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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도서

연구도서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포스텍 30년의 전환점에서 - 미래전략연구총서 7
  • 출판사
  • 포스텍프레스(포항공과대학교출판부)
  • 저자
  •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정가
  • 12,000원
  • ISBN
  • 9791196095802
  • 발행일
  • 2017-06-12
책소개

가치창출대학은 우리 대학들의 새로운 운명의 길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구체적 실현 방법론 제시

 

 

지식산업시대, 융합의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로 명명된 눈앞의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대학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혁신하고 변화해 나갈 것인가? 그 답은 ‘가치창출대학’을 선언한 우리 대학이 최근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그 실현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낸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펴낸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7권이자 POSTECH PRESS의 1호 출판물이다.

 

지난 30년간 ‘최고 연구중심대학’의 길을 추구하여 ‘세계적인 이공계 강소대학’으로 성장한 우리 대학이 2016년 12월 개교 30주년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천명한 ‘가치창출대학’이란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전통적인 두 축에다 사회·경제적 가치라는 제3의 축을 추가한 대학”이다. 즉, 교육에 의한 ‘인재가치’와 연구에 의한 ‘지식가치’를 사회·경제적 가치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및 창업·창직)와 연계시키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시스템을 창안하고 도입하여, 사회·경제적 가치의 일부가 다시 교육과 연구의 활성화에 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대학이다.

 

우리 대학이 제언한 가치창출대학(Value Creation University)은 미국의 저명 대학들이 일찍부터 추구해온 ‘기업가형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연구중심대학에서 혁신하고 변화해 나간 동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서부의 스탠포드대학이 보여주는 것처럼, 탐구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인재들을 양성하면서 연구 성과(신기술)를 바탕으로 활발한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을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가치창출대학의 길을 떠난 우리 대학은 이 책에서 특히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첫째는 기초과학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옹호해야 하며 이를 제도적으로 문화적으로 확고히 뒷받침하는 것이고, 둘째는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을 내면화한 인재들이 창업과 창직에 앞장서는 가운데 ‘더 따뜻한 공동체 가꾸기’에 이바지하게 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며, 셋째는 우리 대학의 구성원 모두가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새로운 도전의 길로 다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 도서구매 : 교보문고 , 알라딘, 인터파크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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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도연 총장
조무현 부총장
김병현 대학원장
박성진 산학협력처장
정완균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전상민 입학학생처장
이대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자문위원
임영빈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정우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손영우 창의IT융합공학과 산학협력교수
정기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교수
안준기 산학협력처 산학협력팀
이승용 학술정보처장
최윤성 교무처장
한진관 이학장
이건홍 공학장
이기봉 포항가속기연구소장
송우진 기획처장
김군역 행정처장



---< 포항공과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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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1. 대학의 근본은 교육과 연구다
2. 가치창출대학이란 무엇인가?
3. 왜 가치창출대학인가?
4. 어떻게 가치창출대학으로 변화할 것인가?
5. 가치창출대학의 해외 사례들
6. 대한민국과 가치창출대학
미주
책 출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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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가치창출대학이란 무엇인가? 왜 가치창출대학인가?
가치창출대학은 우리 대학들의 새로운 운명의 길?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구체적 실현 방법론 제시

대한민국이 지식산업시대, 융합의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로 명명된 눈앞의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우리 대학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혁신하고 변화해나갈 것인가? 그 답은 ‘가치창출대학’이라고 선언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 김도연)가 최근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그 실현 방법론을 제시한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를 출간했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7권이자 포항공과대학교 출판부의 첫 번째 출판물이다.

1986년 12월 한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출범하며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30년간 그 길을 걸어와 ‘세계적인 이공계 강소대학’으로 성장한 포스텍이 명명한 가치창출대학이란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전통적인 역할에 더해서 적극적으로 사회·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이다. 즉, 교육에 의한 ‘인재가치’와 연구에 의한 ‘지식가치’를 경제적 가치(창업)로 극대화하고 사회적 가치(창직 및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로 확장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시스템을 창안하여 도입하고, 사회·경제적 가치의 일부가 대학으로 돌아와서 교다시 육과 연구의 활성화에 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대학이다.

포스텍이 제안한 가치창출대학(Value Creation University)은 세계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보면 결코 생소한 말이 아니다. 미국의 저명 대학들이 일찍부터 추구해온 ‘기업가형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연구중심대학에서 혁신하고 변화해 나간 동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서부의 스탠포드대학이 대표적 사례이다. 이들 대학은 탐구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면서 연구 성과(신기술)를 바탕으로 활발한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의 성과를 거두었다.

참고로, MIT는 2015년 기준으로 3만 개 이상의 동문기업이 46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1조9,000억 달러(약 2,100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탠포드대학은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39,900여 개의 동문 기업을 창업하여 54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평균 2조7,000억 달러(약 3,000조 원) 규모의 총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연히 모교로 돌아오는 소득도 지대하다. 수많은 동문 기업들이 저마다 대학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든든한 젖줄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이것이 다시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부터 우리 대학들이 가치창출대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창해온 김도연 ?장은 “포스텍 개교 30주년(2016년 12월)의 전환점에서 준비한 이번 책은 자자 소개란에 나와 있듯이 여러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서 저작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사회환경의 변화를 훨씬 더 개방적인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학 간의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있고, 국민들은 정부와 사회의 지원을 받는 대학들에게 좀 더 직접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압박하고 있고, 학생들은 불확실한 미래의 삶을 개척하는 데 있어 대학이 좀 더 뚜렷한 길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들은 발전전략이 아니라 생존전략의 차원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점인데, 가치창출대학으로 나아가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치창출대학의 길을 떠난 포스텍은 출발 단계에서 특히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하나는 기초과학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옹호해야 하며 이를 제도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확고히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을 내면화한 인재들이 우리 미래사회에서 ‘더 따뜻한 공동체 가꾸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책은 이렇게 쓰고 있다.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활동은 가치창출대학을 구성하는 중심축의 하나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가 추격형 경제발전 전략을 활용한 시대에는 선진국의 연구 성과에 의존했기 때문에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도형 경제구조로 전환하는 단계에서는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늘려야 한다.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 없이는 선도형 경제구조를 이룰 수 없다.”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전통적인 두 축을 보강해줄 제3의 축인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에서 굳이 ‘사회’를 앞세운 이유는 그것이 창업과 창직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이다. 가치창출대학은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길러야 하며, 그들은 당연히 ‘따뜻한 공동체’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치창출대학의 ‘교육 지표’가 되어야 한다.”

2000년대 이후 우리 대학들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 대학이 변해야 한다는 질책과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포스텍은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인재양성과 지식창출을 근본으로 삼아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에 도전해야 하는 것, 교육과 연구의 두 축으로 세계적 강소대학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의 새 축을 추가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 자강(自强)의 동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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