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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 개정증보판 출간-2016.12.8
등록일 : 2016-12-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03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개정증보판 출간

 

포스코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타계 직전 7년간의 활동을 추가한 개정증보판 박태준 평전-세계 최고의 철강인이 출간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전은 지난 200412월 박 회장의 희수(喜壽)를 맞아 첫 선을 보였다. 이 책은 박 회장의 유년시절 포항제철의 성공신화, 정치 입문과 은퇴까지의 신념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출판계에서는 박 회장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역사와 이데올로기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 출간된 완결판은 평전이 출간된 뒤부터 박 회장이 타계할 때까지 7년동안의 활동과 어록을 새로 담고 일부 내용은 보완됐다.

 

특히 지난 2005년 열린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박 회장이 일본에게 때 늦은 용기라도 내서 주변국의 신뢰를 얻으라고 조언한 내용이 새로 보강된 내용의 백미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때 맞는 용기를 내 새로운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3국의 경제, 문화, 지적 교류를 활성화해 우호관계를 정착시키고 공동번영을 추구하자는 동북아시아의 비전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을 맡아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이끌었다. 오래 전부터 과학인재 육성·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 회장은 국내 대학·연구소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를 지원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박 회장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2009년 청암재단의 청암사이언스펠로십으로 구체화됐다. 올해로 시행 8회를 맞은 청암사이언스펠로십은 한국의 과학자 신인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금까지 모두 243명의 펠로들에게 140억원을 지원했다.

 

새로운 평전에는 박 회장이 타계하기 전인 지난 2011년 마지막으로 참석한 보고 싶었소! 뵙고 싶었습니다!’ 행사의 일화도 담고 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일한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며 우리의 추억이 포스코의 역사와 조국의 현대사 속에 묻어 있음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그는 201111월 마지막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난 직후에도 나라 걱정부터 했다. 당시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이었다. 박 회장은 우리나라도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6/12/85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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