 내가 동일한 욕구나 동등한 수준의 노동력을 가진 ‘같은’ 인간임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차이를 모른 ..

1. 굳이 이 이야기인 이유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인 ‘걸리버 여행기’에서 주인공 걸리버는 ‘릴리퍼트(Lilliput)’와 ‘브롭딩낵(Brobdingnag)’을 탐험한다. 두 나라는 각각 소인국과 대인국으로 걸리버에게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걸리버는 어느 나라에서도 여전히 걸리버이기 때문이다. 그는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는다. 그는 걸리버로서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경험한다. 그러니까 이것은 한 인간이 경험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오랜 옛날, 인류가 삶..
"무에서 유를 창조한 분이었는데..."_ 한국일보(2011년 12월 17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편법의 또 다른 이름 인정'
모든 것에 원리 원칙을 강요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의 편법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다. 나쁜 것(나는 편하고 남은 불편한 것일 수 있다)은 금방 전파된다.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 가 우리 사회가 아름답게 발전하고 변화되어가는지의 척도 인 것이다.원리와 원칙을 준수하고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면 우리가 신문지상에서 보는 편법, 불법 기사거리들이 점점 줄어들지 않겠는가!

<서론>1. 들어가기오늘 막내 아이의 장난감을 반납하러 장난감 도서관으로 향했다. 한번에 2개의 장난감을 빌릴 수 있고, 반납할 때는 모든 구성품과 더불어 장난감이 고장 나거나 작동이 안 되면 다시 대여를 할 때 불이익을 받는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라 잦은 고장이 날 수도 있고 자잘한 것들이 많아서 반납할 때 한 두 가지 구성품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오늘은 작은 막대 하나를 빠뜨리고 반납을 했다. 직원이 구성품이 빠졌으니 2개를 빌릴 수 없고 1개만 빌릴 수 있다고 했다. 예전 같았으면 어찌 사정을 해서 2개를 빌..
"존경하는 당신, 고인이라 부르지 않으리..." _ 한국일보(2011년 12월 19일)


[2016 청년 에세이 우수상] 청년을, 국회로!
[우수상 수상작]  청년을, 국회로!20대 총선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청년들이지만, 청년을 위한 정책이 없다는 사실은 여전히 현 청년들은 정치와 매우 소극적인 관계에 놓여 있는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행복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청년이 행복해져야하고 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청년 정치인’이 등장해야한다. 그렇다면 ‘청년 정치인’이 대한민국 국회에 등장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안들이 있을까?이에 대해 나라, 기성세대, 청년 3가지로 구분지..

<원본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Ⅰ. 머리말 휴학을 결정하고 난 뒤,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왜, 무엇 때문에 휴학을 결정하게 된 거야?”였다. 그에 대한 나의 답은 나의 적성과 전공에 대한 불확실성,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 회복과 다양한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 등 나조차 신기할 정도로 다양했고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 그 답이 모두 달랐다. 휴학에 대해 아버지와 상담을 했을 때에는 휴학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2~3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고,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그 긴 변명들은 허무할 정도로 간단히 한..
진념, 정동영 등 조문행렬 이어져 _ 한겨례(2011년 12월 14일)


[여론조사보고서]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
2016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민 의식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기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 한국갤럽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500명 설문조사▶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132명 설문조사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기초조사>>-공통점 : <소득불균형 ․ 양극화> 문제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차이점 : ..

| 설문조사 | 2016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민 의식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기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한국갤럽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500명 설문조사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132명 설문조사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
"포철 만들때 3~4시간밖에 안자며 미친듯 일했다" _ 한겨례(2011년 12월 14일)


[여론조사보고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한국갤럽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002명 설문조사•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018명 설문조사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일 반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단답진술형 설문조사를 실시한 한편,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포스텍 재학생(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같은 주 제에 대한 단답서술형 설문조사를..

┃ 설문조사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정기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한국갤럽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002명 설문조사•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018명 설문조사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일 반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 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단답진술형 설문조사를 실시한 한편,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포스텍 재학생(대학생, 대..
포스코 "일제 피해자지원 재단 설립땐 기금 출연" _ 한겨례(2011년 12월 15일)


[2015 연구논문] 통일과 행정관료의 역할 - 독일통일과정 사례를 중심으로
 통일과 행정관료의 역할: 독일통일과정 사례를 중심으로정창화(단국대 행정학과)1989년 가을부터 시작된 동독지역의 집회는 동독의 전 지역으로 확산되어, 마침내 11월 9일 독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이어졌다. 이러한 장벽의 개방은 89년 12월 동서독 정상회담과 90년 3월의 동독지역 자유총선거로 연계되었다. 이후 국가조약과 통일조약의 체결로 독일은 ‘90년 10월 3일 통일국가의 과업을 달성하였다. ‘89년 10월  동독지역의 평화혁명이 40여년 분단의 고통을 독일인의 자결권 행사를 통하여 국가적 통일을 달성한 것으..

"공사 성공 못하면 앞바다에 빠져 죽자" _ 경향신문(2011년 12월 14일)


[2015 연구논문] 사회변화에 따른 관료의 충원 및 고용방식 개편
사회변화에 따른 관료의 충원 및 고용방식 개편 이 종 수 교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위로는 세계기구와 지역블럭, 아래로는 지방분권, 수평적으로 NGO와 민영화로 이른바 ‘정부 없는 거버넌스’(governance without government)의 시대가 개막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해 왔다. 그러나, 실제 정부가 축소되는 현상은 어디에서도 관찰되지 않고 있다. 21세기에도 국가의 발전과 통합에 정부는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그것은 곧 고위 관료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한국에서 과거 10년 동안 국회가 정치권력..

'제철보국' 정신으로 포스코 26년 경영 _ 경향신문(2011년 12월 14일)


[2015 연구논문] 한국 행정관료의 전문성과 혁신
행정 관료의 전문성과 혁신                                          박 길 성 (고려대 사회학과)   문제는 ‘전문성’이다: 전문성 부족의 참담한 행정 생태 메르스 사태는 ‘전문성 부재의 참담한 행정 생태’의 결정판이다. 작년과 올해 연이어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는 그동안 간헐적..

박태준, 주식회사 고집... 박 대통령 "내가 졌다" 국영기업 제안 포기 _ 경향신문(2011년 12월 19일)


[2015 전문가 에세이] 다가오는 재앙, 관료 치국과 망국
10년까지 갈 것도 없다. 지금 당장 코앞에 닥친 문제, 발등에 떨어진 불이 ‘관료치국(官僚治國)’ ‘관료망국(官僚亡國)’이다. 끝없이 불어나는 관리 수, 그 관리가 챙기는 국민세금과 부채, 절대로 뽑아내지 않는 대못규제며 갑질 행태, 관피아 그리고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부패, 집단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이미 사익집단화(私益集團化)한 기득권 세력. 그것이 오늘날 한국 관리들의 자화상이며 현주소다.어떻게 할 것인가. 결국 바닥까지 떨어져 정신을 차리고, 바닥까지 내려간 극단에서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찾도록 할 것인가. ..

청암을 추모하며(전상인 서울대 교수)_ 경향신문(2011년 12월 15일)


막힌사회와 그 비상구들 - 미래전략연구총서 11
(주)아시아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의 기획 의도는 열리고 또 열려서 아주 활짝 ‘열린 사회’인 오늘의 한국사회 내부의 곳곳에 가로놓인 ‘벽’에다 소통의 ‘비상구’를 만들어보자는 데 맞춰져 있었다. ‘사회’란 말이 불거져 보이듯 이 책은 인간의 본질, 인간의 근원을 탐구하기보다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소하여 더 인간다..
'철강왕' 박태준 명예회장 영결식, 사회장으로 엄수 _ 경향신문(2011년 12월 19일)


비상구는 이쪽이다 (우리 젊은이들의 예리한 시선과 목소리) - 미래전략연구총서 10
(주)아시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공모한 대학(원)생 에세이를 몇 차례 심사해온 우리는 한국사회의 무거운 맞선 젊은이들의 예리한 시선과 창의적인 대안을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과제들과 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고 한국사회의 듬직한 희망을 확인한 자리였다. 그러나 여러 계절이 바뀐 뒤 이 책을 엮어내는&nbs..
[2015 전문가 에세이] 통일을 생각하는 상상력을 키울 때 '평화 그리고 통일'
다가올 통일은 필자로서는 한국 자본주의체제가 현재의 북한식 사회주의체제를 허물면서 감싸 안는 방식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연방국가가 되든 국가연합이 되든 대한민국 체제로의 흡수가 되든, 통일과정에서 지금의 북한 체제는 소멸되어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으며, 한국자본주의체제의 메커니즘의 일부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북한 지역을 지금의 남한 지역, 즉 한국 땅 그대로 복사해 놓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鐵의 신화' 지다 _ 서울신문(2011년 12월 14일)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 미래전략연구총서 9
㈜아시아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를 꿈꾸는 한국인의 필독 교양서   한국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그 민낯과 속살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떤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가? ‘촛불 너머’의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공화정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없거나 모자라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연구와 사유의 결실이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이다. 이 책에서 다섯 분의 필자들은 저마다 다른 다섯 개의 시..
[2015 전문가 에세이] 개방 체제에 연착륙하는 북한을 '평화 그리고 통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남북 화해와 평화, 이 일차적 숙원을 풀어나가는 길은‘ 북한이 개방체제에 연착륙하는 것’이다. 남북관계에서‘ 평화(화해)’와‘ 개방’은, 가령 중국의‘ 개혁’과‘ 개방’이 그랬듯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선후(先後)’가 아니다. 개방이 개혁을 부르고 개혁이 개방을 안게 되는 것처럼, 평화와 개방은 일체(一體)고 동시(同時)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래전략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

청탁 과감하게 거절, 사월주택, 학교 건설 _ 서울신문(2011년 12월 14일)


유니버+시티 -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 미래전략연구총서 8
포항공과대학교 출판부(POSTECH PRESS)

『유니버+시티-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은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에 뜻을 함께한 전국 여러 지역의 대학 총장 16인과 단체장 7인의 귀중한 제안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들이 쓴 ‘유니버+시티의 개념, 시대적 배경, 해외사례, 과제, 비전’에 대한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8권이자 포항공과대학교 출판부의 두 번째 출판물이다.* 도서구매 :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2015 전문가 에세이] 앞으로 10년, 통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평화 그리고 통일'
앞으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를 들라면 통일한 국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의 역사적 과제일 것이다. 남북한 사회문화 이질화의 극복방안으로 사회문화 통합 과제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첫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전제 아래서 민간교류의 확대가 지속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둘째, 전통문화의 복원을 통한 동질성의 확보이다. 셋째, 가치와 규범의 공감대 확산이다. 넷째, 통일은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역사공동체라는 인식에서 필연성이 있다. 다섯째, 남북한 차세대에 대한 인성교육 및 통..

한국경제 초석 놓은 '철강 선구자' 박태준 _ 서울신문(2011년 12월 14일)


[2015 전문가 에세이] 10년 후에도 젊은 세대에게 오늘과 같은 남북관계를 그대로 남겨줄 것인가 '평화 그리고 통일'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출발점은 역시 사람과 물자와 돈, 그리고 문화와 학술이 오가는 남과 북의 교류에서 비롯된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영토와 제도가 하나 된 통일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기성세대는 그에 필요한 전제 조건을 마련해줘야 한다.  한반도가국제정세에 휘둘린 ‘화약고’ 처지를 벗어나,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경제협력‘평화지대’의 중심지로 전환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한반도에 각국의 이해관계가 중첩되어야 한다.----------------------..

다문화 학생들 "할아버지 감사했습니다" _ 서울신문(2011년 12월 16일)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포스텍 30년의 전환점에서 - 미래전략연구총서 7
포스텍프레스(포항공과대학교출판부)

가치창출대학은 우리 대학들의 새로운 운명의 길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구체적 실현 방법론 제시     지식산업시대, 융합의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로 명명된 눈앞의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대학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혁신하고 변화해 나갈 것인가? 그 답은 ‘가치창출대학’을 선언한 우리 대학이 최근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그 실현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낸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펴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7권..
[2015 전문가 에세이] 신뢰의 묘목을 심어야 '시민 그리고 개인'
OECD 최근 보고서 「한눈에 보는 사회상 2014 Society at a Glance2014」에 의하면, 우리 국민 4명 중 1명만이 정부를 신뢰하는(24.8%) 것으로 나온다. 국민 5명 중 4명이 정부를 신뢰하는 스위스(82.2%)와는 대조적이다. 더 우려되는 것은 한국의 젊은층이 정부에 대해 갖는 불신이다. 실제로 신뢰에 관한 여러 국제비교연구에서 일관되게 도출된 결론은 신뢰 수준이 높은 사회일수록 행복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존경받는 일류국가, 자랑스러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신을 걷어내는 일이 ..

경제발전과 국난극복에 족적 남긴 박태준 _ 서울신문(2011년 12월 14일)


[2015 전문가 에세이] 시민성의 배양이 절실하다 '시민 그리고 개인'
향후 10년 한국사회에서 가장 절실한 과제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시민성’ 배양을 들겠다. 시민성(civicness)은 무엇인가? 주체성을 갖춘 개인이 다른 개인과 더불어 사는 공생의 지혜, 공공성에 대한 긴장과 윤리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어로 공생은 Zusammenleben이다. Zusammen은 ‘함께’ 내지 ‘더불어’이고 Leben은 ‘삶’, 즉 더불어 사는 삶을 뜻한다. 그런 덕성을 갖춘 사람이 Mitbürger, ‘같이 사는 시민’이다. 우리는 국민성이 과도하게 발달하고 시민성이 절대적으로 빈약한 불균형적 상태에 처해 있다.&..

용광로 같았던 삶 마치고 '철강왕' 현충원에 잠들다 _ 국민일보(2011년 12월 19일)


[2015 전문가 에세이] 메가트렌드 ‘개인화’와 윤리의 공동화(空洞化) '시민 그리고 개인'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려면 사회변동의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하게 포착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하는 사회변동의 메가트렌드는 바로 ‘개인화’(individuation)의 물결이다. 우리는 개인화의 결과가 개인적 이기주의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기주의와 집단주의는 결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는 개인화의 결과가 개인적 이기주의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기주의와 집단주의는 결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다. 개인이 되려면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타인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타인의 권리를 ..

'종업원은 동반자' '타협 없는 원칙'... 일류 철강기업 키웠다 _ 세계일보(2011년 12월 15일)


[2015 전문가 에세이] 싱글턴(singleton) 시대의 도래와 도전 '시민 그리고 개인'
요 몇 년 사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획기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혼자사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면서 의식주는 물론이고 문화생활이나 정치활동,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감당하고 처리하는 일이 일종의 시대정신처럼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10년 후 한국사회는 개인 단위의 삶이 점점 더 일반화될 것이다. 역사상 미증유의 싱글턴 시대는 우리나라는 물론 인류 전체를 향해서 문명사적 일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

포스코 "큰 별이 졌다"... 토근 미룬채 애도 _ 세계일보(2011년 12월 14일)


[2015 전문가 에세이] 리더십과 팔로십, 친화냐 적대냐 '시민 그리고 개인'
한국의 앞으로 10년은 리더십은 허약해지고 팔로십은 강력해질 것이다. 정보통신 혁명으로 지구가 평평해졌기 때문에 한국의 ‘스노든’(미국 CIA와 싸워서 지지 않은 CIA 전 직원, 현재 러시아에 망명 중)이 수없이 혹은 무리져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리더십과 팔로십이 엇나가기를 반복하면 공동체는 겉잡을 수 없이 쇠약한 길을 걸을 수 있다. 한국의 리더십-팔로십 관계가 10년 내에 적정 수준에서 협조·조정되지 않을 경우, 그런 문제를 덜 갖고 있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포위돼 우리는 또 다시 분열과 사대의 ..

"할아버지 사랑 잊지 않을게요" _ 세계일보(2011년 12월 16일)


[2015 TJP Thesis]A Study on the Role of TJP Leadership in the Korea Economic Development and Application to the Developing Economies
Tae-Joon Park Institute

SummaryKorea, once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has successfully achieved industrialization and economic liberalization despite lack of special natural resources and industry infra. Nowadays, Korea economy volume ranked 12th and trade volume 9th in the world in 2011 and its economic growth has been evaluated as the unique case of economic development in the world economy history. Since Korea war in 1950, what have been the key factors for such a successful economic growth about ann..
[2015 전문가 에세이] 양지실현[致良知] '시민 그리고 개인'
우리의 주입식 교육은 주자학적인 지식암기 위주로 시행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자율적인 창조성을 고갈시켰다. 우리는 종종 이념의 틀[定理] 속에 갇혀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내편 네편으로 갈라서 심하게 싸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이미 정해진 이념인 정리(定理)에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역동적 현실 속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는 조리(條理)에 맞게 참된 자기[眞己]인 양지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10년 안에 통일을 이룰 것이라고 미래를 확신한다. 이 역동적 현실에 대비하여 가장 먼저 필요..

"나라위해 쇳물처럼 살다간 형님... 뜨거운 교훈 남겨" _ 세계일보(2011년 12월 16일)


한국사회, 어디로? - 미래전략연구총서 6
(주)아시아

2016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로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네분의 학자께서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사회, 어디로?』는 네분의 연구결과물을 엮어 발간된 박태준미래전략연구 총서 6권입니다. ------------------------------------------------------김우창 교수와 송복 교수는 당대 최고 석학으로서 가히 경지에 도달한 그 인문적이고 역사적인 사유를 진지하고도 감동적인 교향악..
[2015 전문가 에세이] 여섯 가지 이슈와 공감능력의 함양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남북한 관계, 정치개혁, 고령화사회의 도래, 사회적 양극화, 환경과 에너지, 기술문명의 진전과 인간성----------------------------------------------------------------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래전략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전문 지식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 전문가 36인의 에세이를 엮어 '10년 후 한국사회'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nbs..

대한민국 '成長의 용광로'에 불지핀 박태준 회장 _ 세계일보(2011년 12월 14일)


박태준 평전 - 세계 최고의 철강인
아시아

철강신화 박태준 선생 5주기를 맞은 『박태준 평전』의 완결판!『박태준 평전: 세계 최고의 철강인』은 한국 산업화의 성공을 이끌 수 있었던 중요한 토대가 된 철강신화를 이뤄낸 박태준의 서거 5주기를 맞은 완결판이다. 1997년 초여름 주인공과 처음 인연을 맺어 그가 타계한 날까지 고인과 “숱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의 생애와 사상과 추억에 대한 온갖 대화”를 나누었던 이대환 작가는 박태준이 일으킨 기적의 정신과 신화의 장면들을 또렷하게 보여준다.무에서 출발한 포스코를 세계 최고의 초일류 대기업으로 만들고, 그 회장..
[2015 전문가 에세이] 우리 대학사회에 드리운 짙은 그림자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우리 대학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가장 화급한 문제란 무엇일까? 그것은 줄어드는 학생 숫자로 비어가는 강의실이 많아지면서 대학이 활기를 잃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고교 졸업생 숫자는 앞으로 초특급으로 감소될 것이다. 대학 정원이 현재와 같이 58만 명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2018년부터는 고등학교 졸업자 모두가 진학한다 해도 대학은 정원을 못 채우는 최악의 상황이다.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오늘의 대학경쟁력이 내일의 국가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대학의역할은 막중하다. 각각의 대학들은 예상되는 미래 변화에 적응하면..

"포항공대 등 세우고 해외 우수인재 불러" _ 문화일보(2011년 12월 14일)


호모 컨버전스 ;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 미래전략연구총서 5
아시아

포스코청암재단 해외장학생회(POSCO CHUNGAM WORLD ACADEMY CLUB: PWAC)는 우리 사회를 위한 유익한 일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다양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라는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그 결실을 책으로 펴내서 사회적으로 공유해 보자는 의견을 모으게 되었다.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가 그 결실이다.PWAC는 포항제철(현 포스코)을 창업부터 25년 동안 이끌며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육성한 청암 박태준 선생이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으로 설립한 제..
[2015 전문가 에세이]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야 한다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국가적 사안이며, 특히 수학·과학 교육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정부는 ‘사교육 때려잡기’라는 미명 하에 많은 규제로 우수한 학생을 위한 수학·과학 영재 교육과 일반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인 수학· 과학 교육 모두를 놓치고 있다. 이스라엘은 수학 성적 1% 이내 학생의 영재교육으로 IT산업 강국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평등이란 미명 하에 결국은 하향평준화를 자초하는 자충수를 두지 말고, 수월성을 인정하고 키워주는 사..

철강왕 큰별이 지다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4일)


대한민국 행복지도 - 미래전략연구총서 4
아시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4권. 케냐,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에스토니아,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스페인, 인도, 네덜란드, 베트남, 중국, 부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우즈베키스탄, 일본, 네팔, 필리핀, 몽골에서 온 21개국 외국인.다문화 엄마 36인이 만든 '대한민국 행복지도'이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다문화 엄마들의 목소리에는 다정한 질책과 실용적인 제안, 따끔한 충고가 고루 담겨 있다.제1부 '어떻게 쉴까요?', 제2부 '무엇을 내려놓나요?', 제3부 '다문화 엄마들이 말해요'의 세 묶음으로 구성되었다. 여러..
[2015 전문가 에세이] 갈등관리 ‘win-win’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우리 주변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너무나 많고, 대부분이 극한 대치와 파국으로 끝나고 만다. 언제까지 후진적인 분쟁과 파국을 겪으며 살아가야 할까?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할 최대 난제의 하나가 갈등을 win-win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한번도 win-win식 갈등해결방법을 배우거나 가르친 적이 없다. 그러니 winwin을 해야 한다고 모두가 목소리 높여 외쳐대지만 그 외치는 사람조차 win-win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른다. 이 ‘어떻게’를 더 늦기 전에 가르치고 배우고 실습해봐..

無私 84년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4일)


混迷する日韓関係を打開せよ 朴泰俊が答えだ
桜美林大学・北東アジア総合研究所規約

[2015 전문가 에세이] 교육개혁 이루어야 나라가 산다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선진국 지식을 빨리 수입해서 많은 기술자와 전문가를 양성하면서 산업화에 성공했지만 현재 선진국 문턱에 다다른 상황에서는 우리 대학과 중고교 교육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뤄야 한다. 그러나 우리 교육계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 문제가 국민들이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에 대해 서로 손가락질만 하고 있을 뿐, 자기반성은커녕 당사자들 사이의 진지하고 심도 있는 토론조차 부족한 형편인 것이다.이제 우리나라가 미래에 살아남기 위..

"뭐든지 일류가 돼야... 내 꿈은 끝나지 않았다"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4일)


한국 행정관료의 혁신과 통일 준비 - 미래전략연구총서 3
㈜아시아

<한국 행정관료의 전문성을 어떻게 제고하고 교육훈련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한국 행정관료의 충원과 고용방식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한국 행정관료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위의 세 가지 질문은 ‘행정관료(제) 개혁’과 ‘행정적 평화통일 준비’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세 가지 핵심 사안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법이 나왔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미래전략연구’ 시리즈로 기획한 세 번째 단행본 『한국 행정관료의 혁신과 통일 준비』이다. 이 책..
[2015 전문가 에세이] 국제학교로써 다문화사회와 미래 인재 - 이주민 2세의 사회적 등장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비율은 10%를 넘어섰다. 혼인하는 열 쌍 중에 한 쌍이 외국인과 결혼하고 있다. 뒤늦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부정적 기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참조할 수 있는 충분한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다문화교육은 상대가 가진 고유한 문화를 존중할 뿐만 아니라 상대가 지닌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2015년 미..

'태준이즘' 21세기에도 생명력 지닌 사상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4일)


Content Analysis for the Value System of Tae-Joon Park: Based on Hermann's Leadership Trait Assessment


This paper presents two types of content analysis methods to examine the value system of the founder of POSCO, Tae-Joon Park. First of all, this study evaluated the leadership traits of Park through Hermann's Leadership Trait Assessment method. Among the seven leadership traits identified by Hermann, Park scored the highest in 'task orientation' and 'conceptual complexity', whereas his score for 'distrust of others' was close to zero. In order to verify these three traits, an analysis was carrie..
[2015 전문가 에세이] 공동체 의식의 회복과 다문화사회 '교육개혁 그리고 다문화사회'
개인의 삶에 역사가 있고 정체성이 있듯이 사회에도 역사가 있고 정체성이 있다. 한국사회는 다문화, 통일, 정보화라는 커다란 흐름에서 나타나는 다양성으로 인해 공동체 의식이 퇴보하고 정체성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사태에 대처할 것인가?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구별되는 차이를 갖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사회성이다. 10년 후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 통일, 정보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하여 사회 정체성의 혼란과 그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퇴보에 직면할 것이다. 한국사회가 앞으로 공동체 의..

WSJ "한국을 가난서 벗어나게 해", NYT "한국 산업화기반 닦은 주역"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5일)


A Study on the Role of TJP Leadership in the Korea Economic Development and Application to the Developing Economies
ASIA

Thirdly, the government of the developing countries has to develop a cooperative program with the POSCO and plan a training program for the learning of TJP leadership, POSCO's management, and POSCO's firm culture, In addition, the government has to host a leadership program supported by the POSCO, scholarship, and the research funds in order to raise their potential leaders and build a systematic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the Korea government and POSCO
[2015 전문가 에세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교수님께서는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하여 “신성장동력의 발굴과 일자리 창출”이라 하시고 그 배경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고도성장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한국경제는 최근 저성장의 늪에 빠져 역동성을 상실해가고 있고, 우리의 주력산업인 전자, 자동차, 철강, 조선산업 등이 세계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을 받으면서 국제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가운데 인구 고령화와 청년실업의 증가는 세대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소득양극화 등 각종 구조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철강왕 박태준' 꽃길따라 먼길 편히 떠나시길...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9일)


한국 경제성장에서 박태준 리더십의 역할과 개발도상국 적용방안에 대한 연구 - 박태준 연구 총서 8권
아시아

박태준 리더십과 포스코 성공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적용할 방안은 무엇인가?첫쨰, 포스코형 성장모형의 학습이다. 포스코형 성장모형의 핵심은 ①시장지향적 국가기업을 육성하여 정부주도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것, ②대외지향적 경제발전 전략을 견인하기 위해 초일류 국가기업을 육성하는 것, ③산업화와 근대화를 위해 기반이 되는 선도적 기업을 육성하는 것, ④기술혁신, 경영혁신, R&D, 산학연 협력체 구축 등 생산성 향상과 인적자본 축적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것, ⑤사적 애국심, 시장지향적이고 합리적 태도, 용..
[2015 전문가 에세이] 실버세대의 연착륙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고령자가 경험하는 가장 힘든 두 가지 요인은 건강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이다.첫째, 건강문제는 질병이나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국 건강문제는 국가적으로 얼마나 바람직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가와 매우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 둘째, 경제적 어려움은 고령층의 소득과 연계가 되어 있다. 공급측면에서 고령인력의 인적자본을 개선하고 근로유연성을 증가시켜 고령근로자 취업을 진작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수요측면에서 고령근로 자의 고용안정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제도적 개혁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눈을 감으셨나요 _ 매일경제(2011년 12월 16일)


10년 후 한국사회 - 미래전략연구총서 2
(주)아시아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연구총서 2  '10년 후 한국사회'>>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지구적 차원으로 굳어졌던 극단적 냉전체제 속에서 탄생한 신생 독립국가들 중에 거의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대한민국. 이것이 21세기를 맞이한 우리 현대사의 자랑스러운 업적이었다. 그러나 여유를 거의 누리지 못한 가운데 새 과제들이 장벽처럼 한국사회의 앞길을 막아섰다. 남북 평화통일, 지속적인 성장, 성숙한 사회, 교육개혁, 청년실업 등으로 어느덧 그것들은 시대적 화두로 ..
[2015 전문가 에세이] 삶의 질 개선과 국가경쟁력을 함께 이뤄나가야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국가경쟁력은 대부분 유사한 패턴을 두고 변화해 나간다. ‘국가경쟁력 변천 사이클’ 상으로 볼 때, 한국은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산업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국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한마디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새로운 신성장산업 육성도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저명한 분들의 견해가 많이 있으므로, 대표적 미래사업을 간단히 거론하면, 그린에너지산업, 융합형고부가IT산업, 수출형서비스산업을 들수 있겠다. 서비스산..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
아시아

‘진정한 신뢰, 완전한 신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은《박태준의 박정희 회고》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이다.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담아냈다.< 영상보기>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 박정희와 박태준' 영상 (5min)'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와 박태준' 영상(3min) 
[2015 전문가 에세이] 초고령사회의 엔트로피와 아우토포이에시스 전략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10년 후 우리 사회는 65세 이상 노인이 국민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된다. 지나가는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달리 말하면, 국민 네 사람이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노인 한 사람에 대한 경제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계산이다.초고령사회의 엔트로피를 억제하기 위한 네겐트로피는 노인들이 자기제작, 자기창조, 자기갱신의 능력, 즉 아우토포이에시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초 인프라를만들어 주는 일이다.첫째, 정..

"애국심 갖고 일하라"유언 _ 한국경제(2011년 12월 14일)


Park Tae-joon: A Man of Steel (His Life, Spirit and Leadership)
ASIA

This special issue is dedicated to the late Mr. Park Tae-joon, the world-renowned "man of steel" This issue is conceived as a "special flower" that we offer to his spirit, cherishing our memories of that spirit and his practice and hoping to contribute to a wider sharing of these precious public assets.  Amazon.com
[2015 전문가 에세이] 120살 장수 시대와 의료산업의 혁명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고령화시대에 의료산업은 블루 오션이다. 작년에 17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개인병원의 경우 세금 문제때문에 잘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집계는 어렵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작년에 1만6,000명 가량의 외국인 환자를 치료했다. 그 수가 해마다 두 자리 수의 비율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물론이고 러시아 몽고 카자흐스탄 베트남의 상류층이 한국에 가족과 함께 와서 치료를 받고 돌아가는 사례가 많다. 한국은 의료기술의 발달과 지정학적 위치에서 이들을 끌어들이는데 우월한 요소를..

이구택 "박 명예회장 늘 마음의 빚으로 생각" _ 한국경제(2011년 12월 15일)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미래전략연구총서 1
(주)아시아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연구총서 1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미래전략연구’ 시리즈로 기획한 첫 번째 단행본이다.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탐색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탐색하고자 한 책이다. 
[2015 전문가 에세이] 초고령사회와 개별맞춤 의료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고령 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은 사회적으로 큰 화두가 되고 있다.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다.의학 발달로 이러한 소망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맞춤의료(personalized medicine)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까지는 맞춤의료가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어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의료는 당연히 그렇게 발전될 것이며, 이제는 ‘맞춤의료의 시대’라는 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공감하고 있다. 개인의 타고난 체질(유전정보)을 잘 알아서 맞는 의..

청암 뜻 이은 포스텍 출신 2명 '젊은 과학자상' _ 한국경제(2011년 12월 16일)


[2015 전문가 에세이] 유전자 산업에 집중하자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한국사회가 당면할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로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는 인구의 고령화 현상을 꼽고자 한다. 고령화에 수반되는 한국사회의 경제, 정치, 산업적 지형의 변화는 앞으로 10년 후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글에서는 고령화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생명산업 분야의 대응 방안에 그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유전자 산업이란 무엇인가? 유전자 산업은 두 가지 기반 기술의 발전에 의해 이루어졌다.  첫 번째 기술이 유전 정보를 읽어내는 기술(DNA sequencing)이다. 두 번째 기반 기술은 유전자 정보를 쓰는 ..

박태준 회장님!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곧 잊을지도 모릅니다 _ 한국경제(2011년 12월 14일)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포스텍 설립 - 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
도서출판 새암

더 타임(The TIME)의 세계 대학 평가 28위(2010년), 설립 50년 이내 세계 대학 평가 1위, 아시아 대학 평가 1위, 중앙일보의 국내 대학 평가 1위. 이들 순위는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이 한국 일류를 넘어 세계 일류로 성장하고 있다는 객관적 증거일 것이다. 그럼에도 안이든 밖이든‘ 포스텍은 앞으로 10년이 중요하다’,‘ 지금 포스텍은 세계 일류로 올라서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격려일 수도 있고 우려일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포스텍이 진정한 세계 일류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
[2015 전문가 에세이] 생명 변형의 시대에서 생명 설계의 시대로 '고령화사회와 유전자 의료산업'
생물 로봇 등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 변형최근에는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생명체를 변형시키는 것을 넘어 곤충이나 동물의 뇌와 신경에 직접 전극을 장착하여 인간 임의로 조작할 수 있는 곤충 로봇이나 생물 로봇을 만들고 있다. 생명체를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합성생물학의 시대로 2000년대 들어서며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무렵부터는 한 두개 인간이 원하는 유전자를 집어넣어 생명체를 변형시키는 유전공학의 시대가 차라리 소박했다고 느껴지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연구가 시작되었다.이름하여 합성생물학이다. 합성생물학..

연구중심 포항공대 설립, 한국 프로축구에 주춧돌 _ 서울경제(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리더십 2 - 박태준 연구 총서 7권
아시아

영웅의 죽음은 곧잘 공적의 표상으로 되살아난다. 이것이 인간사회의 오랜 관습이다. 세상을 떠난 영웅에게는 또 하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강요된다. 여기서 그는 우상처럼 통속으로 전락하기 쉽고, 후세는 그의 정신을 망각하기 쉽다 .다만 그것을 막아낼 길목에 튼튼하고 깐깐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할 수는 있다. 인물연구와 전기문학의 몫이다. 박태준 연구는, 후세가 그의 위업에 내재된 그의 정신을 기억하고 무형의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일이다. 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체계화한「청..
[2015 전문가 에세이] 위기의식 공유가 먼저다 '의식 그리고 리더'
교수님께서는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하여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와 2015년 5월 메르스 사태는 더 큰 위기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위기의식의 공유가 먼저’라며 기본과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한된 지면입니다만, 그 기본과 방향에 대한 교수님의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 10년간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는 주요 이슈들을 찾아보고, 한 개인이나 한국사회가 대비해야 할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면서, 특히 한 개인을..

홍라희 여사 "선대회장, TJ에 기업 맡기고 싶어했다" _ 서울경제(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삶과 리더십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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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박태준의 정신과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분을 기억하고 공부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운데 포스코교육재단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차원에서 그분의 발자취와 리더십을 정리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1. 이 책의 성격 청소년의 리더십을 함양할 목적으로 8가지 키워드 별로 박태준의 리더십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수업 시간에 활용할 때 반드시 순서대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 각 교과수업의 학습목표에 알맞은 키워드를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하여도 충분..
[2015 전문가 에세이] 법과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와 인간적인 신뢰가 충만한 사회 '의식 그리고 리더'
법과 원칙에 따른 통제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통제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다.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은 기본적인 사회 정의와 질서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명목적인 법과 규정은 지키면서도 기본적인 사회질서와 정의를 위한 취지에는 반하는 일들은 얼마든지 가능한데, 과연 그런 명목적인 법과 규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의 잘못과 비리를 캐서 신고하는 사회, 그래서 서로 간에 경계와 불신이 만연한 사회가 바람직한 것일까? 아끼고 사랑하는 주위 ..

"포스코 주식 한주 없을 정도로 검소" _ 파이낸셜뉴스(2011년 12월 14일)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청암의 리더십
아시아

이 책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철강 기업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故 박태준 명예회장의 리더십 사례를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과 변혁, 리더십 관련 이론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론과 사례의 관계’ 및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비즈니스 운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 책에서 얻는 경험을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삶의 가치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2015 전문가 에세이] 상호의존이 확대되는 미래 국제사회, 우리의 대응은? '의식 그리고 리더'
사실 우리 사회만 조급함과 초조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빌미가 된 재정위기를 심하게 겪은 뒤 처절한 회복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세계 최대 강국 미국, 그리고 2대 경제강국으로 군림하던 일본도 장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쓰며 아베노믹스라는 것을 주창한다. 그저 보다 빠르게 앞으로 가려는 국가들의 경쟁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모든 국가들, 특히 이들 잘 사는 국가들이 부의 축적과 높은 복지수준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어떤 미래를 염두에 두기에 그리 다급하게 변화를 모색하고 또 다..

"교육 위해 포항공대 벽에 금칠이라도..." _ 파이낸셜뉴스(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경영철학 2 - 박태준 연구 총서 5권
아시아

포스코의 창업자 청암 박태준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첫 성과를 체계화한 [청암박태준연구총서] 전 5권.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기업가 청암 박태준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과 기업가정신의 연구인 이 연구는, 포스코의 사사社史와 사보私報, 포스코에 대한 기존 연구 논문들,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포함한 포스텍의 교사校史, 포스코교육재단과 학교들의 교사校史,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사사社史, 박태준에 대한 전기문학과 저서들, 신문과 잡지, 그리고 국판 편집으로 일만 쪽에 이르는 ‘박태준 어록’등이 기본 텍스트가..
[2015 전문가 에세이] 지식인들의 이상주의와 야성의 상실 '의식 그리고 리더'
미래를 내다보려면 과거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과거가 현재를 낳고 현재가 미래를 낳기 때문이다. 과거학은 미래학의 필수 전제다. 10년 뒤 우리 사회의 최대 문제 역시 그게 어떤 것이건 간에 지난날 우리 역사의 산물일 것이다. 다시 말해 식민지와 분단과 전쟁과 빈곤으로 얼룩진 20세기 이후 우리 현대사의 비극과 이 비극을 극복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의 도정 자체가 장차 우리의 미래 사회를 괴롭히는 문제의 뿌리가 될 것이다.심각한 문제는 많겠지만 필자는 전공이 철학인만큼 정신적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 역사를 돌이켜보..

"고인이 우리나라 산업.사회에 남긴 공적 스티브 잡스 IT업계 미친 영향보다 더 커" _ 파이낸셜뉴스(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경영철학 1 - 청암 박태준 연구 총서 4권
아시아

포스코의 창업자 청암 박태준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첫 성과를 체계화한 [청암박태준연구총서] 전 5권.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기업가 청암 박태준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과 기업가정신의 연구인 이 연구는, 포스코의 사사社史와 사보私報, 포스코에 대한 기존 연구 논문들,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포함한 포스텍의 교사校史, 포스코교육재단과 학교들의 교사校史,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사사社史, 박태준에 대한 전기문학과 저서들, 신문과 잡지, 그리고 국판 편집으로 일만 쪽에 이르는 ‘박태준 어록’등이 기본 텍스트가..
[2015 전문가 에세이] 향후 10년, 리더 가뭄은 계속된다 '의식 그리고 리더'
리더는 방향을 설정하고 자원을 분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동의 지표가 되는 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리더가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거나 자원배분의 우선순위를 잘못 설정하든가 그의 행동이 국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면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된다. 자산은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지만 부채는 국민이 갚아야 하는 부담이다.한국의 리더십부재는 왜 지속되는 것이며, 또 어떻게 하면 [0.1 x 10%의원칙]을 극복할 수 있을까? 우선 문제의 원인들을 정리해보자.첫째는 한국의 리더들이 성장과정에서 방향설정, 자원의 합..

"따뜻한 마음 ... 북아현동 자택 팔아 전액기부" _ 헤럴드 경제(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리더십 - 청암 박태준 연구 총서 3권
아시아

포스코의 창업자 청암 박태준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첫 성과를 체계화한 [청암박태준연구총서] 전 5권.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기업가 청암 박태준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과 기업가정신의 연구인 이 연구는, 포스코의 사사社史와 사보私報, 포스코에 대한 기존 연구 논문들,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포함한 포스텍의 교사校史, 포스코교육재단과 학교들의 교사校史,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사사社史, 박태준에 대한 전기문학과 저서들, 신문과 잡지, 그리고 국판 편집으로 일만 쪽에 이르는 ‘박태준 어록’등이 기본 텍스트가..
[2015 전문가 에세이] 불확실성의 시대, 인류 보편의 가치관을 가진 세계인을 키우자 '의식 그리고 리더'
미래의 불확실성을 예측 가능하도록 안정화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교육일 터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상급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교육에 목매어 왔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대학 입시 정책만이 전국민적 토론의 대상이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입시 정책도 우리 사회 불안 요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더 이상 그대로 둘 수는 없다.그러면 우리 교육의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나는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 감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인류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

POSCO founder Park Tae-joon dies at 84 _ The Korea Herald(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의 정신세계 - 청암 박태준 연구 총서 2권
아시아

포스코의 창업자 청암 박태준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첫 성과를 체계화한 [청암박태준연구총서] 전 5권.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기업가 청암 박태준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철학과 기업가정신의 연구인 이 연구는, 포스코의 사사社史와 사보私報, 포스코에 대한 기존 연구 논문들,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를 포함한 포스텍의 교사校史, 포스코교육재단과 학교들의 교사校史,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사사社史, 박태준에 대한 전기문학과 저서들, 신문과 잡지, 그리고 국판 편집으로 일만 쪽에 이르는 ‘박태준 어록’등이 기본 텍스트가..
[2015 전문가 에세이] 새로운 외교 지평의 확립을 위한 국내적 과제 '새로운 외교 그리고 정치개혁'
1880년에서 65년이 지난 1945년, 1945년에서 70년이 지난 2015년, 그리고 80년이 지나는 2025년 시점의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운명은 1세기 전의 과거와 크게 달라져 있을까? 불행히도 그럴 것 같지는 않다.자주 논의되는 중국의 부상과 새로운 G2 시대의 도래,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근대’적인 정치군사적 갈등은 더 이상 새로운 일이 아니다. 2015년 가열 찬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드(THAAD)의 한국 배치뿐 총 아니라 한중일 간의 과거사 인식과 영토 분쟁 그리고 지속되는 북한의 불확실성 등 주변 환경은..

'Steel king' behind Korea's economic miracle _ The Korea Herald(2011년 12월 14일)


The steel king: The story of T.J. Park
Simon & Schuster

Story of how Pohang Iron and Steel Co. (POSCO), an upstart Korean company, built the second largest integrated steel mill in the world. The legendary figure who is responsible for this enormous success is T J Park, founder and former Chariman of POSCO.
[2015 전문가 에세이] 사회적 합의의 틀을 10년 이내에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외교 그리고 정치개혁'
없었던 문제들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은 별로 없을 터이니 10년내에 한국사회가 겪게 될 문제들은 지금 이미 우리가 겪기 시작한 문제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다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절박하지 않아서 잘 못 느끼지만, 10년 후가 되면 절박할 것이고 아마도 이미 늦었을 것이다. 필자는 크게 보아 두 단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의 문제들은 이중화(二重化, dualization), 고령화, 현행 민주주의의 결점들이 서로를 구속하면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의 문제들은 앞의 그 문제..

Korea pays tribute to Park _ The Korea Herald(2011년 12월 14일)


최고기준을 고집하라
한국언론자료간행회

불과 25년만에 세계 제2위의 종합제철소를 이룩하게 된 주역 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의 경영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2015 전문가 에세이] 정치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새로운 외교 그리고 정치개혁'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 문제, 경제력의 재벌 집중 문제, 계층간 지역간 양극화 문제, 노사관계 합리화 문제, 청년실업 문제,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활력 저하 문제, 급격한 노령화로 인한 복지문제 등 10년 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의 선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정치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제왕적 대통령제와 대통령 선거의 승자독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켜 삼권분립을 강화하는..

POSCO founder laid to rest at National Cemetery _ The Korea Herald(2011년 12월 14일)


Park Tae Joon - Người Đàn Ông Của Thép (Bìa cứng)
Nxb Trẻ

NGƯỜI ĐÀN ÔNG CỦA THÉP là cuốn sách viết về cuộc đời đời của Park Tae Joon, người sáng lập ra tập đoàn thép POSCO Hàn Quốc, kinh qua với các vài trò: Tổng Giám đốc, Chủ tịch Hội đồng Quản trị, Chủ tịch danh dự của POSCO – t̑..
[2015 전문가 에세이]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와 개혁 '새로운 외교 그리고 정치개혁'
우리 민주주의는 국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여기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 지 개혁을 제시해 본다.첫째는 대선에서 결선 투표제의 도입이다.둘째, 국회의원 임기의 수를 제한해야 한다.셋째, 국회의원과 정당이 가지는 특권과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조정해야 한다.한국의 민주주의는 경제발전과 함께 우리가 역사적으로 이룩한 매우 훌륭한 성과다. 이를 잘 살리고 발전시키는 것이 21세기 초반에 한국이라는 공동체에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

Encounter of two great patriots _ The Korea Herald(2011년 12월 14일)


Ch'ŏngam Pak T'ae-jun =​ Park Tae-joon : a memorial issue
ASIA

This special issue is dedicated to the late Mr. Park Tae-joon, the world-renowned "man of steel." This issue is conceived as a "special flower" that we offer to his spirit, cherishing our memories of that spirit and his practice and hoping to contribute to a wider sharing of these precious public assets.
Steel King's Park Tae-joon dies _ The Korea Times(2011년 12월 14일)


The steel king: The story of T.J. Park
Simon & Schuster

Story of how Pohang Iron and Steel Co. (POSCO), an upstart Korean company, built the second largest integrated steel mill in the world. The legendary figure who is responsible for this enormous success is T J Park, founder and former Chariman of POSCO.
Park led industrialization _ The Korea Times(2011년 12월 14일)


钢铁之王---朴泰俊
新华出版社

[2015 청년 에세이 대상] 목소리를 내는 연습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목소리를 내는 연습 '        - 포스텍 문숙진대상작 「목소리를 내는 연습」은 개성적이면서도 주체적인 발상과 그에 따른 문제 제기 과정이 새롭고도 흥미롭다. 이 글에 나오는 ‘목소리’라는 것은 사회 구조적 힘이나 메커니즘에 대해 반성적으로 사유하고 주체적으로 문제 제기해 나갈 수 있는 개별자들의 주체적인 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논점에 비추어 우리 사회를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첨부파일 참고.
POSCO founder well remembered _ The Korea Times(2011년 12월 14일)


공기업 혁신 아이콘 '박태준의 삶과 시대정신'
일곡문고

이 책은 한국의 경제기적을 대표하는 포항종합제철(포스코)의 창립자이며 제1대 회장을 역임한 박태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포철은 1973년 가동을 시작한 이래 50억 달러의 순익과 1천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놀라운 회사이다. 세계 제 2위의 종합제철소로 부상한 포철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철강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포철은 한국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뉴욕과 런던 증시에 상장되었으며,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졸곧  최상급 평가를 받아왔다. (중략)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박태준이 어떻게 포철..
[2015 청년 에세이 대상]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 '        - 이화여자대학교 박유진, 박윤정대상작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는 메르스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 사회의 상황을 마치 예감이라도 하듯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수작이다. 한반도 기후 변화 현실을 바탕으로 전염병의 대두라는 새로운 문제를 제시하면서 식물백신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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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8년 제1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참석위원▷ 미래전략연구위원: 이진우 위원장, 김병현 소장, 김병연 위원, 김왕배 위원, 류성호 위원, 박길성 위원, 방민호 위원, 백기복 위원, 전상인 위원, 전영기 위원, 조윤제 위원, 최진덕 위원 2. 안건- 2017년도 주요실적 보고- 2018년도 미래전략연구 사업 및 연구주제 선정- 연구소 발전방향 논의

Remembering 'Steel King' _ The Korea Times(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이 답이다: 한일협정50년, 실종된 한일관계
씽크스마트

한일협력으로 포스코 설립 이후 한국은 철강부문의 대일 무역흑자를 달성했고, 세계적인 수준의 광양제철소를 우리의 기술로 건설했다. 이것이 바로 ‘박태준식 극일’이다. 먼저 상대방을 바르게 알고 상대방을 뛰어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상대방을 이기는 길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 것이다.따라서 저자는 한일관계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다시 박태준에 대해 생각해볼 때라고 말한다. 국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했던 박태준의 대일 협력 자세는 오늘날의 경색된 한일관계를 풀고 21세기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골든타임 10년, 방치하면 인재(人材)를 잃고 인재(人災)를 낳는다.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골든타임 10년, 방치하면 인재(人材)를 잃고 인재(人災)를 낳는다. '        - 포스텍 김동우, 서울시립대학교 정재엽, 영남대학교 정금옥본 에세이는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인성의 부재'이며 과학이 나날이 발전하는 IOT시대에 이는 더 큰 사회문제를 가져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에 대한 근거로 현 사회에  '인성의 부재'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과 인성의 중요성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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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Tae-joon; fall of a great star in industrialization history_ The Korea Times(2011년 12월 14일)


강철왕 박태준
문이당

청암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2주기를 맞아 박 회장의 일대기를 조명한 책이다. 그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자상하고 따뜻한 면모, 그 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일화들을 박 회장의 부인인 장옥자 여사와 큰 딸인 박진아 씨의 육성 증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는 자녀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틈만 나면 아내의 외모를 자녀들에게 칭송하는 등,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아내를 위하는 가슴 따뜻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박태준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개발의 초석이 된 포스코를 이..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큰 것부터 해결하자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큰 것부터 해결하자 ' - 깨끗한 정치 엘리트를 선택하는 방법과 기성 정치인의 변화 유도 -        - 충북대학교 문예진“It's the politics, stupid(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정치는 우리 사회의 ‘컨트롤 타워’라 할 수 있다. 우리 삶에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잘못된 부분은 수정한다. 크고 작은 부분들을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큰 의미 중 하나인데 이것의 작동 기능이 떨어진다면 개혁을 통해서 정상 기능을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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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Tae-joon, 84; Founded a Giant in Steel - The New York Times(2011년 12월 14일)


두 광인 이야기: 박태준ㆍ옥한흠
말씀사

옥한흠의 영적 제자로 30년, 박태준의 그림자로 20년두 거목의 멘티, 유승관 목사가 전하는 그들의 삶과 신앙그리고 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포스코 박태준 회장과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서로 상관없는 길을 갔을 법한 이 두 사람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이 두 거목이 대한민국 경제와 정치, 그리고 교회에 남긴 큰 자취를 가장 근거리에서 지켜보며 함께 했던 한 사람이 있다. 30여 년 전, 오직 열정과 패기 하나로 세상의 문을 두드렸던 젊은 유승관은 포스코맨으로, 또 늦깎이 목회자의 길을 걸으..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국제식량위기와 통일의 관점으로 본 한국의 식량안보 - 농업을 중심으로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국제식량위기와 통일의 관점으로 본 한국의 식량안보 ' - 농업을 중심으로         - 서울시립대학교 임재민, 이웅희본 에세이는 국제식량위기, 통일문제 등 환경적 변수로 인해 향후 10년 내에 직면할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문제에 대한 대비책으로 3가지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ICT기반 시설농업을 확대, 시설재배 삼중발전 시스템 확산, 그리고 들녘경영체 육성이다. 이 3가지 구체적 대안을 확산시키고, 이것을 하나로 통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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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7년 제1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참석위원▷ 미래전략연구위원: 이진우 위원장, 김병현 소장, 김왕배 위원, 류성호 위원, 박길성 위원, 박성빈 위원, 방민호 위원, 백기복 위원, 전상인 위원, 전영기 위원, 조윤제 위원, 최광웅 위원, 최진덕 위원 2. 안건- 2016년도 연구사업 결과 보고- 2017년도 미래전략연구 사업 및 연구주제 선정- 연구소 발전방향 논의

POSCO's Park Tae-joon Dead at 84 _ The Wall Street Journal (2011년 12월 14일)


박태준처럼: 목숨을 걸면 세계가 내 손 안에(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5)
FKI미디어

국내 최초 종합제철소 건설에 성공한 포항제철(현 포스코)의 창업자인 박태준 회장의 역동적인 삶을 소설 형식을 빌려 흡입력 있게 재구성해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박태준처럼』에서는 누구보다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한평생 ‘제철보국(製鐵報國)’을 이루고자 했던 ‘철강왕’ 박태준 회장의 기업가정신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박태준처럼』은 경제경영서 전문 출판사, FKI미디어에서 출간하는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인생의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그 많던 청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그 많던 청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 포스텍 이규철본 에세이는 청년 세대들의 한국 탈출 현상의 실태와 그 원인을 짚어보고, PIGS 4개국의 사례를 통해 청년에게 버림받은 국가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청년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위기를 타개하고 경제 대국으로 올라선 독일과 브라질의 사례를 분석하여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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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 _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포스텍 청년비전캠프」개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제1회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제1회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지난 두 달여에 걸쳐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포스텍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캠프에서는 명사 초청 특강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포스코와 포스텍 탐방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식견을 넓히고 ..

프로그램 ▶ 2016년 7월 14일(목) 시  간 세부내용 14:00~14:30 ㆍ개회사 ㆍ축   사 14:30~15:50 ㆍ참가자 소개 및 친해지기 16:00~17:00 ㆍ청년들에게 들려주는 비전 17:10~18:00 ㆍ팀 구성 18:00~19:00 ㆍ만찬   19:20~23:00 ㆍ에세이 및 UCC발표 대회 ㆍ대상 ..
韓國財界支えた知日派死去の朴氏_ 조일신문(2012년 12월 14일)


박태준 사상, 미래를 열다 - 박태준 연구 총서 6권
아시아

대한민국의 성취와 승리! 박태준의 삶은 단순한 인간 승리가 아니다. 철강왕 박태준의 생애와 사상에 숨은 미래를 여는 열쇠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타계 1주기에 맞춰 그의 사상과 생애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한 책 『박태준 사상, 미래를 열다』가 출간되었다. 지난 4월 출간된 총5권의 〈청암박태준연구총서〉의 30명 저자들 중에 송복, 최진덕, 전상인, 김왕배, 백기복이 집필하고, 『박태준』 평전을 쓴 이대한 소설가가 엮었다. 사회적으로 공로가 큰 인물의 타계 이후 그를 기리는 책이 발간되는 일은 출판계에..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우리는 중학교에서 시민을 봅니다.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우리는 중학교에서 시민을 봅니다.  중학생의 시민성 함양을 위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연구'        - 연세대학교 방태영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친 국민의 시민성 결여 문제는 앞으로 10년 후에는 더욱더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민성문제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두 질문의 답은 동일하다.  교육이다.  본 에세이는 그 중에서도 중학 교육 을 해결책으로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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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대학(원)생 에세이 & UCC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2016 전국 대학(원)생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제1회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지난 두 달여에 걸쳐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한 한국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포스텍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명사 초청 특강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포스코와 포스텍 탐방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대학원..

朴泰俊さん死去 _ 조일신문(2011년 12월 14일)


닮고 싶은 사람들-10 철강왕 박태준
문이당어린이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 최고의 철강왕이 된 박태준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전해 줄『철강왕 박태준』이 출간되었습니다. ‘짧은 인생을 영원한 조국에’ 바쳤던 철강왕 박태준은 군인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고, 기업가로서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끈 위대한 일꾼이었습니다.박태준은 철은 산업의 쌀이라는 신념으로 포항제철의 성공이 곧 조국에 보답하는 길이며 남다른 추진력과 지도력으로 황량한 벌판에 세계가 놀랄 만한 제철소를 짓고 한국 산업화의 중심에 우뚝 섰습니다. 특히 ‘제철소 건설에 실패하..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시대 변화에 따른 대학 개혁의 필요성과 구체화 방안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시대 변화에 따른 대학 개혁의 필요성과 구체화 방안 ' - 서울대학교 김지섭대학문제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복합적으로 엮고 있는 연결고리이기도 하다. 대학문제가 청년실업, 부의 세습과 같은 경제문제들과 1차적으로 연관될 뿐만 아니라, 대학이 바로 서지 못한다면 입시 과열이나 공교육 붕괴, 국민적 가치의 부재 등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대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사회를 이롭게 하는 다양한 개선책들을 제시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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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년 제1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참석위원▷ 미래전략연구위원: 이진우 위원장, 최광웅 위원,  이대환 위원, 김병현 위원, 류성호 위원, 김병연 위원, 김왕배 위원, 박길성 위원, 방민호 위원, 백기복 위원, 전상인 위원, 조윤제 위원, 최진덕 위원2. 안건- 2016년도 미래전략연구 사업 및 연구소 발전방향

朴泰俊か死去 - 일경산업신문(2011년 12월 14일)


태준이즘 - 청암 박태준 연구 총서 1권
아시아

인류 문명이 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듯이 포스코의 창업자 청암 박태준이 걸어온 길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에 맞닿아 있다. 포항제철의 설립과 발전의 역사는 국가 정책 결정자, 기업 경영자, 그리고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 들에게 중요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였다. 청암 박태준은 거대한 짐을 짊어지고 흐트러짐 없이 필생을 완주하는 동안 시대의 새 지평을 개척했다. 박태준의 위업에 내재된 정신을 기억하고 무형의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청암박태준연구총서』전 5권은 2010년과 2011년에 이뤄진..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   - 서울대학교 이대한기후변화 문제는 10년 내에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인류가 함께 헤쳐가야 전 지구적 과제이다.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위기와 각종 분쟁은 세계화된 현대의 각종 정치경제 시스템과 결합하면서 더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본 에세이는 우리가 당면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가 가져 올 결과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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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년 제2차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참석위원▷ 미래전략연구위원: 이진우 위원장, 최광웅 위원, 김병연 위원, 김왕배 위원, 박길성 위원, 류성호 위원, 박성빈 위원, 방민호 위원, 백기복 위원, 이대환 위원, 전상인 위원, 전영기 위원, 조윤제 위원, 김병현 위원2. 안건- 2016년도 미래전략연구 사업안

朴泰俊, 韓國元首相死去 _ 일본 경제신문 (2012년 12월 14일)


청암 박태준: Park Tae-joon: A Memorial Issue
아시아

이 책은 청암 박태준의 정신을 기억하고 전승하려는 시도이자, 그의 유택에 바치는 꽃이다.『청암 박태준』은 대한민국의 철강왕이었던 박태준의 타계 이후 뜨거웠던 추모의 마음을 모으고, 기억하고자 만들어진 책이다. 그를 애도하는 마음은 세대와 이념을 넘어 하나였으며, 해외에서도 청암의 타계 뉴스를 토픽으로 전했다. 그를 향한 국내외의 다양한 헌사는 그가 조국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한 인물인가를 다시금 짚어보게 했다. 많은 이들이 그가 오늘날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인 포스코의 창업자이면서도 청렴했고, 국가와 시대를 위..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묻혀있는 뇌관, 가계부채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묻혀있는 뇌관, 가계부채 '  - 고려대학교 이종훈본 에세이는 ‘가계부채의 제도화’ 이후 발생한, 혹은 앞으로 발생 가능한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껏 발생한 변화의 기원보다는 앞으로 발생할 변화 및 그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의 “향후 10년”에 대해 보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논하고 있다. 고려해봄직한 대책•대안에 대해서도 비가역적인 ‘제도화’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글에서 진단하고 있는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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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인류와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대응 전략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사회적으로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 대상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2015년 에세이 공모전 주제    ’10년 이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참석자: 이진우 교육재단이사장, 포스텍 ..

독재도 빈곤도 기억하게 하라 포항제철 성공신화 박태준
석세스티브이

세계 1위 기업으로 이끈 포항제철 성공신화 박태준의 혼신의 경영과 인생 이야기가 담긴 오디오북. 불가능이라 여겼던 제철소 건설을 위해 박태준이 특유의 결단력과 열정으로 극복해낸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종합제철소 건설을 반드시 성공 시키겠다”라고 다짐한 ‘우향우 정신’과 극한의 위기에도 ‘최고의 기준’만을 고집한 신념, 직원들의 교육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둔 ‘사람 중심 경영’ 등 박태준의 경영 철학은 요동치는 한국의 역사 속에 녹아 있다.
포항시 승격 70년 포항 미래비전 포럼
행 사 명 : 포항시 승격 70년 포항 미래비전 포럼 주     제 : 시승격 70년! 포항의 미래 발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기     간 : 2019년 6월 5일(수) 14:00 ~ 17:20장     소 : 포항시청 대회의실

행 사 명 : 포항시 승격 70년 포항 미래비전 포럼 주     제 : 시승격 70년! 포항의 미래 발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 기     간 : 2019년 6월 5일(수) 14:00 ~ 17:20 장     소 : 포항시청 대회의실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인문학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기술들을 위해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인문학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기술들을 위해 ' - 하이테크 인문학 의 필요성과 육성 방안   - 카이스트 서기슬기술의 진보 속도는 대중의 상상력보다 빠르다. 본 에세이는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 기술과 사회 현안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적 대안으로서, ‘하이테크 인문학’이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그 육성 방안에 대해 논하고 있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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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년 제 1차 운영위원회 및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참석위원▷ 운영위원: 최광웅 위원장, 이진우 위원, 전중선 위원, 양재운 위원, 이대환 위원▷ 미래전략연구위원: 이진우 위원장, 최광웅 위원, 류성호 위원, 방민호 위원, 백기복 위원, 최진덕 위원, 이대환 위원, 전상인 위원, 전영기 위원, 조윤제 위원2. 안건- 2014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주요사업 추진실적- 2015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사업안 (계속, 신규연구)

철강왕 박태준 경영이야기
한언

불가능이라 여겼던 제철소 건설을 위해 박태준이 특유의 결단력과 열정으로 극복해낸 과정을 담고 있다. 나라를 위해 종합제철소 건설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다짐한 '우향우 정신'과 극한의 위기에도 ‘최고의 기준’만을 고집한 신념, 직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둔 ‘사람 중심 경영’ 등 박태준의 경영 철학은 요동치는 한국의 역사 속에 녹아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 ‘최고의 기준’만을 고집한 박태준의 경영 철학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포럼」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행 사 명 : 「포럼」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주     제 :  백두산에 대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지 새로운 방향과 대안 모색기     간 :  2019년 4월 15일(월) 오전 9시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행 사 명 : 「포럼」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주     제 : 백두산에 대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지 새로운 방향과 대안 모색 기     간 : 2019년 4월 15일(월) 오전 9시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2015 청년 에세이 우수작] 1인 가구 한국 사회, 고독사 급증에 대처하는 응급 안전 돌보미 서비스(Telecare Service)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1인 가구 한국 사회, 고독사 급증에 대처하는 응급 안전 돌보미 서비스(Telecare Service) ' - 생명존중과, 개인의 독립적인 삶과 자율이라는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   - 제주대학교 최희영본 에세이는 첫째,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고독사를 중심으로 사람의 생명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둘째, 이런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다양한 노력들을, 그리고 그 중에서 응급 안전 돌봄이 서비스(Telecare Service)에 주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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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제2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제2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1. 일  시: 2014. 12. 9(화) 11:00 ~ 12:00         ※ 오찬: 12:00 ~ 13:302. 장  소: 포스코 국제관 2층 소회의실(포항공대 내)3. 안  건〇 2015~2016년 미래전략연구 주제 선정

[토의 및 결정 사항]▷ 미래전략연구 2015~2016년 연구 주제 선정      ○ 계속연구: 2014년도 연구 주제인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관련 연구를                       2015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 진행(2~3명 학자)          ■ 주제: 한국의 국가 지도자(엘리트)는 어떻게 양성할 수 있는가?   ..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이야기-05 박태준
문학동네어린이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내일 더 멋지게 세상에 설 수 있게, 뒷모습까지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조정래 선생님이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쓴 이야기입니다. 뭐든 훌륭하고 완벽히 잘해내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좀더 어깨를 펴고 씩씩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도록, 가슴에 빛나는 꿈이 움트도록 함께 어깨를 겯고 걸어갈 것입니다.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우리들 스스로는 '단군 이래의 최대 기적'이라고 부르고, 세계는 '20세기의 기적'이라고 부릅..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
행 사 명 :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주     제 :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기     간 : 2018년 12월 20일(목) 14:00 ~ 17:00장     소 :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

행 사 명 : 제4회 Univer+City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 주 제 :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기 간 : 2018년 12월 20일(목) 14:00 ~ 17:00 장 소 :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현암사

이 책은 우리의 물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죽도록 고생' 한 산업화시대에 대표적 공기업이었던 '포스코의 발전사'이자, 포스코를 창업하여 25년 동안 이끌며 역경을 헤쳐 세계 최고 철강회사의 반석에 올려놓은 '박태준의 이야기'이다.경제인ㆍ정치인ㆍ자연인으로서의 박태준의 삶을 가감 없이 풀고 그 안의 보석 같은 진가와 아쉬움을 포착하는 가운데, 우리 시대의뿌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단초와 현 한국사회를 여러보로 공정하게 성찰할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며, '경제개발사'이자 '정치이면사'이가도 한 이 책을 읽..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행 사 명 :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기     간 : 2019년 2월 13일(수) 14:00 ~17:30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행 사 명 : 제6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막힌 사회와 그 비상구들 기 간 : 2019년 2월 13일(수) 14:00 ~17:30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누가 새벽을 태우는가
자유시대사

포항제철 박태준 회장의 기업 야망과 삶을 그린 소설.철을 신앙으로 알고 끝없는 도전으로 황무지 영일만과 모래벌 광양에 자랑스런 세계적 포항제철을 건설. 한국경제의 불을 붙이며 '금세기의 신화'를 창조한 박태준의 휴먼스토리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행 사 명 :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기     간 :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장     소 :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

행 사 명 : 제5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의 길을 찾아 -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기 간 : 2018년 1월 26일(금) 14:00~17:20 장 소 : 고려대학교 국제관 115호 국제회의실
[2014 연구논문] 미래 사회의 리더십 : 미래 한국사회의 리더십
미래 한국사회의 리더십리더십 위기가 누적된 한국사회-국가, 기업, 종교, 가정의 실패한국에서 리더십에 대한 위기를 조금 더 자세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치뿐 아니라 사회의 각 분야를 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논의의 시작은 정치 리더지만, 사실 우리 사회가 총체적 리더십의 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따라서 정치나 국가에서 시작하여, 기업과 종교, 그리고 가장 사적인 가정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이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실패를 지적할 필요가 있다.   근대 국가가 만들어 진 근본에는 시민과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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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제1회 미래전략연구위원회
1. 일    시: 2014.  3. 28(금)  10:00 ~ 13:00              ※ 오찬: 12:00 ~ 13:00 2. 장    소: 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 (클럽 호라이즌 아잘리아룸) 3. 안    건    ○ 보고안건 : 미래전략연구 사업안

[토의 및 결정 사항]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중, 장기 미래전략연구 영역 결정1. 바람직한 미래 사회의 모습2. 국가와 기업의 지속적 성장 모델 탐구3. 동북아 공존 공영의 길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미래전략 연구주제 결정 - 연구영역 : 밤직한 미래 사회의 모습 - 21014년 연구주제 : 21세기 미래 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1) 국가 엘리트(리더) 생성 메커니즘    2) 미래 사회의 리더십    3) 21세기 동북아 공존공영을 위한..
각하 이제 마쳤습니다
한송

포항제철 회장이었던 청암 박태준이 20여년 동안에 걸쳐 쓴 글과 연설을 모아 엮은 책. 철강분야를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를 진단한 글들이다.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6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기     간 : 2017년 2월 24일 14:30 ~ 17:30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네 분의 저명학자께서 연구를 진행해 왔습..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기     간 : 2017년 2월 24일 14:30 ~ 17:30 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
[2014 연구논문] 미래 사회의 리더십 : 권력의 미래, 미래의 권력 그리고 리더십
권력의 미래, 미래의 권력 그리고 리더십  지금의 과도기가 성찰을 요구한다사회와 역사는 하나의 신기술 등장에 의해 과거와 완전히 단절되는 것이 아니다. 탈근대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지금의 상황도 근대의 모든 가치가 소멸된 것이 아니다. 또한 전환의 시기에는 모든 것이 갈등하고 그 갈등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의 연착륙(soft landing)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의 갈등에 소모되는 비용도 불필요하게 많아진다. 권력의 미래에 대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미래의 권력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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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제1회 운영위원회
1. 일    시: 2014.  2. 19(수)  11:00 ~ 13:00              ※ 오찬: 12:00 ~ 13:00 2. 장    소: 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 (클럽 호라이즌 아잘리아룸) 3. 안    건   ○ 보고안건      ①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장단기 사업안   ○ 의결안건      ① 연구소 운영지침 제정안       ② 2014년 예산안   ○ ..

[토의 및 결정 사항]  ▷ 연구소 운영지침 제정안 - 미션- 사업분야- 연구소 운영위원회 구성- 핵심사업- 온라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연구소 상반기 업무 추진 계획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년 예산안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 포스코 창업시대 열전
아시아

세계 일류 철강회사로 우뚝 솟은 포스코 신화의 숨겨진 땀과 노력의 이야기. 이 책은 종합제철 건설과 조업에 반드시 필요한 자본과 기술과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오로지 '제철보국(製鐵報國)'의 사명으로 영일만 모래밭에 철강신화를 만들어낸 포스코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1부 '포스코의 초석이 된 사람들'에서는 포스코 창업 주역들의 이야기를 1인칭 서술로, 2부 '제철보국, 오늘이 있기까지'에서는 그 동안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3인칭 시점으로 서술하여 실감나게 그들의 애환, 열정, 지략, 기지를 느낄 수 있다.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1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기     간 : 2016년 2월 24일(금 ) 14:30~17:30 장     소 :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수련홀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기 간 : 2016년 2월 24일(금 ) 14:30~17:30 장 소 :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수련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행 사 명 :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주     제 :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 한국 행정관료 엘리트의 생성 : 행정관료의 전문성과 혁신- 행정관료의 충원 및 고용방식 개편- 통일과 행정관료의 역할: 독일통일 과정 사례를 중심으로기     간 : 2015년 12월 3일(목) 15:00~17:20장     소 : 연세대 상남경영원(캠퍼스내) 6층 아이리스홀

행 사 명 : 2015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바람직한 한국 행정관료 생성 메커니즘 기     간 : 2015년 12월 3일(목) 15:00~17:20 장     소 : 연세대 상남경영원(캠퍼스내) 6층 아이리스홀
[2014 연구논문] 국가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국가발전을 주도한 기업 엘리트 연구
국가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국가발전을 주도한 기업 엘리트 연구   위대한 기업 리더 연구의 필요성 국가의 번영과 융성을 위한 주력산업을 주도하며, 국가발전의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산업 및 자본 계열의 기업 엘리트들의 역할은 그 학술적 연구의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오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국가사회를 향한 그들의 가치형성의 과정은 무엇이며, 어떤 공통요인이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리더들의 특성이 국가의 발전을 위한 공익적 목표에 왜 부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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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2주기 추모강연 (제17차 AP포럼)
일시: 2013년12월10일 포스코 국제관 주제: “박태준 스탠더드 - 탁월한 리더십에 이르는 다섯 계단”연사: 백기복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2주기 추모강연은 포항 뉴리더 그룹인 AP포럼의 제17차 조찬세미나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민대학교 백기복 교수는 `박태준 스탠더드-탁월한 리더십에 이르는 다섯계단`이란 주제 특강을 통해 박태준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세미나 테스트
행 사 명 : 세미나 테스트주     제 : 주제기     간 : 2017년 2월 24일 12:30 ~14:30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

행 사 명 : 세미나 테스트 주 제 : 주제 기 간 : 2017년 2월 24일 12:30 ~14:30 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행 사 명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주     제 :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미래 사회의 리더십기     간 : 2014년 12월9일(화) 14:00~17:30장     소 : 포스코 국제관 (포스텍 캠퍼스 내)

▷ 행 사 명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4 미래전략 포럼 ▷ 주 제 : 21세기 미래리더는 어떻게 배출되는가? - 국가 지도자(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미래 사회의 리더십 ▷ 기 간 : 2014년 12월9일(화) 14:00~17:30 ▷ 장 소 : 포스코 국제관 (포스텍 캠퍼스 내): 
[2014 연구논문] 정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의 국제비교 :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정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의 국제비교: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왜 한국정치에 엘리트 충원 메커니즘이 필요한가?한국은 대부분의 주요한 사회적 문제들에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정치의 후진성이 항시 지적되고, 정치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OECD 국가 중 최저선일 뿐 아니라, 정치의 대표성을 측정하는 갤라거 인덱스(Gellagher Index)나 정당간 유효경쟁의 정도 등에서 모두 한국은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국에서는 정치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의 제공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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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철강선업 성장사 (인천 50톤 평로제강에서 광양제철소까지)
한국철강신문 

철강산업사. 이 책은 한국전쟁이후 경제 상황에서부터 대한중공공업사의 설립, 민간 자본 철강기업의 시작과 함께 포스코의 최근 모습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2014 연구논문] 국가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 행정관료 엘리트
국가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행정관료 엘리트 왜 지금 한국의 행정관료 엘리트 메커니즘 혁신인가?첫째, 한국 현대사에서 2014년만큼 행정 관료가 곤혹스러웠던 때도 없었을 것이다. 지난 7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명 중 8명이 전직을 고려해봤다 응답이 이를 말해준다(서울경제, 7. 28). “관피아”라는 속칭에서 곤혹스러움은 극에 달한다. 실제로 관피아(관료+마피아)라는 용어는 2014년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용어다. 그 어떤 검색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동안 언론에서 언급된 관피아라는 용어에 붙어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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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1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기     간 : 2017년 2월 24일 14:30 ~ 17:30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지난해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네 분의 저명학자께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

행 사 명 :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주     제 :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기     간 : 2017년 2월 24일 14:30 ~ 17:30 장     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수련홀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 포럼 Session II
더 나은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서 한국인의 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1주기 추모강연회
주제: 태준이즘; 박태준 어떤 사람인가?연사: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청암 박태준 선생 서거 1주기를 맞아 우리나라의 산업근대화와 교육보국에 앞정서시고, 특히 포스텍을 설립하여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육성에 기여하신 선생의 숭고한 뜻과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추모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3년도 제 1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럼
행 사 명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 1회 포럼 주     제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나아갈 길' 기     간 : 2013년 8월 22일(목) ~ 23(금) 2일간 장     소 :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

▷ 행 사 명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제 1회 포럼 ▷ 주 제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의 나아갈 길' ▷ 기 간 : 2013년 8월 22일(목) ~ 23(금) 2일간 ▷ 장 소 :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