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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박태준미래연,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단행본 발간 (경북매일신문외 다수)
등록일 : 2015-03-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579

포스텍 박태준미래연,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단행본 발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포스텍 설립 배경과 과정 등을 조명한 단행본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사진)를 최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부제는 ‘포스텍 설립-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

이 책은 세계적 철강회사인 포스코 및 국내 첫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을 설립한 고 박태준 포스텍 설립 이사장의 대학 설립의지와 1986년 개교 이후 안정적 운영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1985년 포항공과대학 설립요원으로 발탁돼 학사과장, 기획부처장 등을 역임하고 1999년부터 포스코교육재단 임원으로 재직한 이광수 전 포스코교육재단 상무.

이 전 상무는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교육보국 정신을 재조명해 포스텍의 뿌리와 정체성을 밝힘으로써 포스텍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 손성락기자




POSTECH은 ‘왜’ ‘어떻게’ 만들어졌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POSTECH 설립 관련 저서 발간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는 POSTECH 설립 배경과 과정을 조명한 단행본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를 최근 출간했다.

‘포스텍 설립-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국가 발전과 인재 양성의 신념으로 세계적 철강회사 포스코를 만들고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POSTECH을 설립한 고 박태준 POSTECH 설립이사장의 대학 설립의지와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1986년 개교하고 안정적인 운영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1985년 포항공과대학 설립요원으로 발탁돼 학사과장, 포항가속기연구소 행정부장, 기획부처장 등을 역임하고, 1999년부터는 포스코교육재단 임원으로 재직한 이광수 전 포스코교육재단 상무이다.

이 전 상무는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교육보국 정신과 이 큰 뜻을 어떻게 실현하였는지를 재조명해 POSTECH의 뿌리와 정체성을 밝히고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집필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한편, 이 책에는 부록으로 박태준 설립이사장과 김호길 초대 총장의 삶과 정신을 짚어보는 ‘천하위공의 길을 걸어간 철인 박태준(이대환 작가), ’특수성으로서의 태준이즘 연구(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지헌 김호길: 그의 인간과 사상(포스텍 명예교수)‘ 등의 글이 함께 실려있다.

(포항=국제뉴스)강신윤 기자



포스텍·한동대 설립 생생한 증언 `화제`

박태준미래전략硏 `최고 연구중심 대학` 발간
이광수 前 교육재단 상무 숨은 뒷이야기 공개


“소식을 접한 박태준 설립 이사장은 `포항공대를 특수대학으로 만들어서 그간 포항시민들에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했다`며 대학 설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추진위원장 직을 쾌히 수락했다.”
 
한동대학교의 설립에 포항을 중심으로 포스코와 포항공대가 기여한 숨겨진 이야기가 단행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책은 `포스텍 설립- 그 긴박하고 팽팽한 시간들`이라는 마치 제목 같은 부제가 붙은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15일 발간한 이 책의 지은이는 포스코에서 대학 설립 요원으로 발탁돼 `1985년 설립, 86년 개교, 87년 첫 입학`에 이어 세계적인 위상에 오른 포항공대와 삶을 함께 한 이광수 전 포스코교육재단 상무.
 
이 책의 내용대로 박 전 회장은 포항공대 건설본부장을 지낸 이대공 포항제철 부사장에게 대정부 관련 업무 등의 경험을 한동대 설립에 전수케 하고 회사의 계장도 과장으로 승진시켜 설립본부로 파견했다.

북구 흥해읍 우목리가 포항공대 교수들의 전원주택단지로 개발될 뻔한 비사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1985년 초대 부임 후 우연히 들렀다가 경치에 반한 고 김호길 학장은 영일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곳에 당시는 `미생`이던 포항공대로의 전직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던 해외의 유명 교수들을 안내했다는 것이다.

김 학장의 화려한 청사진에 매료된 교수들이 결단을 내리는데 한몫한 이 `영일만 베벌리 힐스`프로젝트는 `절대녹지여서 건축허가가 날 수 없다`는 이 전 부사장의 조언에 결국 좌절됐다.

 `가슴 졸인 첫 입시`에 소개된 우수 신입생 유치의 뒷얘기도 관심을 끈다. 1987년 1월 8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은 2.2대 1로 국내 명문 공대의 평균 1.6대 1을 웃돌았고 학력고사 300점 이상도 지원자 543명 가운데 94명이나 됐다. 대학 태동의 `마지막 고비`로 당시를 돌이켜본 이 책은 김 학장과 교수, 직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고 술회했다. 

또 1973년 7월 제1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나온 순간 박 전 회장과 직원들이 감격의 만세를 부른 명장면과 비견할 만한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광수 전 상무는 “설립에 참가한 입장에서 포항공대는 군대와 철이 상징하는 차갑고 딱딱한 포항의 이미지를 첨단과학도시로 격상시킨 측면도 높이 사고 싶다”면서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박 회장과 김 학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포항공대에서 인류사에 기여할 성과를 이룩해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빈다”고 밝혔다. 

 경북매일신문/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64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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