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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세이 수상작 발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원)생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록일 : 2015-06-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40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 대학()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대상 (2)


 

 

 

박유진
박윤정()

이화여자대학교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

문숙진

포스텍

목소리를 내는 연습

 



우수상 (10)

                                                                                                             <가나다 순>

 

 

 

김동우
정재엽
정금옥()

포스텍
서울시립대학교
영남대학교

골든타임 10, 방치하면 인재(人材)를 잃고

인재(人災)를 낳는다

김지섭

서울대학교

시대 변화에 따른 대학 개혁의 필요성과 구체화 방안

문예진

충북대학교

큰 것부터 해결하자

 - 깨끗한 정치 엘리트를 선택하는 방법과 기성 정치인의 변화 유도

방태영

연세대학교

우리는 중학교에서 시민을 봅니다

서기슬

카이스트

인문학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기술들을 위해

- 하이테크 인문학의 필요성과 육성 방안

이규철

포스텍

그 많던 청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이대한

서울대학교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이종훈

고려대학교

묻혀있는 뇌관, 가계부채

임재민
이웅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식량위기와 통일의 관점으로 본 한국의 식량안보 - 농업을 중심으로

최희영

제주대학교

1인 가구 한국 사회, 고독사 급증에 대처하는 응급 안전 돌보미 서비스




 

심사평


   올해의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에세이 공모전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참여가 수적으로 많았을 뿐 아니라 수준도 아주 높아서 심사위원들의 눈을 크게 뜨도록 했다.

   한국사회가 당면한 중요한 문제와 대처방법을 묻는 논제에 응한 개인 및 팀별 참여자들은 저마다 각각의 방면에서 창의적이고도 전문적인 수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

   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이루어졌으며, 심사위원들은 각각의 응모 에세이들을 신중하게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들은 또한 대학생, 대학원생들의 논의에서 기성세대는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청년들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들이 이 시대와 사회를 보는 관점과 태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점은 이번 에세이전의 큰 부 수익이었다.

   다만, 에세이라는 형식을 제시한 만큼 대학이나 대학원의 리포트 형식에서 보다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으며, 이 자유로운 형식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하려는 시도가 더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심사위원들이 응모작들 중에서 좋은 글을 가려낸 기준은 주제의 참신성, 논리전개의 타당성, 서술의 정확성 및 대안의 적절성 등 네 가지 항목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은 모두 두 편의 대상 수상작과 열 편의 우수상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작으로 선정한 두 작품 가운데 「전염병 예방 어디까지 준비했니?」는 메르스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 사회의 상황을 마치 예감이라도 하듯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수작이다. 한반도 기후 변화 현실을 바탕으로 전염병의 대두라는 새로운 문제를 제시하면서 식물백신이라는 대안을 제시한 것, 그리고 에세이로서 문장 흐름을 간결하고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점에서 아주 훌륭한 글이다.

   또 다른 작품인 「목소리를 내는 연습」은 개성적이면서도 주체적인 발상과 그에 따른 문제 제기 과정이 새롭고도 흥미롭다. 이 글에 나오는 ‘목소리’라는 것은 사회 구조적 힘이나 메커니즘에 대해 반성적으로 사유하고 주체적으로 문제 제기해 나갈 수 있는 개별자들의 주체적인 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논점에 비추어 우리 사회를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새로웠다고 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한 열 작품은 그 주제 면에서 매우 다채롭고 소속 학교도 비교적 고루 분포되어 있다. 가계 부채, 대학 개혁, 기후 변화, 식량 안보, 인재 양성, 시민적 덕성의 양성, 고독사, 정치 환경, 하이테크 인문학, 청년 유출 현상 같은 문제들 가운데에는 기성세대가 미처 시선을 돌리지 못한 주제들도 숨어 있고 구체적이면서도 신선 발랄한 대안 제시를 함축하고 있기도 하다.

   대상작과 우수작에 선정된 대학생, 대학원생들에게 깊이 축하를 드리며 비록 선정되지 못한 분들의 노력에도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진지하고도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고 성장하는 청년들이 있어 이 사회의 미래도 밝은 것이라 생각한다. 에세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 드린다.



심사위원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 서울대학교 전상인 교수, 연세대학교 김왕배 교수


※ 시상 및 상금지급에 관해서는 개별 연락하겠습니다.

   「2015년 포스텍 청년비전캠프」는 메르스로 인하여 겨울방학으로 연기되었습니다.   

 

 

 



2015. 6. 24


박 태 준 미 래 전 략 연 구 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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