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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연구도서
[여론조사보고서]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
  • 저자
  • 정기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 발행일
  • 2016-5-1
요 약

2016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민 의식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기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 한국갤럽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500명 설문조사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132명 설문조사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기초조사>>-
공통점 : <소득불균형 ․ 양극화> 문제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
차이점 : 일반시민은 <일자리창출과 저출산 ․ 고령화> 경제문제를, 포스텍 학생은 <시민의식과 부정부패> 등 사회문제를 심각하게 인식


- 2016년도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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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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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여론조사보고서]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
정기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 설문조사 |


2016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국민 의식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기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 한국갤럽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일반시민 1,500명 설문조사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포스텍 재학생 1,132명 설문조사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최광웅)가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행복한 한국사회가 되기 위한 우선 해결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일반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한편,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포스텍 재학생(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132명의 응답을 받았다.

본 조사는 2016 3 21일부터 4 17일까지 약 26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일반시민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하였고, 포스텍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

일반시민(1,500), 포스텍 재학생(1,132)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의 <그림 1>과 같다.


<그림 1>『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포스텍 대학(). 일반시민 응답 결과)


일반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500명 가운데 26.8% 401명이 ‘소득불균형 양극화’ 문제가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라고 응답하였다. 두 번째 중요한 해결 과제는 ‘일자리 창출’로 24.8% 370명이 응답하였다. 세 번째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11.3% 169명이 응답하였다.

일반시민들이 낮은 응답을 보여준 문제로는 ‘사교육’ 1.9%(28), ‘북한불안정’ 1.6%(24), ‘진보보수 이념갈등’ 1.3%(19), ‘경쟁중심교육’ 0.4%(6)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공과대학인 포스텍에 재학중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 1,132명이 참여한 동일한 질문에 대한 조사 결과, 일반시민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한국사회가 되기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30.3%(343)가 ‘소득불균형 양극화’ 문제라고 응답하였고, 다음 순위로는 ‘시민의식’ 15.6%(177)과 ‘부정부패’ 15.3%(173)를 지적하였다.

포스텍 학생들이 가장 낮은 응답을 보여준 항목은 ‘진보 보수 이념갈등’ 1.6%(18), ‘북한 불안정’ 1.0%(11), ‘사교육’ 0.4%(5) 등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일반시민 1,500명 가운데 연령이 20대에 해당하는 응답자들과 동일한 연령대에 있는 포스텍 대학()생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를 <그림 2>에 제시하였다.


<그림 2>『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포스텍 대학()생과 20대 연령의 일반시민의 응답 결과 비교)


우리나라 일반시민 가운데 20대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우선 해결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전체 263명 가운데 41.8%(110)로 압도적으로 많은 응답을 보였다. 다음 순서로는 ‘소득불균형 양극화’ 20.2%(53), ‘저출산 고령화’ 10.3%(27)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을 같은 20대인 포스텍 재학생들의 응답과 비교해 보면, 취업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지 않은 포스텍 학생들에 비해 우리나라 20대 청년들이 ‘안정된 일자리(취업)문제’를 얼마나 절박한 현실적 과제로 짊어지고 있는가를 유추할 수 있다.


본 조사에 대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과 포스텍 학생들은 ‘행복한 한국사회를 위한 우선 해결과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가 ‘소득불균형 양극화’라고 지적하였다.

반면에 가장 낮은 응답을 보여준 항목으로는 ‘북한 불안정’, ‘진보 보수 이념갈등’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들로서는 북한이나 정치에 관심을 가져도 바뀌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관심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는 안보 불감증으로 고착할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을 것이다.


일반시민 1,500명은 우리나라가 행복해지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최우선 중요 문제로 ‘소득불균형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해결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일반시민들 가운데 20대 청년들은 ‘소득불균형 양극화’ 문제보다 오히려 ‘일자리 창출’이 더욱 중요하게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응답자의 약 42%)라고 응답한 사실을 우리 사회 전체가 주목해야 하겠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 대학()생 응답자 1,132명과 일반시민 및 20대 우리나라 청년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일반시민과 20대 청년들은 ‘일자리 창출’과 같은 경제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반면, 포스텍 학생들은 ‘시민의식’, ‘부정부패’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포스텍 학생들이 무엇보다 ‘시민의식’과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한 세상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보다 더 행복한 한국사회로 갈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정책적, 사회적 해법은 우리 국민의 인식 속에 깊이 박혀 있는 ‘불행의 원인들’부터 찾아내서 그 해결의 길을 밝혀나가야 한다. 여기에 이번 실문조사의 가장 큰 의의가 있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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